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후 생길 수 있는 질환, 오십견? 테니스 엘보?디스크?

골프 후 생길 수 있는 질환, 오십견? 테니스 엘보?디스크?

안녕하세요 시원하이 신경외과입니다. 오늘은 골프 후에 일어날 수 있는 질환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골프라는 스포츠는 사실 스포츠적으로는 몸의 중심이 되는 등과 복부, 엉덩이, 골반 근육을 말하는 코어가 굉장히 중요한 운동입니다.

그래서 코어가 좋은 환자가 치면 비거리도 잘 나오고 스코어도 잘 나오는데 처음에는 재미있고 배우시는 분과 잘하는 분이 생기는 질환은 조금 다릅니다. 그래서 오늘은 비기너라고 할 수 있는 분이 처음에 시작할 때 병에 걸릴 수 있는 질환과 잘하는 분이 앓을 수 있는 질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이신 분 Beginner가 자주 앓는 질환

시원하게 골프를 잘 치는 골프선수들이 앓는 질환도 물론 있겠지만 처음에 골프를 시작하면 연습장에 많이 가잖아요. 연습장 때 생기는 질환이 제일 많아요. 골프를 처음 배우기 시작하면 골프 폼이 처음부터 좋은 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든 잘 해보자는 욕심이 생기는데 그래서 잘 해보려고 하면 열심히 반복해서 쳐보면 생기는 질환이 정해져 있습니다. 대다수는 상체 질환이지만 목디스크 환자들은 목 그다음에 어깨, 팔꿈치, 손목처럼 상체 관절이 가장 많은 질환은 팔꿈치와 손목인데 기본적으로 어깨 질환까지 생겨서 상체 질환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대부분 골프를 시작하는 나이가 40~50대인데 그래서 시작하는 도중에는 어깨에 오십견이 있는데 골프를 치면 더 악화되거나 석회화건염이 있는데 더 악화되거나 팔꿈치에 외측상과염이나 손목건초염 같은 상체질환이 가장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전문가 분들에게 일어나기 쉬운 질환

처음에 배운지 얼마 안되고 나서 ‘나는 이제 많이 늘었어.’ 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로 몸 사용법을 조금씩 배우는 것 같아요. 그다음부터는 비기너가 생기는 병이 아니라 전문가에게 나타나는 질환이 발생하는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골프에서는 코어가 굉장히 중요한데 처음에는 계속 반복하다 보면 척추에 해당하는 질환이 자주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늑간 신경염이라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회전을 무리하게 사용하려고 하면 척추 디스크는 회전력이 굉장히 적거든요. 그래서 늑간신경염이라는 신경학적 증상이 띠를 감듯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이런 증상들은 처음에 비기너에서 엑스퍼트로 넘어가려고 할 때 증상이 생기는 질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골프장에서 이 상태에서 더 쳐서 갈비뼈가 골절되는 분들도 있는데 갈비뼈가 생각보다 취약해서 계속 회전력을 주면 스트레스 골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반복 자극에 의해서 신경염 증상이 나타나고 골절로까지 이어지는 분들도 있습니다.

골프 선수들이 흔히 겪는 질환은?

골프선수들을 보면 허리디스크 파열 환자가 많아요. 보통 디스크는 먼저 퇴행 변화로 시작하는 게 제일인데 골프 선수들은 대다수가 보면 코어가 좋아요. 많이 아프지 않으면 병원에 자주 올 수 없어요.

그런데 진짜 오셨을 때는 허리디스크가 완전히 터져서 신경을 꽉 누르거나 할 때 자주 오는데 보통 골프를 반복하다 보면 회전력에 의해서 허리디스크가 한쪽으로 자극을 받아서 한쪽으로 파열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이런 건 보통 선수들이 볼 수 있는 질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골프 질환 예방하려면?

골프를 칠 때 자신이 어떤 타입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상체를 많이 사용하는 타입인지, 하체를 이용해서 사용하는 타입인지를 먼저 구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만약 상체를 많이 쓰는 타입이라면 상체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나서 하는 게 좋아요.

보통 목이나 어깨, 팔꿈치, 손목 질환에 걸리기 쉽다고 말씀드린 것처럼 상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거죠. 상체 스트레칭을 정확하게 한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아무래도 운동에 의해 손상되는 일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내가 만약 하체를 많이 사용하는 스타일이라면 충분히 등 스트레칭을 하고 나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등 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원래 가동 범위가 목이나 허리에서 많은 만큼 등 스트레칭을 하면서 목이나 허리 쪽에 있는 뭉친 위치를 조금 더 스트레칭하고 나서 스윙을 하면 그 후에는 건강하게 골프를 즐기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골프는 코어가 매우 중요한 운동입니다. 코어가 중요하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척추의 근력이 굉장히 중요하고 디스크 상태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취약한 관절이 어디인지를 먼저 평가한 다음에 거기에 맞춰서 관절이나 인대가 어느 임계역치를 넘지 않도록 관리하고 사용하면서 운동을 즐기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작대로 1421층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