※ 바른 믿음의 사수 / 유다서 1장 ※

※ 올바른 신앙의 사수※*우선 유다서 1장을 읽어 주세요.거짓 교사들에게 내려심판(1:1~16)유다는 교회 내의 거짓 교사들의 침투로 자칫 성도들이 신앙의 길에서 이탈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기 때문에 올바른 신앙을 사수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싸운다는 편지에서 유대 공동체를 향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당시 교회 안에는 거짓 교사들이 침투하고 들어와서 아무 생각 없이 어울리고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은혜를 음란으로 바꾸고 하나인 주재 예수, 예수를 부인하며 윤리적 삶을 거부하는 인생을 살아 갔습니다. 그들이 받게 된다 심판에 대해서 유다는 구약 3개의 심판을 생각하며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녹에 의해서 심판이 예고된 것을 알리고 있죠. 과거에 열린 하나님의 심판이 현재의 거짓 교사들도 불가피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성도의 신앙을 훼손하는 사람들은 옛날도 오늘도 교회 내에 가만히 침투하고 들어옵니다. 복음의 본질을 훼손하고 거짓 교사들의 주장에 대해서 싸움으로서 올바른 신뢰를 사수하기를 바랍니다.2. 훈계와 권면(1:17~25)유다는 편지의 수신자들에게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거짓 교사들과는 구별되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부각하고 애정을 갖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거짓 교사들에 휩쓸리지 말고, 성스러운 신앙 위에 자기를 세우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현혹된 성도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등을 돌리지 않고 끌어내고, 자부심을 주지만 그들의 죄에서만은 더럽힌 옷까지도 미워하라”(23절),”철저히 경계해야 한다”라고 강조합니다.올바른 신앙에서 멀어진 성도가 있다면 그들을 배척하며 자신의 신뢰만 지키기 위해서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올바른 신앙 속에 다시 복귀시키는 것 또한 우리에게 맡겨진 일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자신을 지키고 성령으로 기도할 때 가능하게 됩니다. 성스러운 신앙의 위에 단단히 섬김으로써 올바른 신앙을 지키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자부심을 주는 인생이 되길 바랍니다.”테스트되고 있지 않는 신념은 신뢰할 수 없는 “-에이드리언·로저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