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수부작 드라마 시청률, 대전, 이방원 정보의 등장인물

태종 이방원 정보 등장인물 출연진 몇 부작 어릴 적 주말 저녁이면 부모님 옆에 앉아 리베스로 하는 대하드라마를 정말 많이 봤다. 용의 눈물에서 시작해 태조 왕건, 불멸 이순신, 대조영까지. 최수종씨와 유동근씨는 한국의 역사이다. 어쨌든 최고 200회까지 방송되어 매우 인기있는 대하드라마였지만, 여러가지 환경변화로 인해 2016년 장영실을 마지막으로 그 맥을 끊었다. 그리고 올해 2021년 익숙한 그 인물로 5년 만에 부활했으니까.

대전 이방원 방송시간 : 토,일 오후 9:40 ~ 10:30 방송시작 : 2021년 12월 11일 수부작 : 32부작 제작 : 몬스터 유니온 연출 : 김형일, 심재현 극본 : 이정우 출연 : 주상욱, 김영철, 박진희 외 해설 : 김도현 스트리밍 : 웨이브, 쿠팡플레이 시청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대전 이방원 줄거리 등장인물 출연자 수부작 드라마 출처 – KBS

이 방은 누구인가? 라는 기초적인 물음에서 출발한 이 드라마. 민중들이 희망을 갖지 못했던 구질서 체계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질서 조선이라는 나라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그 격변의 시대에 무리를 가장 적극적으로 이끈 사람이 바로 방원인데 기존 사극에서는 드라마적 재미를 위해 무관으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역사적 고증을 통해 지적이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메인 포스터에 두 분이 계시기 때문에 이 작품 역시 두 사람의 갈등에 대한 것이 주를 이룰 전망이다. 보통 대하드라마라고 하면 많게는 100부작 이상, 적게는 50부작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이는 앞서 말한 대로 불과 32부작. 따라서 옛 용의 눈물처럼 역사를 총체적으로 다루지는 않는다.

당초 제작진이 이 작품을 만들 때 영화 대부를 많이 참조했다지만, 여기서 보듯 이성계와 아들 이씨 일가 사람들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태종 이방원의 등장인물을 볼 때도 이씨 집안 사람들을 떼어 길게 설명하기 때문이다. 다음은 주요 출연자의 설명.

우선 드라마의 주인공 태종 역에는 현대극은 물론 사극인 선덕여왕 등에서도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배우 주상욱씨가 캐스팅됐다. 검색해봤을 때 연관 검색어로 최수종이 많이 나와서 뭘까 했는데 포스터랑 스틸컷 보면 끄덕이더라고 평소에는 전혀 닮지 않았는데 사진은 정말 닮았어.

어쨌든 극중 태종 이방원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다섯째 아들로 높은 이상과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인물이다. 왕권을 강화하고 조선의 기틀을 다진 인물로 이성계가 가장 총애하던 아들이다. 뛰어난 두뇌와 판단력으로 아버지를 도와 조선을 건국하지만 그 과정에서 다른 형제들과도 가장 중요한 아버지들과의 관계도 크게 어긋난다. 그렇게 되면 끓어오르는 분노와 좌절감에 칼을 빼들고 조선 3대 왕이 된다.

다음 등장인물은 주인공 태종만큼 중요한 태조 이성계다. 캐릭터를 너무 잘 소화해 어떤 작품을 찍어도 시대에 한 획을 긋는 김영철 배우. 요즘 동네를 한 바퀴 잘 돌다가 다시 사극에 등장했다. 고려를 꺾은 불패의 용장이지만 아들 앞에서는 어쩔 수 없다. 용의 눈물을 흘렸을 때 김무생 씨가 연기를 너무 잘해 아직 이성계 하면 그 모습이 떠오르지만 이 작품을 기준으로 바뀔 수도 있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주인공 조선의 제3대 왕비, 다른 말로 하면 태종의 부인인 원경황후 민씨다. 용암처럼 뜨거운 기질을 가진 여걸로 이방원을 조선 3대 왕으로 만든 실질적인 킹메이커로 작품정보에 나와 있다. 단아한 외모로 수많은 사극에 출연했던 박진희 씨가 배역을 맡았다.

그리고 다음 출연자는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예지원 씨 태조 이성계의 부인인 신덕왕후 강씨 역을 맡았다. 누구보다 행복했던 조선 최초의 왕비로 자기 배에서 태어난 막내 방석을 세자에 앉히는 일까지 성공했지만 졸지에 병이 들어 떠나는 비운의 여인이다.

예지원 사진은 특별히 또 한 장. 그리고 이 작품은 32부작에 불과하지만 역사를 다룬 대하드라마라서 그 외에도 등장인물이 정말 많다.

다 소개할 수는 없으니까 그중에 평소 좋아하던 출연진이나 태종 이방원 사극에서 의외로 자주 볼 수 있는 홍경인님

이지란 역에는 사극이라고 할 수 없는 선동혁 씨다. 앞서 이 시대를 다룬 다른 작품이 있었는데 거기서도 내 나이 이지란 역으로 출연하셨다고 한다.

그리고 김규철 씨 이분이 진짜 천 마스크이기 때문에 악역도 선역도 다 잘 소화하고 있다 오랜만의 대하드라마라 명품 조연들이 총출동했다.

그리고 또 한 명의 비중 있는 인물 정도전 이광기 씨가 억울했다. 이성계와 함께 조선을 건국하다가 마침내 이방원의 기습에 목숨을 잃고 만다.

정도전 정몽준은 단독작품도 있을 정도로 유명한 편이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이 작품에서는 이씨 일가의 이야기를 주요 스토리로 다루는 데 큰 비중을 두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용의 눈물을 한동안 보지 않아 그동안 역사를 잠시 잊고 있었는데 출연자 소개 글을 보니 이방원이 나쁜 사람이다.

그리고 최영. 1화를 보면 위화도 회군부터 시작하는데 그 유명한 말 ‘황금 보기를 돌처럼 하라’는 말을 남기신 분이다. 나는지금까지그렇게생각했지만이것을쓰면서알아보니최영장군의말이아니라그의아버지인최원직선생이아들최영에게한말이라고한다.

태종 이방원 하면 당연히 용의 눈물도 생각나지 않을 수 없는데, 거기서 임혁 배우께서 이 지략가의 하륜 역할을 너무나 잘해 주셨다. 이후 다른 드라마에서도 하류는 자주 나왔지만 임팩트가 적었는데 이번에 배역을 맡은 남성진 배우가 어느 정도의 역할인지 궁금하다.

그리고 고려의 마지막 왕인 공민왕 역에는 박형준이 수고했다. 등장인물 소개도 단 두 줄에 불과해 비중이 없을 것 같지만 중요인물이라 넣어본다.

지난주까지 6회가 방송되었지만 반응은 꽤 좋은 편이야. 갯수가 짧아 출발부터 상당히 빠르게 전개되지만 요즘 트렌드에 맞는다.

드라마 태종 이방원의 시청률은 이 정도. 10%를 넘든 9%로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게 오늘 아침 캡처해서 6회까지는 안 나왔는데 6회는 크리스마스에 여러 방송에 밀려 6.7화가 나왔다. 이거랑 시간대가 겹치는 옷 소매의 빨간 끝이 곧 끝나는데, 반등할까?

아무튼 오랜만에 주말 시간에 대하드라마를 하게 돼서 너무 좋다. 글자 그대로 스케일이 엄청 큰 드라마라서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들 텐데, 잘 돼서 앞으로도 이 시간대에 재미있는 사극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직 시작 단계라서 궁금하신 분들은 TV 앞에 굳이 앞것을 안봐도 보는데 지장이 없어.

또, 방원이라 뭐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때가 역사적으로 가장 재미있는 것은 어떡하지? 내 사랑 케베스 대통령의 드라마가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

사진의 출처는 KB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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