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발성법, 발성용어 다 무시가 된다. 형민정음을 ‘노래싸움’으로 예방하자!
노래 잘하고 싶은 여러분!
이 블로그의 글을 보신 분들이라면 노래는 ‘발성’, 제 목소리를 이용해서 많은 감정을 표현하는 예술행위라는 것은 잘 아실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발성을 어떻게 제대서라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단지 고음만 맞추기 위해 마음껏 소리를 지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멋진 고음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발성의 개념! 더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형민정음가 말삼이에 주목해주세요!!
발성성[목소리]를 내다
발성을잘하기위해서는먼저소리를만들어내는것이중요한것같아요.그 소리를 만들어 내는 곳은 어디일까요?
맞아요 그쪽은 목 안쪽에 있는 성대네요
이 부분에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성대는 근육이다.’
목을 조이는 듯한 이미지 “고음을 내려면 접지를 잘해야해!!!! 따라해봐!! 이게 바로 접지가 되는 느낌이야!!”…
땡… 성대는 근육이 아니에요.
이런 작은 오해가 쌓여 발성 용어는 점점 어렵게 다가오고 의미도 모른 채 계속 남발하다 보니 결국 내 노래까지 망쳐버린다는 사실!!
성대는 v 모양으로 기도의 끝, 후두에 매달려 있는 두 개의 인대입니다.
이 두 인대는 우리가 소리를 내고자 할 때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할 텐데, 성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보시죠!00:26 ~ (26초부터)
마신호흡이내뿜어지면서성대의간격이좁아지고두개의인대가흔들리게되는데이것을소리라고부릅니다. “성대 접촉”, “성대 접지” 라고 하기도 합니다.
노래 부를 때 막 발성법 같은 거 알려주잖아’
발성법은 안 알려주면서 맞는 말로 베이직한 걸 왜 굳이 언급하냐고
많은 사람들이 발성법을 특효약으로 하는 유혹에 빠져 왜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마구 노력하고 있으니까!!(단기간의 효과를 보는 연습법…이 있었다면 저희는 가수를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대는 근육이 아니기 때문에 힘을 주어도 제멋대로 움직일 수 있는 기관이 아니라구요!게다가 성대가 펄럭이는 직접적인 느낌도 좀처럼 느껴지질 않아요!!!^^
어? 난 성대를 구부리는 느낌이 들었는데?!
만약 이렇게 성대가 닿는 느낌이 확실하다면 성대에 위험을 초래하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주의해주세요!!!
그러면 노래를 잘하려면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거냐.
먼저발성법용어의의미부터오해없이올바르게알아야하는겁니다.
소리장 보컬 원장 형민 선생님이 괜히 ‘형민정음’을 만든 게 아니라니까!!
‘형민정음’은?가사의 조합이 어려운 발성법에 붙여, 가사의 어려운 발성법과 달리 놀이 본질과 서로 삿디아니얼세, 노래의 본질과 서로 통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전차에서 어린 보컬이 닐이든, 저 할머니든, 이런 이유로 어리석은 보컬이 이르게 하려는 데가 있어도, 아무래도 제대로 선보이지 못하는 벼룩하니, 결국 그렇게 할 수가 없다.내가 이를 불쌍히 여기고, 내가 이를 불쌍히 여기고, 새로이 현민정음을 맹가하는 것이니, 새로 현민정음을 만드는 것이니, 남들은 모두 이를 쉽게 외우고 노래하는 것을 가슴 아프게 여기고, 나는 이에 따라 미니를 자유롭게 쓰려 한다.
<해석> 노래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노래를 접할 때, 너무 어려운 발성 용어와 틀에 박힌 발성법 방식에 접하게 되어 오히려 더 나쁜 습관이 생겨,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르겠다.
그래서 뭘 모르는지, 또 뭘 듣고 싶은지 조차 잘 모르겠다.
이에 백성들을 탐탁하게 여겨 28자를 지어 간단한 글을 가르쳐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도록 배움의 길을 열어 주신 세종대왕의 뜻을 본받아 노래도 대중에게 친숙하게, 누구나 노래를 즐기고 표현함으로써 노래가 가수만이 즐기는 그들만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것임을 널리 일깨우기 위해 고안한 말이다.
성대모사(성대접촉강화)에 대한 오해와 진실!! 영상 4:08초부터~ https://youtu.be/dV37uoTl_AA 내 노래를 틀에 박힌 발성법과 발성용어로 망치기 전에 노래합전으로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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