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는 서윤아 기자]권장덕이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아내 조민희의 외모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12월 22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대한외국인’ 167회는 ‘브로맨스 세 친구’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홍서범, 아나운서 손범수, 정형외과 전문의 권장덕 그리고 부팀장 역할을 맡은 가수 정다경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이날 홍서범, 손범수, 권장덕은 모두 퀴즈 프로그램 우승 경험이 있어 ‘퀴즈 어벤져스’로 불렸다. 세 사람은 이를 증명하듯 워밍업 퀴즈 ‘무슨 말인지 알지?’에서 10점을 내 손쉽게 산삼 획득에 성공했다. 여기에 부팀장 정다경까지 도라지 힌트 획득에 성공하며 힘을 보탰다. 정다경은 힌트 획득 활약 후 6단계에서 탈락했다.하지만 서울대 의대 출신 권장덕이 이변의 역사를 썼다. 고학력자로 1단계에서 탈락한 것이다. 박명수는 홍삼이 힌트를 사용해 이런 권장덕에게 또 한 번 기회를 줬다.2단계에서 문제를 맞혀 마침내 제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권장덕은 어느새 입담도 선보였다. 권창덕은 김용만이 아내 조민희 외모에 정형외과 의사로 도움을 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가끔 보톡스 정도”라고 답하며 “우리가 하는 수술은 아직 할 정도는 아니다”고 평했다.이어 그는 “본인도 나이가 들면서 이걸 해야 한다.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 유자 장사가 나올 때 보면 남들은 몰라도 자신은 아는 부분이 드러났다. 그래서 수술을 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권장덕이 받은 수술은 눈 밑 재배치였다. 권장덕은 “앞으로도 필요하면 조금씩 할 생각”이라며 의사 섭외까지 미리 해놨다고 농담했고, 또 홍서범 역시 이미 눈 밑 재배치 수술을 받은 사실을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권장덕은 5단계에서 탈락했다.홍서범은 대한민국 1호 래퍼로서 ‘김삿갓’ 노래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노래를 발매할 당시 “우리나라에 없던 장르라 우리나라 가요계가 뒤집힐 줄 알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내 마음은 뒤집혔다. 처음 듣는 노래잖아. 노래인데 멜로디가 없으니까 심의하시는 분들이 음정 불안하다고. 심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그는 ‘김삿갓’ 노래를 선보이기 위해 재심 청구를 하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현재까지 실험적인 노래를 이어가고 있다는 그는 6단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손범수 아나운서가 마지막 도전자로 나서자 아내 진양혜 아나운서가 언급됐다. 가족끼리 모두 친하게 지내는 홍서범은 진양해가 우아해 보인다는 김영만의 말에 “같이 노래방에 가면 진양해가 테이블 위에 제일 먼저 올라간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손범수도 아내 폭로에 나섰다. 아나운서 부부라면 옳은 말, 예쁜 말만 쓰겠지만 이는 편견이라고 한다. 그는 부부 사이에 한 집에서는. 아니, 모든 부부가 그렇잖아. 집에서 모습, 밖에서 모습 차이가 있잖아”라고 에둘러 아내의 진상을 전했고, 김영만은 위기를 감지하고 “여기까지 하겠다”며 더 이상의 말을 가로막아 웃음을 자아냈다. 손범수는 이날 7단계에서 탈락해 외국인 팀에 패배했다.한편 권장덕은 1997년 5살 연하의 배우 조민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고, 손범수는 1994년 동료 아나운서 진양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홍서범의 아내는 가수 조갑경으로 둘 사이에는 1남 2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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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는…유나 기자]권·장 독이 성형 외과 전문의로서 아내 조·미니의 외모에 대해서 말했다.12월 22일에 방송된 MBC every1연예”대한 외국인”167번은 “부산 로맨스 3명의 친구”특집으로 만들어진 가수 폰·서 봄, 아나운서 송·범수, 성형 외과 전문의 권·장 독도, 그리고 부 팀장 역할을 맡은 가수 전·다교은이 출연하는 퀴즈 대결을 벌였다.이날 홍·서 봄, 송·범수, 권·장 독은 모두 퀴즈 프로그램 우승 경험이 있어”퀴즈 어벤져스”로 불렸다. 3명은 이를 증명하듯 워밍업 퀴즈”무슨 말인지 알죠?”에서 10점을 내고 쉽게 산삼이 획득에 성공했다. 여기에 부 팀장인 전·다교은까지 도라지 힌트를 얻는데 성공하는 힘을 보탰다. 정·다교은는 힌트 획득 활동 후 6단계에서 탈락했다.그러나 서울대 의대 출신의 권·장 독이 이변의 역사를 썼다. 고학력자로 제1단계에서 탈락했다. 박·명수는 홍삼이 힌트를 사용하고 이런 권·장 독도에 다시 한번 기회를 주었다.제2단계에서 문제를 대고 마침내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권·장 도쿠는 어느새 말도 선 보였다. 권·챠은독은 김·용만이 아내 조·미니의 외모에 성형 외과 의사로서 도운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가끔 보톡스 정도”이라고 답했고”우리가 하는 수술은 아직 할 정도는 아니다”이라고 평했다.이어 그는 “본인도 나이를 먹으면서 이를 주지 않으면 안 된다. 생각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 유자 장사 매도 』이 나올 때에 보면 타인은 모르지만 나는 알고 있는 부분이 드러났다. 그래서 수술을 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권·장 독도가 받은 수술은 눈 아래의 재배치했다. 권·장 독은 “향후도 필요하면 조금씩 할 것”에서 의사의 섭외까지 미리 해놓다고 농담으로, 또 홍·서 봄 역시 이미 눈 밑의 재배치 수술을 받은 사실을 폭로하는 웃음을 주었다. 권·장 독도는 5단계에서 탈락했다.홍·서울 봄은 대한민국 1호 래퍼로 “김·축구 하나”노래에 대해서 말했다. 그는 노래를 발매한 당시”우리 나라에 없던 장르여서 우리 나라 가요계가 뒤바뀐다고 생각했다. 안타깝지만 내 마음은 발칵 뒤집혔다. 처음 듣는 노래잖아. 노래인데도 멜로디가 없으니 심의하는 분들이 음정 불안하다고. 심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그는 “김·축구 하나”노래를 선 보이기 때문에 재심을 청구하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현재까지도 실험적인 노래를 했다는 그는 6단계에서 아깝게 탈락했다.송·범수 아나운서가 마지막 도전자로 출전하자 아내의 징·양에 아나운서가 언급됐다. 가족끼리 모두 친하게 지내홍·서울 봄은 징·양 헤가 우아할 것이라는 김·용만의 말에 “함께 노래방에 가면 징·양 헤가 테이블 위에 가장 먼저 오른다”고 폭로하며 주목 받았다.송·범수도 아내의 폭로에 나섰다. 아나운서 부부라면 옳은 말, 예쁜 말만 쓰겠다고 하지만, 지금은 편견이라고 한다. 그는 “부부 사이에서 하나의 집에서는… 아니, 모든 부부가 아닌가. 집에서 모습 밖에서 모습의 차이가 있잖아”라고 우회적으로 아내의 진상을 전하면서 김·영만은 위기를 감지하는 “여기까지 한다”로 더 이상 말을 가로막고 웃겼다. 송·범수는 이날 제7단계에서 탈락하고 외국인 팀에게 패배했다.한편 권·장 독도는 1997년에 5살 연하의 배우 조·미니와 결혼하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어 송·범수는 1994년에 동료 아나운서 징·양)와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홍·서울 봄의 아내는 가수 조·가프교은으로 두 사람 사이에는 1남자 2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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