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직업 때문이라고? 녹내장의 발생원인,

생각지도 못한 녹내장의 원인

사진출처 – 한국녹내장학회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파랑새안과입니다.오늘은 녹내장의 발생 원인에 대해 여쭤보고자 합니다.

Q. 녹내장 유발하는 행동이 있나? 녹내장을 예방하는 행동습관!

정상인으로 녹내장을 예방할 수 있는 행동습관은 없으며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녹내장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미 녹내장으로 진단받은 환자는 담배를 끊어야 하며, 술과 커피는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머리가 아래로 가는 물구나무서기 자세는 안압이 올라갈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으며 규칙적인 운동이나 식습관 등을 추천합니다.

Q. 완치되지 않으면 녹내장 치료 목표는 무엇입니까?

녹내장의 치료 목표는 안압을 낮춰 녹내장의 진행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안압을 낮추면 시신경에 걸리는 손상을 줄일 수 있고 녹내장으로 인한 시야 결손이 더욱 심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Q. 녹내장 치료 방법에는 무엇이 있나요? 그 중에서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안압을 낮추기 위해서는 약물치료, 레이저치료, 수술 등의 방법이 있는데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은지는 환자의 눈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약물치료는 대부분의 환자에서 효과적으로 안압을 낮출 수 있으며 가장 먼저 시행하는 치료방법인데 녹내장 안약을 오래 사용하면 눈이 충혈되고 눈 주위가 검어지는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녹내장 안약을 사용해도 안압이 떨어지지 않으면 레이저 치료를 해 볼 수 있는데요. 레이저를 할 수 있는 경우가 한정되어 있고, 효과도 그다지 크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수술은 최대의 안압 하강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수술 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수차례 추가 시술이나 재수술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Q. 녹내장 안약의 종류에는 주로 어떤 것이 있습니까? 그중에서 가장 추천하는 안약은?

녹내장 안약은 크게 4가지 계열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방수 생성을 억제하는 탄산 탈수 효소 억제제, 알파 작동제, 베타 차단제 세 가지가 있으며 방수 유출을 증사시키는 프로스타글란딘 자제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두 성분이 합쳐진 복합제가 많이 출시되어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정 성분을 추천한다기보다 약제마다 특성이나 부작용 등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환자의 눈 상태에 맞는 녹내장 안약을 사용합니다.

Q. 이런 직군에 종사하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 녹내장에 취약한 직업?

녹내장은 주변부의 시야가 좁아져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녹내장이 심한 분은 운전하기 어렵습니다. 옆 차선에서 차가 와도 모를 수 있고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운전을 직업으로 하시는 분이 녹내장이 있다면 운전할 때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고 안약 녹내장 수술을 받으면 눈이 충격에 매우 약해지기 때문에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적당한 안압이 있나?정상 안압이 범위-일반적으로 10~21mmHg를 정상 안압의 범위라고 합니다.라식, 라식을 하게 되면 안압이 달라지게 됩니까? 녹내장 확률이 오르는가.

라식, 라섹 등의 굴절 교정 수술을 하면 각막 두께가 얇아지는데, 이 경우 실제 안압보다 낮게 측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각막이 두꺼운 분은 실제 안압보다 높게 측정됩니다. 그래서 라식, 라식을 받는 환자는 안압을 측정하고 각막 두께를 추가로 측정하여 안압 수치를 보정합니다. 그리고 라식, 라식을 했다고 해서 녹내장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근시가 있어 이런 굴절 교정 수술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근시 자체가 녹내장 위험인자입니다.

Q. 최근 밤 눈이 어두워졌습니다만, 녹내장을 의심해 봐야 할까요?

밤눈이 어두워지는 증상은 녹내장일 가능성도 있지만, 다른 몇몇 안과 질환에서도 볼 수 있는 증상이므로 전문적인 안과 검진이 가능한 곳에서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Q. 녹내장이 있으면 어떻게 보이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초기에는 주위 일부가 흐릿하게 보이는 시야 결손이 발생하지만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녹내장이 진행되면 보이는 범위가 점점 좁아지고 사진처럼 가운데 일부만 보이게 됩니다.

사진 출처 – 한국녹내장학회 홈페이지

오늘 질의응답 시간은 여기까지 준비했습니다. 녹내장은 초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치료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되는 대표적인 안질환입니다. 환자 개인의 눈 상태나 녹내장 진행 상태, 시신경의 손상 정도나 안압 수치 등을 고려하여 각기 다른 방법으로 치료가 이루어지며 시신경이 한번 손상되면 되돌릴 수 없지만 지속적으로 치료하고 노력하면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으므로 꾸준히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광주광역시 동구 백서로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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