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가수 김종민이 출연합니다
김정민의 나이는 1969년생 53세이고
2006년에 11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타니 루미코와 결혼하여,
2007년 6월 큰아들 김태양이, 2008년 7월 둘째아들 김도윤이, 2013년 8월 셋째아들 김담율이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김종민의 두 아들 김태양, 김도윤은
JTBC ‘뭉쳐야 차’ 우연히 FC vs 서울 신정마을 FC 경기에 출연한 적이 있어요 ^^
MBC 예능 ‘놀았다 뭐해’ ‘MSG Wanna Be’로 결성된 ‘MSG Wanna Be’ 활동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수 김종민
명곡 ‘슬픈 맹세식’을 노래하며 스튜디오에 등장^^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 루미코와 김종민의 극과 극의 결혼생활이 공개됩니다.
아내 루미자는 아침부터 두 아들을 학교에 보내기 위해 등교 전쟁을 치르지만 김종민은 여유가 넘쳤다.
김종민은 아이를 차로 학교에 보내면서도 “슬픈 언약식”을 무한 반복해서 불렀어요.
김종민은 “(음원과) 똑같다. 이게 아빠가 26살 때 불렀어」라고 자랑을 그만두지 않으면^^
평소 가계를 크게 돕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육아와 집안일에 지쳐 있던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졌다는 김종민.
그는 아내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합니다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한 드럼 레슨, 아내의 힐링 음식 마라탕, 아내가 좋아하는 마사지까지 풀코스로 이벤트를 준비한 것.
루미코를 위한 디너 만들기!
하지만 이번에도 심상치 않다. www
김종민은 아내에게 “김정민, 마사지, 마라탕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은?”이라고 물었는데,
아내 루미코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김종민」이라고 대답하면 만면에 웃음을 띄우거나 ^^
김종민과 아내 루미코의 일상은 ‘퍼펙트 라이프’에서 만나보세요~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