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씨의 나이 92년생 (28세) 김해학력 김해외국어고등학교 (졸업) 명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 학사) JTBC 아나운서 박서원의 나이 79년생 모든 LS그룹 구원희 2011년 이혼 전처의 딸과 조수애 14살 차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남편인 두산매거진 박소원 대표이사와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을 돌보고 있는 남편 박서원 이사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박소원이사는 아들을 꼭 껴안은 채 보살피는 모습. 마치 커플룩을 입은 듯한 부녀의 비슷한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조수애는 또 남편과 아들의 투샷에 하트 스탬프를 새기며 애정을 표시했다.
조수애는 명지대 재학 당시 치어리딩 학회 활동을 하면서 아나운서를 꿈꾼다. 2016년 1,8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JTBC 뉴스아침&에 투입되어 ‘국내이모저모’, ‘해외이모저모’, ‘스포츠뉴스’ 등을 담당해 왔으며, 2017년 12월부터 1분간의 뉴스프로그램을 맡아왔다. 이후 2018년 결혼을 발표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함과 동시에 JTBC를 퇴사했다.
2018년 퇴사 직전에 진행했던 프로그램이다 결혼 및 퇴근과 동시에 모두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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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인 박소원과 2018년 12월 8일 결혼하였다. 그리고 내조에 전념하겠다며 JTBC도 퇴사했다.
세간의 반응은 신통치 않다. 18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지만 입사한 지 3년여 만에 퇴사했다.
박소원은 결혼 이틀 만에 자신의 SNS로 촬영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지만 독특한 콘셉트 때문인지 대중의 반응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이어 다음의 출산 소식 이후 웨단화보의 콘셉트에 대해 다른 논란이 일었는데 웨딩화보 촬영 당시 임신한 아내의 배 위에 남편이 머리를 얹은 콘셉트를 놓고 논란이 일었다.
결혼 한 달 만에 임신 21주차라는 혼전 임신이라는 보도가 있었지만 조수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은 사실이지만 21주차는 아니다며 직접 혼전 임신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결국 결혼한 지 6개월도 안 돼 아이를 낳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물론 21주차가 아니라고 했지만 혼전 임신이 아니라고 말한 건 아니니까 “거짓말은 안 했어”
2020년 8월 26일 결혼한 지 2년 만에 인스타그램 안팔과 함께 웨딩사진까지 삭제한 것으로 알려져 불화설이 나오고 있다.
한 카페에서 동생과 함께 있는 조수애의 과거 사진이 공개된 적이 있는데 어려서부터 이목구비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성형설 논란일 뿐 안 알려져
https://www.instagram.com/p/BhVp4sSHOw9/ ? igshid = aktn 9 odof 3x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