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재림의 신호 ‘불의 고리’가 깨다
일본 대지진 예고편 필리핀 화산폭발 마닐라 세부지진 52회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인근 섬의 타알 화산이 폭발했다.
태평양을 둘러싼 환태평양 화산대, 불의 고리 활동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한 달여 사이 뉴질랜드 멕시코에 이어 필리핀에서 화산이 폭발한 것이다.
화산 활동으로 생긴 연기 기둥이 1km까지 치솟기도 했다.
화산섬 주변 지역에서는 규모 2.9, 3.9의 진동이 느껴졌다.
이에 따라 연구소는 탈화산 경보를 5단계 중 4단계로 격상했다.
또 화산재로 인해 오후 6시부터 마닐라 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을 무기한 중단한다고 밝혔다.
1월 9일에는 멕시코에서 포카테페틀 화산이 폭발해 두 번째로 높은 황색 경보가 발령됐다.
폭발과 함께 시뻘겋게 달아오른 용암이 쏟아진 뒤 연기와 화산재가 섞여 3km 상공까지 치솟았다.
지난해 12월 초에는 뉴질랜드 화이트섬에서 화산이 분출해 16명이 목숨을 잃었다.
불의 고리가 이어지는 다음 지진은 어느 나라일까.
저의 예감은
일본이다.
1월 7일,
일본에서는 대재앙의 전조현상인 갈치가 올해 처음 모습을 드러내면서 일본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일본에서는 거대한 대갈치가 잡히면 대재앙이 일어나는 불길한 징조라는 속설이 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하기 전에 갈치 12마리가 해안으로 밀려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재앙의 전조라는 속설을 믿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
‘불의 고리’로 약 한 달간 3곳의 화산이 잇따라 폭발해
세계 각지에서 자연재해가 더 크고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재림 신호일 가능성이 있다.
노아 때가 되었듯이 인자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간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결혼하여 시집갔으나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멸하고
또 로또 때와 같기 때문에 사람들이 먹고 팔고 심고 집을 짓고,
로또가 소돔에서 나온 날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 내려 그들을 멸망시켰던 것이다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할 것이다
쿡 17 : 26-30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바라는 자비와 사랑의 신은 자연재해가 일어나는 시간을 1990년부터 지금까지 30년 이상으로 늘려왔다.
1990년대부터 시작된 이상기온, 온난화, 기형어, 해양생물 대량사, 멸종, 산불, 지진, 쓰나미, 홍수, 토네이도 등
자고 있는 나머지 태그들을 깨워서 그날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임산부 출산이 가까워질수록 진통이 더 크고 자주 일어나도록
세계 각지의 자연재해 강도는 더 크고 더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예
1980 자연재해 : 1년에 2번 일어난다 (강도 1)1985 자연재해 : 1년에 5번 일어난다 (강도 2)1990 자연재해 : 1년에 10번 일어난다 (강도 4)1995 자연재해 : 1년에 30번 일어난다 (강도 8)2000 자연재해 : 1년에 50번 일어난다 (강도 16)2005 자연재해 : 1년에 100번 일어난다 (강도 32)2010 자연재해 : 1년에 200번 일어난다 (강도 64)2020 자연재해 : 1년에 300번 일어난다 (강도 128)
자연의 셈법은 기하급수.
부자도 기하급수원리에따라어느날갑자기되는것처럼보이는데,
재앙도 오랜 세월 쌓여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나는 것처럼 기하급수 원리로 일어났고,
성자신의 재림도 기하급수 원리에 따라 어느 날 갑자기 오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맹인에게는 재앙으로, 어느 날 갑자기, 택인에게는 휴거로, 어느 날 갑자기.
이처럼 너희도 이 모든 것을 보면 인자가 가까이에 바로 문 앞에 이르렀다고 생각해라.
마 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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