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선중고차
차를 파는 윤민수입니다비오는 날 앞유리 습기, 어떻게 제거할까?최근 7월 말부터 현재 8월 5일까지 계속 장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날씨가 흐리기 쉽지만 부산과 경남 지방처럼 집중 호우로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비 오는 날은 이래저래 운전을 해야 되는 날씨인 것 같아요.블로그를 만드는 저도 그렇고~ 도로도 미끄러워 시야도 보이지 않아 사고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죠.가장 어려운 부분은 폭우라면 일단 전방 부분에 시야를 확보할 수 없는 경우입니다.
@ 특히 여기에 앞 유리의 습기까지 느껴지면 생각만 해도 깜짝 놀라잖아요.
장마철 안전운전을 위협하는 앞 유리 습기 속의 차량에는 이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중고차 공매 / 조선 중고차 / 차를 파는 윤민수 윤 과장과 함께 확인해 보겠습니다1. 습기 발생의 원인

차가운 캔음료를 냉장고에서 꺼내 상온에 두면 캔 표면에 금방 물기가 제거됩니다.차가운 음료의 온도(캔 안)와 따뜻한 외부 온도(캔 밖)의 차이 때문인데요.
앞유리에 습기가 생기는 원인은 바로 온도차입니다.
따라서 자동차 안쪽 유리에 습기가 차다는 것은 자동차 실내가 실외보다 온도가 높다는 것으로, 자동차 바깥 유리에 습기가 차다는 것으로 실내 온도가 실내보다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앞유리의 습기제거 기능

자동차는 이러한 내외부의 온도차를 줄여, 앞유리의 습기를 제거하는 기능이 있습니다.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 원하는 풍량을 설정(신속한 제거를 원할 경우 풍량은 최대치로)
- 2. 원하는 온도를 설정
- 3. 앞유리의 습기제거 버튼을 누른다
앞유리의 습기제거 버튼을 누르시면 A/C버튼과 외기 유입이 자동으로 활성화 되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차종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A/C 버튼은 차가운 바람을 내보내는 컴프레서를 작동시키는 버튼입니다.컴프레서는 기본적으로 제습 기능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앞 유리의 제습 버튼을 누르면 함께 움직입니다.
또한 습도가 높은 내부 공기를 외부 공기로 유입되어 순환하며, 습도를 낮추기 위해 외기 모드도 자동으로 활성화됩니다.

하지만 무더운 날씨에 에어컨을 작동시킨 상태에서 장시간 앞유리의 습기제거 모드로 주행하게 되면 내외부 온도차로 인해 바깥 유리에 습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와이퍼로 습기를 제거하면서
송풍 방향을 앞 유리가 아닌 운전자 쪽이나 발밑 쪽으로 변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유리 내외부로부터의 온도차에 의한 습기 발생을 방지합니다.
3. 습기가 잘 발생하지 않는 조건 유지

가장 쉬운 방법은 가급적 바깥 공기 모드로 주행을 하는 건데요.내기 모드로 장시간 운전하면 내부 습도가 높아져 습기가 발생하기 쉽고, 탑승자의 입김으로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졸음운전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오토에어컨을켜고있을경우오토에어컨을유효하게활용해주세요.자동차가 실·내외의 온도와 습도를 인식해, 습기가 발생하지 않는 최적의 공조 환경을 세트합니다.
차는 산다고 끝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가 필요합니다.또한 운전자라면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차량 기능, 각 연도의 최신 교통 규칙도 중요합니다.#중고차공매 #중고차 #앞유리습기 #앞유리습기제거 #차량관리 #4차량관리 #운전자기본상식 #착한운전마일리지 #차량관리필수 #폐차 #공매 #수출 #저신용장기렌트 #장기렌트 #체납차량공매단순 #비접촉엔진 #차량관리필수 #공매 #민수 #장마일과 #장마일과 #장마윤 #장마장마장마장마장마장마장마장마장마장마장마장마장마장마장마장마장마장마장마장마장마장마장마장마장마


2020년 08월 14일까지의 예상 날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