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절 Biopsy와 고주파 치료 결과 좌우 요인외과학 박사가 말하는 갑상선

Thyroid Specific Surgeon : : 황성배 박사 – 전) 대한암협회 이사 – Marquis Whos Who 외과학 박사 등재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임상교수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외래교수 – 경향신문 헬스외과 전문학술자문위원 – 3년 연속 외과학술대회 발표자 초청 – 네이버 지식인 외과 자문의사

안녕하세요, 외과 중점치료 의료기관 봄날 외과 갑상선 질환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황성배 박사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주제는 갑상선 결절이 확인되었을 때 실시하는 Biopsy(조직검사)와 결절치료를 위한 고주파(RFA) 치료에 관한 내용입니다.

갑상선은 우리 몸에서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 저장해 두었다가 혈액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어린이의 경우 성장과 발육을, 성인의 경우 몸의 대사과정 촉진으로 에너지 공급과 열을 발생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갑상선에 덩어리가 생기는 것을 갑상선 결절이라고 합니다.

결절이라는 말은 간단히 종양입니다. 따라서 양성과 악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육안, 촉진, 영상의학 검사 소견만으로 이 결절이 양성 또는 악성 여부를 확진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양/악성 확진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 biopsy(조직검사)입니다.조직 검사는 미세 바늘 흡인 세포진 검사라고 하는 긴 이름을 가지고 있군요.

간단하게 작은 주사침으로 결절부터 조직을 잡는 것입니다. 병원에 내원하면 외래 초음파 검사실에서 이루어질 정도로 간단한 검사입니다. 많은 환자들이 조직검사를 하는 이유가 악성 위험이 높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데 통계적으로 약 6~70%가 양성결절로 판정되기 때문에 조직검사 자체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오늘 알아보는 치료는 고주파입니다. 악성이 아니라 양성 결절 치료 방법입니다. 결절 치료는 부피 감소와 성장 억제가 목적으로 이 중 고주파 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임상 예후를 나타냅니다. 실제 갑상선 외에도 간 종양, 근골격계, 신장, 유방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폭넓게 고주파가 활용되고 있군요.

고주파 치료는 원스톱으로 가능합니다. 방법은 고주파 에너지 발생이 가능한 1mm 미만의 미세한 바늘을 결절 부위에 삽입하여 종양을 괴사시키는 방법으로 절개할 필요 없이 국소마취만으로 20분 내외 짧은 시간 내에 치료하므로 회복 지연 문제 없이 당일 수술/퇴원의 빠른 회복이 가능합니다.

다만 기구가 치료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갑상선이 위치한 부위의 해부학적 구조 이해를 통한 정확한 위치에 삽입과 필요한 정도의 열을 활용한 조직괴사를 수행하기 위한 임상경험이 필요합니다. 잘못된 치료는 재발이나 주변 조직의 손상과 같은 합병증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갑상선 결절 조직 검사와 고주파 치료에 대해 조사해 보았습니다. 이 질환은 전체 인구의 4~10%가 겪는 흔한 질환입니다. 단 악성여부의 정확한 심대와 양성 시 재발 및 주변조직 손상과 같은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풍부한 임상경험의 외과전문의를 꼭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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