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사전 인류가 만든 인공위성이다?놀라운 일곱 가지 증거

달은 사전 인류가 만든 인공위성이다?놀라운 일곱 가지 증거

‘달, 몇 달 쟁반처럼 둥근 달이 어디로 나왔는지, 원 위에 떴는지’ 우리가 달 하면 떠오르는 동요입니다.

지구의 위성인 달 이번 달에 대해 과학자들은 너무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위성인데 너무 크다던가.달의 한 면만 계속 볼 수 있다든가.눈으로 보면 태양처럼 보이거나.달에 관한 이러한 의문에 대해 미디어 파이가 상세하게 보도했습니다.

달은 항상 인류의 신비였습니다.달의 기원도 미스터리였습니다.지구처럼 태어난 자연위성이다 큰 충격으로 지구에서 분리됐다 인류가 쏘아올린 인공위성이다 등 다양한 견해가 많지만 모두 확실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달은 고도로 기술이 발달한 사전 인류가 쏘아올린 인공위성이라는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아마도 일부 사람들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 웃을 것입니다.그러나 이 이론을 뒷받침하는 많은 과학적 증거가 있습니다.

▣ 달은 ‘너무 큰’ 위성이다

달은 지구(모행성)의 위성이지만 다른 행성의 위성보다 훨씬 큰 극히 이례적인 위성입니다.

지구의 지름은 1만 2756km, 달의 지름은 3467km로 지구 지름의 약 27%입니다. 지구의 형제 행성인 화성에도 포보스, 데이모스라는 2개의 위성이 있는데, 이 중 큰 것이 불과 0.34%밖에 되지 않습니다.

목성은 최대 위성이 3.5%에 불과하고 토성은 3.75%에 불과합니다. 모든 위성이 모행성의 5%를 넘는 것은 없습니다. 이는 지구의 27%나 되는 달이 평범한 자연위성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 달과 태양은 항상 같은 크기로 보인다

달의 지름은 태양 지름의 1/395이고 지구와 달의 거리와 지구와 태양 거리의 비례도 1/395입니다. 이 비율은 매우 흥미로운 결과를 낳습니다.우리가 지구에서 달과 태양을 보면 항상 같은 크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태양은 달보다 지구에서 395배 멀리 떨어져 있지만 지름은 달보다 395배 크기 때문에 지구에서 보면 달과 태양의 크기는 항상 같아 보입니다. 그래서 개기일식도 생긴 거죠.

천문학자들은 이것이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태양계와 행성에서는 이런 현상이 없기 때문에 정밀한 계산을 통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판단합니다.

▣ 달은 언제나 한쪽 면만 보여준다

달은 지구를 공전하고 스스로 자전도 하지만 항상 지구의 한쪽 면만을 보여줍니다. 자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지구를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공전 시간인 27.3일과 일치합니다. 따라서 달이 지구를 공전할 때 자신도 같은 시간에 자전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구에서는 항상 달의 앞쪽만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이 현재 발사한 모든 인공위성도 지구에 한쪽 면만 보이도록 설계됐는데, 따라서 달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우리가 늘 보는 ‘옥토끼’가 있는 달의 전면은 매끄럽지만 뒷면은 운석을 맞이한 분화구가 10만 개가 넘을 정도로 많습니다. 과학자들은 왜 달의 앞면과 뒷면이 다른지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달이 오랫동안 운석에 맞을 확률은 모두 같은데 왜 겉은 적고 속은 많을까요? 여기에는 지구에서는 절대 달의 뒷면을 보거나 접근할 수 없게 하는 뭔가 큰 비밀이 숨겨져 있지 않을까요?

▣ 달은 중공의 금속 구체

1969년 11월 20일 4시 15분, 아폴로 12호의 우주비행사는 지진파 측정을 위해 달 표면에 의도적으로 충돌을 일으켰습니다. 진동은 커져 약 8분 만에 최대치로 올라간 후 점차 약해져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 프로세스를 55분 동안 시도했지만 진동파는 지구보다 훨씬 긴 시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과학자들은 달의 진동이 종을 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속이 빈 금속구체를 두드린 것처럼 표면의 진동파는 달의 내부로 향하지 않고 달의 외부 표면에만 전달되었기 때문에 더 오랫동안 지속되었다는 것입니다.

또 달의 진동 속도는 금속 진동 속도와 같았는데 과학자들은 달 내부가 비어 있어 빈 공간을 금속이 감싸고 있고 그 위에 16km~32km 두께의 암석층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달 내부에 매우 단단한 물질이 있다

과학자들은 달 뒤편에 있는 분화구는 운석과 혜성의 충돌로 인해 생겼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분화구는 직경보다 깊이가 매우 얕습니다.

지구에도 분화구가 몇 개 있습니다만, 미국의 벨린저 분화구는 직경이 1, 2km 정도이지만 깊이는 176m입니다.

그러나 달의 모든 분화구는 지구와 달리 직경에 비해 깊이가 매우 얕습니다. 달이 가려진 분화구는 지름이 최대 299km이지만 깊이가 약 6km에 불과합니다. 과학자들은 지름이 299km 정도면 깊이는 30km 정도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과학자들은 달 표면 아래에 운석이 통과할 수 없는 매우 단단한 물질 구조가 존재할 것으로 추정하고, 이 단단한 물질은 금속이며, 그 때문에 모든 분화구의 깊이가 낮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달에는 많은 희귀 금속이 있다

과학자들은 우주인이 가져온 380kg의 달 토양 샘플을 분석한 뒤 티타늄, 크롬, 이트륨 등 지구에서 거의 발견되지 않는 금속을 발견했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매우 단단한 금속이지만 내열성이 높고 부식되지 않는 금속입니다.

금속은 자연에서 주로 금속 산화물 또는 혼합물의 형태로 발생하기 때문에 금속을 제련하기 위해서는 섭씨 2~3000도 이상의 고온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달은 활화산이 없는 최소 30억 년은 춥고 황량한 행성이었는데, 그렇다면 그렇게 고온에서 제련할 수 있는 금속이 어떻게 나왔을까요?

▣ 달에 있는 신비로운 구조물

1996년 2월 4일 소련 무인 루나 우주선이 달의 ‘임브리엄’이라는 장소에 착륙했을 때 두 개의 우뚝 솟은 구조물을 포착했습니다. 그것들은 15층 높이로 빛을 매우 강하게 반사했습니다.

1966년 11월 20일 미국 궤도탐사선 2호는 달 고도 46km에서 피라미드 모양의 구조물을 포착했고 높이가 15~25m 정도로 색은 용암과 주변 토양보다 연했습니다.

이것은 인공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피라미드 구조물은 지구의 피라미드처럼 과거의 지구와 관련이 있고 고도의 기술을 가진 사전 인류가 만든 것이 아닐까요?

지금까지 제시한 근거 외에도 달에 대한 더 많은 과학적 증거가 있습니다. 많은 증거들은 달이 인공위성이라는 것을 시사하지만, 이 견해는 주류 과학자들이 외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의 진정한 과학 발전은 여기서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

고고학적 증거에 따르면 사전 인류는 높은 수준의 과학으로 문명을 쌓았고 결국 멸망했습니다. 그것도 한두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있었어요. 지구의 많은 고대 건축물의 미스터리를 현대 과학자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사전 인류와 문명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과학자들이 고정관념을 버리고 개방된 자세와 폭넓은 관점에서 이러한 문제에 접근한다면 현재 인류가 해결할 수 없는 사전 문명, 다차원 공간, 우주 신비 등 수많은 진실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하의 미디어 파이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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