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산수가 수려하고 교통이 편리하여 가벼운 주말 산행지로 유명한 운길산을 소개하고자 합니다.저는 주말을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오랜만에 산에서 눈을 밟는 기분이 꽤 상쾌했어요.^^
오늘 코스는 경의중앙선 운길산역에서 하차하여 (운길산역 – 운길산 정상 – 수종사 – 운길산역) 원점 회귀하는 등산입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주말 등산지로 유명한 운길산은 코스가 많기로도 유명합니다.^^ 산행시간은 휴무(휴게시간포함) 4시간 [10시 50분 출발]운길산 2번 출구로 나와 오른쪽으로 조금만 걸으면 이렇게 운길산 정상의 이정표가 나옵니다.
마을 길로 접어들 때 이정표를 잘 보고 특히 조기 화살표가 보입니다.이 길을 놓치지 마세요.^^
많은 코스가 있죠?교통이 편리하고 주말 산행지로 유명한 운길산은 부담없이 갈 수 있는 하급자 코스부터 연계 등산으로 상급자를 위한 코스 설계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매력 만점의 산입니다.^^
[11시 50분] 운길산 정상 0.9km 지점에 도착합니다.
눈이 만든 예쁜 등산로가 펼쳐집니다.^^[12시 50분] 교통이 편리하고 주말 산행지로 유명한 운길산 정상에 도착합니다.날씨가 맑지 않아 멋진 전망은 볼 수 없었지만 또 다른 멋을 보여줍니다.날씨가 맑지 않아 멋진 전망은 볼 수 없었지만 또 다른 멋을 보여줍니다.대신 전망대 사진으로 아쉬움을 달래요.맑은 날에는 이렇게 기쁨을 주는 교통이 편리하고 주말 등산지로 유명한 운길산입니다.^^모두 간식으로 배고픔을 채우고 다음 코스인 수종사로 이동합니다.[2시 00분] 물 종사자 도착교통이 편리하고 주말 등산지로 유명한 운길산 수종사에 있는 이 나무가 세조가 하사한 500세 은행이라고 합니다.^^이번 산행에서는 수종사에서 바라보는 팔당호 조망을 날씨 때문에 제대로 즐기지 못했는데 이렇게라도 아쉬움을 달래봅니다.^^워낙 많은 등산코스를 가진 운길산이라 다음에 또 오기로 약속하며~~이제 하산길로 들어섭니다.[15시 00분] 교통이 편리하여 주말 산행지로 유명한 운길산 하산 완료 ^^ 발사 장소에 도착합니다.겨울에는 춥다고 너무 움직이지 말고 등산으로 힐링하시고 건강은 덤으로 가져가세요.^^다음에 또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