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5박6일 가족여행 1일차 – 청담콜밴, 인천공항콜밴, 티웨이, 티웨이 비상구좌석 업그레이드, 괌 입국심사, 괌 렌트카, 괌 힐튼호텔, k마트, k마트피자, 괌맛집

하퍼데이! 안녕하세요~! 가은입니다.나는 2023년이 된 첫날 가족들과 괌으로 5박 6일 자유여행을 다녀왔어요!#괌자유여행 #괌가족여행 #괌5박6일 #티웨이항공 #괌렌트카

저희 가족 구성원이 어른 4명이라 짐도 많고 캐리어도 너무 커서 아침 비행기도 있고 도저히 캐리어를 끌고 공항버스를 타러 갈 자신이 없어서 인천공항 콜밴을 여행 일주일 전에 미리 예약했어요! #청담 콜밴을 이용했는데요!

인천공항 청담콜밴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기관/기업/각종 단체의전대행 전문, 이용목적/용도에 맞는 맞춤형 차량서비스 smartstore.naver.com

먼저 인천공항 콜밴 업체의 모든 가격을 비교해봤는데 제가 사는 구리에서 인천공항까지의 가격이 청담 콜밴이 가장 저렴하더라구요! 가격은 99,000원이었어요!이렇게 여행 전날 운전기사 배정 메일을 받았습니다!기사님 배정 메일에는 기사님 성함과 연락처, 차종과 차 번호가 설명되어 있었어요.예약한 시간보다 10분 정도 일찍 오셨거든요! 캐리어가 3개 있었는데 트렁크에 충분히 들어갔어요.차 내부는 깔끔하고 기사님도 친절하셨어요.확실히 가족여행 때는 콜밴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항공편: 티웨이여행 한 달 전 스카이 스캐너로 폭풍 검색을 하고 가격 비교를 한 후 가장 저렴했던 티웨이 항공을 예약했습니다.가격은 1인당 617,000원이었습니다.카운터가 3시간 전에 열려서 일찍 도착하려고 공항에 7시 전에 도착했는데 1월 1일이라 아기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 너무 많았어요!그래서 저희 가족은 모두 성인이라 비상구석으로 좌석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수화물을 붙일 때 직원분이 몇 가지 질문과 저희 가족의 의사를 물어 서류에 사인하고 좌석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그래서 덕분에 넓은 자리에서 편하게 괌에 갈 수 있었어요.(하지만 탑승 전부터 기내 준비 문제로 30분 이상 늦은 건 용서할 수 없어서 티웨이…!) 괌 도착괌 입국 심사우선 날씨는 생각보다 덥지 않고 안습했어요.입국심사가 어땠는지 설명해보니 먼저 줄을 서는 눈치보기에 실패해서 대기시간이 엄청 길었어요.저희 가족은 아버지만 부활절을 발급받았는데 가족 단위로 같이 입국심사를 받고 싶어서 4명이서 한꺼번에 갔더니 성인인 걸 보고 2명씩 찢으라고 해서 2명씩 따로 받았어요!어떤 질문을 받을지 굉장히 생각하고 긴장했는데 미국령에 첫 방문이라 10개의 손가락 스캔을 먼저 진행하고 손가락 스캔을 했더니 도장을 찍어주고 어떤 질문도 받지 않고 그냥 통과했습니다.저희 가족 4명 모두 질문없이 합격했어요.(웃음) 열심히 연습했는데..ㅂf)괌렌터카 : T멤버십 하츠렌터카T멤버십을 통해 예약을 했고, 6일 풀렌트가 총 240달러이었습니다!원활한 이동을 위해 우리 가족은 전 일정 렌트를 했어요.차를 받아보니 기아차 쏘울이더라구요.4명이서 타기에는 전혀 좁지 않고 생각보다 넓고 편리하게 이용했어요!공항에 도착해서 렌터카 카운터에서 각종 설명을 듣고 보증금을 결제하고 차를 찾았습니다! 괌 힐튼 호텔탐닌힐튼괌리조트&스파202힐튼로드투몬베이탐닌힐튼괌리조트&스파202힐튼로드투몬베이조금 싸고 좋은 호텔을 찾아 볼 때 힐튼을 많이 추천했습니다! 조용하고 눈 앞에 이파오 비치가 있어서 놀기 쉽다는 추천 코멘트를 많이 보아서 힐튼에서 3박을 했어요!가장 기본적인 가든 뷰 킹 침실에서 원래 코넥팅 룸을 요청했지만 없다고 듣고 옆방에 받았어요-힐튼에서 너무 황당하고 기분이 나쁜 일화.-카페, 블로그를 봤을 때 힐튼에 한국인 직원이 있다.그래서 궁금한 게 많고 기대했지만 한국인처럼 보이는 직원이 체크인 할 때 계속 영어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아 한국어는 못한 한국계의 분 같고 모자란 영어로 이것 저것 듣고 겨우 체크인 했는데… 그렇긴.제 여권을 보고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은 절대 알았는데… 그렇긴 체크 아웃 날 방에 두고 온 것이 있어 가족이 다시 호텔을 찾았지만 다른 외국인 직원과 소통이 되지 않고 갑자기 그 직원이 나타나고 한국어로 통역을 하셨어요……저의 엄마가 그 직원을 외우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국어로 하자 무척 당황했다고 하던데요……한국어를 할 수 있다면 한국어로 말했으면 좋겠다, 제 여권을 보고한국인이라는 것을 절대 알았는데… 그렇긴. 왜 굳이···. 영어에서 체크인을 하고 준 듯 왠지 놀린 것 같아 너무 기분 나빠ㅅ습니다.저의 글을 읽고 힐튼에 가면 그 한국인 직원의 분은 한국어를 잘해서, 한국어로도 말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다시 한번 생각해도 참 기분이 나쁜 일화입니다.(햇빛의 한국인 직원 분들은 한국인을 보면 웃으면서 한국어로 인사하고 주셔서 너무 비교가 됐다는 소문이…)괌 k마트●탐닌 북쪽 마린 드라이브 404번지 ●없는거 빼고 있는건 다 있다는 k마트에 첫날 다녀왔어.용정말 과자든 스팸이든 엄청 많았어요.그리고 한국 컵라면도 많거든요.육개장이랑 김치덮밥 샀어요.호텔에서 마실 물과 음료, 과자, 라면 등을 사 왔습니다.왼쪽은 k마트에 있는 피자집에서 사왔는데 가격은 10달러이었어요! 적당히 짜면서도 맛있었어요!그리고 여행 내내 자주 마신 괌 맥주인데 한국에 와서도 그리운 맛이에요.정말 맛있는 맥주였어요!!!1일차가 끝났습니다.앞으로 2~6일차 포스팅이 남아있습니다.즐겁고 의미있게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남겨주세요.1일차가 끝났습니다.앞으로 2~6일차 포스팅이 남아있습니다.즐겁고 의미있게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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