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기능 항진증 저하증의 증상은?<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항진증> 오늘 살펴볼 주제는 갑상선질환의 종류인데 갑상선은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 중 하나로 인체 내 기관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유지시키고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신진대사 과정을 조절하여 유아의 두뇌 발달과 성장에 중요한 필수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입니다.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가 적거나 부족한 경우를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고 하며, 갑상선 호르몬이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분비되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고 합니다.
갑상선은 나비 모양으로 목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여 인체의 신진대사를 조절하고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절히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내분비 기관입니다.갑상선 기능 저하증>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한 상태에서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라고도 합니다.증상으로는 쉽게 피로해지고 기억력 감퇴, 손발, 얼굴 부종, 체중 증가 및 식욕 감퇴 등이 나타납니다.좀 더 자세히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갑상선에 병변이 생겨 갑상선 호르몬 생산이 부족한 경우를 일차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하수체 병변에 의한 경우를 이차성, 시상 하부가 원인인 경우를 삼차성이라고 합니다.
<대표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 10가지>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는 경우 아래 10가지 증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1. 체중이 늘어나고 몸이 부어요.2) 만성피로 호소한다.3. 근육통이 있고 손발이 저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4) 변비가 나타납니다.5. 우울증이 나타납니다. 6. 특별한 이유 없이 목소리가 바뀝니다. 7. 식욕부진이 나타납니다. 8. 추위를 타게 됩니다. 9. 피부가 건조해집니다.10. 여성은 생리주기의 변화, 월경과다 등이 생깁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과잉 분비되어 우리 몸에 대사가 항진함에 따라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을 말합니다.자가면역질환입니다.*자가면역질환이란 외부에서 들어온 바이러스를 공격해야 하는 면역력이 자신의 신체를 외부 바이러스로 오인하여 공격하는 질환입니다.<대표적인 갑상선 기능 항진증 증상 10가지> 1. 갑상선이 커져서 만져집니다.2) 맥박이 빨라집니다.3.몸에 열이 많아서 땀이 많아집니다.4.눈이 돌출합니다.5.피부가 촉촉해집니다.6.가벼운 운동으로도 숨쉬기가 힘들어집니다.7. 식욕이 왕성해지지만 체중이 줄어듭니다. 8. 가만히 있어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9. 눈꺼풀이 위아래로 붓습니다.10. 손톱이 들뜨거나 깨집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항진증의 차이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평소 피로와 피로를 크게 느끼면 갑상선 검사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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