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경 아나운서 사주팔자 (사업가 결혼 김성령 동생)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선경이 결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선경은 배우 김성령의 동생이기도 하다. 이성경이랑 헷갈리시는 분들도 계실 거야.

1993년 공채 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2002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김선경의 남편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비연예인 출신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KBS 과거 방송에서 재벌 2세와 열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쌍용 장남 김지영 씨지만 2017년 결별을 발표했기 때문에 이분은 아닌 것 같다.

KBS 당시 김지영 씨와 열애가 있을 때 방송에서 한 말이다.너무 남자들이 저를 무서워하고 남녀로서 기뻐하기는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요.내가 남자들을 좌지우지할 테니까. 근데 오히려 그런 모습을 더 많이 본 것 같아요.현재 결혼한 남편에 대한 구체적인 나이, 직업 등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KBS의 그녀에 대해 좀 더 살펴보면 1996년 전 남편과 결혼했다. 당시 25세였다. 그리고 2000년 31세에 이혼을 했다.2004년 전 남편이 췌장암 투병 중 숨졌다.전 남편과 이혼한 이유는 성격 차이 때문이었다. 이혼 준비를 하던 중 주변에서 여자가 있다고 말해줬다고 한다. 이상하게 미워하지 않았고 쿨하게 보내줬다고 말했다. 20대여서 자존심이 강하고 어렸다고 말했다.

재혼하는 건 큰 결심이지만 정말 축하해. 사주를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

김선경프로필

김선경 인스타 출생 1972년 2월 15일 서울특별시 가족의 누나 김성진, 김성령 배우이자 비연예인 사업가인 아들 알렉스 최(1998년) 학력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자고등학교(졸업) 홍익대학교(교육학/학사) 연세대학교(뉴미디어저널리즘학/석사) 데뷔 1993년 SBS 2기 공채 아나운서 인스타@kim_sung_ann

방송인 김선경의 사주다.

봄 인월의 병자 한 바퀴에서 태어난 사주이다. 오행으로 화기애애한 태양으로 태어난 분이라 인상이 밝고 생생하게 보인다.

성향으로 보면 굉장히 복합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매력이 있는 편이다. 이 사주가 관살이 강하기 때문에 신약해서 자기주관이 약할 것이라고 보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지만 반대로 자기주관이 뚜렷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변화하는 요소가 있다면 먼저 나서서 맞설 수도 있다.

강해 보이면서도 사랑해 주고 싶은 매력과 여성스러움이 공존한다. 그 안에 또 약한 성분이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독특한 세계가 있는 편이고 상당히 이성적인 편이라 MBTI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T 성향이 강하다고 판단된다.

사랑을 할 때는 열정적으로 하는 편이라 서로 좋아하고 열정이 있어야 한다. 이 균형이 맞지 않으면 계속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할 것은 이 열기가 식지 않도록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사주 유형은 상대방이 너무 자기 주관이 강하면 좋지 않다. 마찰이 일어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주팔자로 나타난 남성을 보면 상당히 강한 성분이 많이 나타나 결혼에 대해서는 사실 신중할 필요는 있는 사주다.

운기상으로 보면 자꾸 불만이 많이 나타나는 운기로 흐르기 때문에 결혼 후에도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

결혼하셨으니 서로 잘 극복하고 살았으면 좋겠고 행복하길 바래 🙂

#김선경 #사주 #결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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