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과 주원을 오랜만에 드라마로 볼 수 있었네요~ 8월 28일 금요일 밤 10시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가 첫 방송됩니다.
SBS 드라마 ‘앨리스’.
앨리스’ 드라마에서 김희선과 주원이 호흡을 맞췄습니다. 드라마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은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 여행을 그린 휴먼 SF 김희선은 극 중 얼굴은 같지만 전혀 다른 두 인물을 연기했고 주원은 선천적 무감정증 형사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SBS 드라마 ‘앨리스’.
늘 기대 이상의 ‘믿고 보는 배우’ 주원, 김희선의 드라마가 더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한편 김희선은 1977년생, 올해 44세, 주원은 1987년생 34세.나이 차이가 10살인데 비주얼은 전혀 나이 차이를 모르겠어요.김희선이 동안 미모를 자랑하니까.
김희선의 인스타그램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만 봐도 예전모습 그대로~~진짜 방부제 미모^^김희선은 2007년 3살 연상의 사업가 박주영씨와 결혼했는데요~TV조선박주영은 박성광 낙산그룹 회장의 차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2009년에 낳은 딸 박영아 양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