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흐흐흐 흔한 영덕입니다:)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세요?벌써 6월 중순이 지났을 무렵입니다만, 점점 더워져서, 무더운 느낌이 듭니다.(웃음) 본래 여름이라면 이런 날씨가 당연하겠지만, 매년 여름을 맞이해도 이 더위에는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는 것 같네요.(TT-T) 특히 더위를 많이 타는 저에게 여름은 정말 힘든 계절…(웃음) 하루 빨리 서늘한 가을이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아무쪼록 이웃분들도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컨디션 관리 건강관리 잘하세요!그럼 오늘 포스팅 시작해볼게요!!오늘은 이웃분들에게 포스팅으로 프랑스 영화 추천작을 한편 소개하려고 합니다!!
역시 여러나라의 영화중에서도 프랑스영화 작품은 작품 특유의 분위기가 있고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장르이기도 하지만!!

출처 : Cine21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도 영상미 좋은 프랑스 영화 추천작품 중 하나이며 명작 중에서도 명작으로 손꼽히는, 이웃들이 꼭 보셨으면 하는 그런 작품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같이 볼까요~?Le Scaphandre Et Le Papillon (2008) 영화 ‘잠수종과 나비의 자유를 향해 날아가다’, 프랑스 영화 추천작 <잠수종과 나비> 영화 ‘잠수종과 나비’ 출연 진마티유 아마릭, 마리 조제 클로즈 등 마티유 아마릭 도미니크 바비 역

출처 : Cine 21극 중 도미니크 바비 역을 맡은 마티유 아마릭은 프랑스 뇌이슐센 출신의 배우로 1984년 작 ‘달의 연인’으로 데뷔했으며,
“현재까지 배우뿐 아니라 감독, 프로듀서, 그리고 각본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분입니다.세자르상과 뤼미에르상을 여러번 수상할 정도로 정말 실력있는 배우이자 감독이거든요.:) 특히 2021년 칸 영화제에서는 본인이 출연한 작품과 연출한 작품을 한꺼번에 3개나 초대받기도 했습니다!! 정말 다재다능하다는 수식어가 너무 잘 어울리는 배우 같습니다.목소리도 차분하고 좋아서 가끔 내레이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출처 : Cine21 굉장히 재능이 있으신 배우님이시니까 앞으로도 여러 작품으로 많이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흐흐흐 그럼 본격적으로 영화 ‘잠수종’과 ‘나비’의 줄거리를 같이 볼까요~!영화 ‘잠수종과 나비’의 이야기 ‘자유를 향해 날아가다’, 프랑스 영화 ‘잠수종과 나비’의 세계적인 패션잡지 엘레르의 편집장인 장 도미니크 바비. 43세의 나이에 명성은 물론 끼까지 겸비한 그는 세계를 장악한 완벽한 사람이었습니다.

Cine21 뿐만 아니라 외모도 뛰어난 그는 일과 여자를 모두 사랑하는 완벽한 남자이기도 했습니다!그런 그에게 어느 날 파리로 가는 운전 중에 갑자기 뇌졸중을 일으킵니다.바로 이 하루 사이에 도미니크 바비는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출처 : Cine21 다행히 바비는 3주 동안 팽이 상태로 다시 깨어나게 되었습니다!잠에서 깬 것은 정말 다행이었지만, 그는 왼쪽 눈꺼풀 이외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정신은깨어있는데몸이오히려그정신을가두는감옥이되어버린거죠.

출처 : Cine21 과연 보비는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길 수 있을까요?프랑스 영화 ‘잠수종’과 ‘나비’의 줄거리는 영화를 통해 궁금합니다.오늘은 이웃들에게 포스팅으로 프랑스 영화 추천작, 영화 <잠수종>과 <나비>의 줄거리를 소개해 드렸는데요.프랑스 영화 특유의 느낌도 매우 좋고, 또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을 한 작품이고!또 영상미와 스토리도 좋은 작품이므로, 이웃분도 시간이 있으면 꼭 봐주셨으면 하는 작품입니다.:)

출처 : Cine21 앞으로도 좋은 작품, 영상미 좋은 작품 많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Cine21에서는 오늘 프랑스 영화 추천작 영화 <잠수종>과 <나비>의 줄거리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우리 다음 포스팅 때 다시 만나요!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시길 바랄게요.흐흐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