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징어 낚시 준비 추천!다이와타코오징어리그

10 주꾸미보다 갑오징어 한 마리가 더 나을 것 같아요. 달콤한 갑오징어는 회로 먹으면 정말 맛있죠.

어느덧 9월이 끝나고 10월이 시작되가고 있습니다. 이번 연휴가 끝나면 10월이 시작되고 주꾸미, 갑오징어 낚시 시즌도 본격적으로 시즌 절정기가 시작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갑오징어 낚시는 주꾸미와 달리 난이도가 조금 높은 편입니다. 그래도 맛은 훌륭해서 매년 갑오징어만을 노리는 낚시꾼이 늘고 있습니다.

이번에 사용해 본 갑오징어 낚시 준비인 야마토낙지 오징어리그입니다. 아쉽게도 갑이 안나와서 갑구경은 못했지만 테스트는 확실히 했어요 🙂

갑오징어 낚시 기본 준비, 가지줄기 준비!갑오징어 낚시로 가지 준비만큼 좋은 준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준비가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합사 원기둥과 카본 쇼크 리더라인을 기본으로 리더라인에서 가지기둥을 직접 만들어주는 준비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고 T형 옥삼각 도래에서 가지기둥을 뽑을 준비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장점과 단점은 있지만, 지승을 사용한 준비라는 것은 동일한 것이군요.

1세트당 총 4개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개별포장되어있으며필요시 태클박스에서하나씩벗겨사용하시면됩니다.

라인 굵기가 다르게 세팅되어 있으니 앵글러 취향에 맞게 선택해주세요. 🙂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대왕문어리그! 가지선 단차를 바로 조절할 수 있어 매우 편안합니다.

이번에 기회가 되서 야마토에서 나온 갑오징어 낚시 준비인 문어오징어리그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역시 가지줄기가 기본 베이스가 될 준비인데 일반 가지줄기보다 훨씬 좋은 점은 가지줄기의 단차가 낚시 도중 자유자재로 조절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낚시 중에 아주 간단하게 리더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게 너무 좋아요. 선상에서 상황을 보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

고성시킬 경우 매듭 부분을 넓혀 단차를 조절할 경우 매듭을 좁히고 단차를 조절한 후 다시 매듭을 벌리면 고정됩니다. 긴박한 상황의 선상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 단차 조절이 빠르게 가능한 것은 상당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성시킬 경우 매듭 부분을 넓혀 단차를 조절할 경우 매듭을 좁히고 단차를 조절한 후 다시 매듭을 벌리면 고정됩니다. 긴박한 상황의 선상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 단차 조절이 빠르게 가능한 것은 상당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번에 써보니까 막대돌을 달아주는 라인 같은 경우에는 걸림이 발생해도 막대돌만 깨져서 에너지 손실이 없어요. 지난 인천조행에서 싱커에 애기를 조합해 사용하다가 장애가 생겨 폭발시켜 본 결과 싱커 측 도래 부분만 폭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 결과 가지 줄에 세팅한 요즐리 DX 고추장은 끝까지 살아있었습니다. 🙂 만약 구매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다이와낙지 오징어 리그/어저스터 유동 리그/삭서스 도래 스냅 채용 : 아웃도어 피싱 [아웃도어 피싱] 카약 피싱, 루어 낚시, 빙어 낚시 전문 숍 아웃도어 피싱입니다.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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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인천에서는 갑옷이 안 나와서 확인은 못했지만 꽤 편했습니다.특히, 가지 라인의 막대가 모자랄 경우 막대만 폭발하고 당일 사용한 요즈리코츄쟈은은 끝까지 살아남아 아직 나의 태클 박스에 들어 있습니다.:-)

갑오징어 낚시 초보자에게도 추천합니다.이것저것 묻힌 채 사용하지 말고 다이와 문어 오징어 리그에서 한방에 끝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저 같은 경우에는 추갑낚시는 기성품으로 나올 준비를 전혀 쓸 생각도 없었던 낚시꾼인데 뭔가 생각이 좀 달라졌어요. 아직 갑오징어 낚시로 본격적으로 사용한 적은 없지만 10월 중순에 잡히는 갑오징어 선상이 매우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갑오징어 선상낚시를 처음 타는 조사자에게도 추천합니다. 핀드레, 이것저것 달지 않고 합사실에 돌문어 오징어만 세팅하면 끝날 것 같습니다. 🙂 오늘부터 길고 긴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시길 바라며 질문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고 항상 큰놈들로 멍쿨하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추갑낚시는 기성품으로 나올 준비를 전혀 쓸 생각도 없었던 낚시꾼인데 뭔가 생각이 좀 달라졌어요. 아직 갑오징어 낚시로 본격적으로 사용한 적은 없지만 10월 중순에 잡히는 갑오징어 선상이 매우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갑오징어 선상낚시를 처음 타는 조사자에게도 추천합니다. 핀드레, 이것저것 달지 않고 합사실에 돌문어 오징어만 세팅하면 끝날 것 같습니다. 🙂 오늘부터 길고 긴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시길 바라며 질문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고 항상 큰놈들로 멍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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