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탑승기] 동양고속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노블 창원→선산 휴게소→서울, 전주→부산, 중앙고속 뉴 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실크로드 서울→정읍 (프리패스 1,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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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트는 지난해 말 실시한 고속 버스 자유 이용권 1,2일째의 탑승기를 적어 봅니다. 저의 의문을 몇가지 해결하기 위해서 탑승한 부분이 있었지만 처음으로 평일의 고속 버스의 수요가 코로나 화근의 초기에 비해서 어느 정도 바뀐 것인지 2번째로 마사 원전 마산 경유 고속 버스의 하치류 터널 경유 여부, 이어 3번째로 전주 발 부산 노선의 부산 외곽 순환 고속 도로 금정 IC이용 여부입니다. 3개의 의문은 모두 이 탑승기를 통해서 해결하고, 다시 2024년 말에 개통한다는 두 고속 도로 신축 공사 현장도 버스를 이용하면서 볼 수 있었지만, 주변의 풍경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분은 새 도로 공사 현장도 훌륭한 콘텐츠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바로 버스 탑승기를 드립니다. 화상의 하부에 관련 의견을 작성합니다. 탑승 시각의 기록 사진은 이 자리의 하단부에 있습니다.

첫날의 첫 타자로는 창원에서 선산부 휴게소(상행 양평 방향)까지 탑승한 동양 고속의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노블 우등 차에요. Euro5차량입니다. 자유 이용권의 경우 탑승 상황 화면에 위와 같이 검은 테두리가 나옵니다.원래는 용인까지 풀 코스에서 타고 있었지만, 선산부 휴게소에서 점심 때문에 루트를 바꿨습니다. 동양 고속 버스를 타면 SWEET매거진 잡지의 모델의 선생님 두 사람을 보며 이동하는 것이 일종의 나라의 룰처럼 정착하고 있지만 이 잡지가 없는 차도 꽤 있습니다. 읽어 보자, 창원에서 용인까지 경우 바로 연결하는 철도가 없어 평일 낮에도 탑승률 75%를 기록한 모습이 보입니다. 물론 창원과 마산에서 나누어 탄 것이 있습니다.이동 중 창녕 쪽에서 함양 울산 고속 도로(창녕 밀양 고속 도로)창녕 분기점 및 에이잔 IC부근의 공사 현장을 봤는데 2년 안에 개통이 어렵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빨리 공사하고 2024년 말까지 개통시켰으면 좋겠어요.출고에서 8년 이상 된 차 답지 않은 승차감은 좋은 운행 속도도 딱 좋았어요. 이 노선, 꼭 이용하십시오.

선산휴게소에서 돈까스를 먹고 삼화고속 뉴프리미엄 유니버스 우등차 1대를 촬영해봤습니다.

우등 버스의 USB포트의 상태는 정말 운수 보기입니다. 물론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케이블의 상태에 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어느 포트는 배터리가 떨어지는 속도만 늦추는 정도인 반면 다른 포트는 그래도 5분에 1%정도는 충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충전 포트에 케이블을 꽂은 상태에서 게임이나 영화 보기 권하지 않습니다.충전 포트 상태가 나쁜 차는 꽤 있지만 그래도 전혀 없는 차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차도 창원에서 올라온 차에서 이른바”삼각 노블”로 불리는 자동차입니다. 아반떼 승용차를 “삼각 대”라고 부르는 것이 있었지만 버스 쪽도 “삼각”라고 부르는 차종이 있습니다. 선산부 서비스 지역에서 서울 강남 터미널까지 사용했다.사실은 창원에서 서울 구간은 KTX가 주류여서 탑승률이 절반을 넘지 못했어요. 영동 고속 도로 쪽에서 제2경부 선으로 불리는 구리-세종 고속 도로의 용인 구간을 봤는데 그 고속 도로의 경우 최고 운행 제한 속도 120km/h로 설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삼각 노블 차량의 경우 비상 도어가 없는 초기형 차량입니다.운전석 뒤쪽 선반에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60km/h를 넘으면 잡음이 한 관계로 차 상태가 별로였습니다. 창원에서 선산부까지 탄 차량보다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두 차량의 평점은 100점 만점 중 85점 정도입니다.

영상 로딩에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구리-세종 고속도로 용인 분기점(?) 부근 주행 영상인데, 두 고속도로의 높이 차이가 상당히 큰 것 같습니다.*해당 고속도로도 2년 이내 개통이 어려울 것 같지만 최대한 빨리 안전한 공사로 적기 개통을 기원합니다.

저의 의문의 1개는 이 탑승에 의해서 해결되었습니다. 사실은 하치류 터널 개통 후 아키라 원전의 용인, 광주 노선의 마산 경유 시간이 5분 빨라졌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확인하고 보니 창원에서 마산 고속 터미널까지 이 터널을 이용하고 14분 정도로 갈 수 있었습니다. 마사 원전 20분 후가 마산에서 시간이 되고 있는데, 이동 시간이 14분으로 남은 대기 시간이 6분이 됩니다. 하치류 터널 구간의 속도가 일직선으로 나타납니다. 신호 대기 시간이 없었다면 12분도 주파할 수 있답니다. 선산부 휴게소에서 서울까지 그래프를 보면 직선이 나의 생각보다 오래 계속됩니다만, 도중에서 화물차 승용차 때문에 속도가 상당히 떨어진 경우도 있습니다. 과거의 기록보다 9분 정도 오래 걸린 것을 알았어요. 이날 서울 부근에서 발생한 삼중 추돌 사고 때문에 좀 더 시간이 걸린 부분이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중앙 고속의 뉴 그랜드 버드 이노베이션 실크 로드 EURO 6차량에 탔습니다. 처음에는 운명인가 하고 타면 좌석 간격이 미묘하게 넓어 차 번호를 검색하면 복수의 마니아의 사진이 나와서 이 차가 실크 로드라고 알았습니다. 읽어 보자 반쯤 탔다고 나오는데요, 번호가 표시되지 않는 좌석은 쇼안 휴게소 측의 환승 승객입니다. 정읍까지 KTX, SRT가 나름대로 잘 되는 분인데 내 생각보다 버스 수요가 많았습니다. 출발 당시 터미널의 혼잡으로 인한 몇분 동안 대기하고 잠원 IC까지 많이 밀리고 있었습니다. 저녁 하늘 풍경도 찍어 보았습니다.

버스 전용 차로 구간에서는 KD광역 버스를 추월 등 상당한 스킬을 보이셨습니다만, 버스 전용 차로가 끝나는 시점에서 통행량이 많아지는 부분이 있어서, 정안까지 100km/h를 넘은 구간이 없었던 것입니다. 정안에서 정읍 구간도 기록했지만 정규읍 터미널이 생각보다 고속 도로 접속이 좋은 편이어서 평균 속도가 상당히 빨리 나갔습니다.호남에 눈이 쌓인 것을 구경하려고 탑승한 부분도 있었지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좋았습니다. 탑승 평점은 100점 만점에 90점 가까이 줄 수 있습니다. 호남의 경우 금호 고속의 점유율이 높은 편인데, 정읍, 고창 등의 예외도 있습니다.쇼안 휴게소에서 정 읍까지는 속도 곡선이 거의 일직선에 가깝다 하던데, 교통량 덕분에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정말 이상하게도, 서울에서 정안, 쇼안에서 정 읍까지의 소요 시간이 거의 마찬가지였습니다.*여담으로 정읍에서 내 컨디션이 정말 나쁜 된 관계로 숙소에 바로 들어갔는데 당시 현기증이 많습니다.

프리 패스 2일째에는 철도나 다른 시외 버스 노선에 탔는데 그 탑승기는별 포스트에서 작성합니다. 전주에서 부산 옹 송포동까지 동양 고속을 탔는데 이 차도 출고된 지 약 9년에 됩니다. 전주~부산 구간의 경우 코로나 이전과 배차 횟수는 똑같아 보이지만 배차 시간이 크게 바뀌어 본 블로그에 올린 이전의 시간표를 보고 전주에 가서 크게 실패했어요. 물론 이 부분 때문에 간식 먹는 시간은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남권과 PK(브울교은)의 교류가 생각보다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철도망이 사실상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평일 낮도 60% 가까운 탑승률을 보이면서 수요가 많은 것을 증명했습니다. 내가 제일 먼저 탔습니다. 이 차 앞의 차는 출고부터 1년 정도 지난 신형 그랑 버드 차가 “였다”의지만 1시간 차로 구형 차에 탔는데, 승차감은 좋았습니다. 상기의 차량도 “뉴 프노ー불”에 줄여서 부르는 자동차입니다. 이 노선에서 나의 의문이 해결되서 다행이에요. 다만, 향후 4년 후에 함양~울산 고속 도로가 다 개통하면 노선의 경로가 또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산 외곽 순환 고속 도로에서 본 부산 시내의 풍경 사진 2장도 올렸습니다. 원래 고속 도로에서 3호선 구포 역만 잘 보고 있었습니다만, 2호선의 카나야 역의 모습을 보면 새롭고 이전 이 교량을 몇번이나 찍어 준 기억도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교량을 건너서 바로 터널이 나오는 점 신기했습니다. 호남권에서 부산 옹 송포동에 가는 차는 이 부산 외곽 순환 선을 이용해도 되겠어요. 전주~부산 구간은 사상에 운행하는 시외 버스도 있지만 여러분이 대학생의 경우, 동양 고속으로 송포동행에 타는 것이 비용 면에서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산 금정산 터널 내부 (나머지 거리는 영상 18초에 나옵니다.) 금정산 터널 내부에서 본 출구까지의 남은 거리 표시입니다. 5km 남았을 때 찍어봤어요.

전주에서 산청 휴게소까지는 과거에 다른 노선(시외 터미널 출발)으로 측정한 기록보다 일찍 나왔어요.도중에 속도가 떨어지는 구간은 장수 분기점 근처이지만, 그 쪽을 제외하면 거의 직선에 가깝습니다.전주 시내에서 소양 ic에 가는 구간에서도 속도 유지 구간이 꽤 길었습니다. 산청에서 산인 분기점까지는 속도가 나름대로 잘 유지되었지만, 그 뒷사람이 많아지고 100km/h미만으로 달리는 구간이 많아 마지막 금정산 터널에서는 교통량이 많아지고 80km/h미만으로 달렸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적당한 속도로 주행하여 안전 운행을 위해서 노력하신 모습이 있으므로, 100점 만점에 85점 정도 줄 수 있습니다.금정산 터널 1km를 이동하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 재보니 48.6초가 걸렸습니다. 원래 평균 속도 100km/h면 1km를 36초 정도로 끊어야 하는데 통행량이 많아서 12초나 더 걸렸어요. 심야 시간대에는 더 빨라질 것 같아요.1,2일째의 탑승 시간의 기록입니다. 어떤 매니아 분들은 시간을 1분 단위로 나누어 통과된 행정 구역 이름까지 쓸 경우도 있지만, 나는 분기점과 휴게소, 요금소 정도만 적어, 피곤해서 생략한 구간도 있습니다. 차량 번호 옆에 해당 구간의 이용 요금을 썼습니다. 첫날에는 창원에서 11시 정각에 출발하고 선산부 휴게소까지 1시간 51분 걸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속 도로에 차가 없었다면 1시간 50분 이내에 주파도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선산부에서 52분 대기한 뒤 서울까지 2시간 18분 걸린 것으로 나타났지만 결론적으로 창원에서 서울까지 5시간 1분 걸린 셈입니다. 이전 중부 내륙선이 없었으면서의 소요 시간은 이 정도라고 추측하고 보겠습니다. 프리 패스를 할 때마다 서비스 지역으로 환승을 1번은 넣어 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에서 정읍까지 2시간 54분 정도 걸렸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짧게 걸리고 정읍에서 서울로 올라올 막차를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전주에서 부산의 경우 향후 전주 역 쪽에 중간 정거장을 만들어 경유케 하고 싶습니다. 전주에서 소양 ic까지 18분은 일종의 나라의 룰이라고 생각하세요. 산청 휴게소까지는 1시간 19분 걸리고 10분만 쉬었다 덕분에 노포동까지는 마산 구간으로 우회하는 캠프 구간의 공사로 많이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3시간 6분 걸렸습니다. 카나이 ic의 신호 대기를 생각보다 길었던 끈기 옥노 T셔츠입니다. 안전 운행을 위해서 노력하세요 관계자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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