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전 아나운서의 40세 고향 서울.배현진의 집 위치, 서울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배현진 학력, 숙명여대 남편이 결혼 미혼이 아니다.배현진의 재산은 2억2천만원으로 추정된다.
김은혜 당선인이 대변인직 사퇴 의사를 밝혔는데요. 사퇴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사퇴를 해 김은혜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릴 예정입니다. 한편 새 대변인의 후임에는 mbc 아나운서 출신의 배현진이 임명되었습니다.
배현진은 2008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mbc 5시 뉴스, 주말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거쳐 2014년~2017년까지 mbc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동하다가 2018년 3월 mbc를 퇴사했습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2017년 MBc 파업이 종료되면서 최승호가 사장으로 취임해 뉴스데스크 앵커에서 물러났고, 이후 업무발령 대기 상태에서 3개월을 보내고 2018년 퇴사를 해 종편 이직 가능성이 거론됐습니다.
그러면서 배현진 아나운서는 퇴사 직후 자유한국당에 입당했고, 그는 mbc문화방송 속에서 각자의 생각과 의견이 존중되는 자유는 사라졌다,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의 자유라는 가치 자체가 파탄난 게 아니냐는 걱정과 우려를 느꼈다며 입당의 계기를 밝히며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배현진 대변인은 윤석열 정부 출범까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소통, 그 역동성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