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보스 룸바도 즐겨먹는 가수분해 뽀뽀 어려서부터 나름대로 건강에 신경쓴다고 썼지만 양치 거부감을 없앨 수는 없는 룸바^_^
원래는 귀를 만지는 것도 정말 싫었는데 그래도 자연스럽게 잘 만져주니까 그래도 귀를 만지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별로 거부감이 없어서 좋았는데
문제는 지금도 룸바는 칫솔질을 매우 싫어한다는 것. 그래서 나는 룸바가 어렸을 때부터 (물론 지금도 3살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꾸준히 치석 제거에 좋은 덴탈 껌을 주기적으로 먹이고 있다.
특히 강아지는 사람보다 치석도 빨리 쌓이지만 사람처럼 꾸준히 스케일링을 받을 수도 없기 때문에 치아 건강에 입냄새 관리는 덤으로 주는데 탈감을 꾸준히 주게 됐는데 오늘은 이번에 처음 급여해 본 펫즐 가수분해츄에 대한 포스팅을 써보자.

수의사가 만든 건강 덴탈 껌이라는 슬로건(맞니?)을 가진 펫즐에서 판매되는 제품으로 색상마다 다른 기능을 갖고 있다.
색상당 10개씩 총 40개들이 구성으로 현재 판매가격은 42,900원이다.


현재 룸바의 치아상태 ㅋㅋㅋ
아직 깨끗하고 룸바는 특이한 간식을 주지 않는 한 입냄새도 잘 나지 않는다.굵은 소금처럼 작은 밑의 니들이 귀엽게 자라고 있어.
약간 구부러지긴 했지만 간식을 먹거나 장난칠 때는 아직… 딱히 치아 건강에 문제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사람도 이를 닦지 않으면 충치가 생기고 그 충치가 커져 결국 임플란트를 하듯이 강아지도 충치가 생기기 전에 꾸준히 관리하고 예방하기 위해 덴탈 껌을 주기로!
https://terms.naver.com/search.naver?query = 강아지껌&searchType= text&dicType=&subject=
terms.naver.com
참고로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강아지껌을 검색해보면 강아지의 치아에 관한 이야기도 찾을 수 있다.


가수분해 뽀뽀와 함께 동봉되어 있는 귀여운 약주머니,,


색상 분류는 빨강, 오렌지, 노랑, 초록 총 4가지로 나뉘며 각각의 기능이 모두 다르다.

닥터페트라페젤 – 피부건강
연어, 콜라겐, 오메가, 치아씨드, 베타글루칸 등이 들어있어 피부건강과 치아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는 유형이다.


닥터페트라페젤 – 눈건강
요건은 눈 건강과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되며 루테인, 빌베리, 바질, 강황이 들어 있다.


닥터펫래펫즐 – 장건강
유산균 식이섬유 프락토올리고당 셀룰로오스까지 들어 있는 덴탈 껌이다.
룸바는 예민하고 겁이 많은 강아지이긴 하지만 특별히 어딘가 아픈 것은 없었지만 생각해 보면 변 상태가 옅거나 색이 이상한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리고 며칠전에는 사료를 많이 먹지 않았는데 허기진 숨을 3번이나 쉬고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처방받고 유산균도 같이 받아왔는데 ㅠㅠㅠㅠㅠ 힘없는 모습이 얼마나 가슴 아팠는지..
앞으로는 치아 건강도 중요하지만 장 건강도 함께 챙겨야 한다고 생각했다.그런 의미에서 룸바에는 더 필요하고 좋을 것 같아!


닥터페트라페첼-관절 건강
아직 어리고 관절이 튼튼해 보이지만 푸들 자체가 워낙 슬개골 탈구가 쉽게 온다고 하니 관절 건강도 미리 챙겨주면 좋을 것 같다.

가수분해츄답게 프리미엄 가수분해 닭고기가 주원료로 들어가는 것은 물론 장, 피부, 관절, 눈, 치아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좋은 것 같다.사람으로 치면 종합 비타민 같은 느낌?
스크롤을 내리면 룸바가 간식을 먹는 동영상과 사진이 가득 차 있는데. 보면 알겠지만 모양이 정말 독특한데 모양이 치석 제거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배송된 날짜가 4월 16일? 17일? 정도지만 유통기한은 2022년 8월 15일로 매우 여유가 있다.



H, 그리고 이 제품을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는 6무 원칙도 한몫했다.
젤라틴, 글루텐, 방부제, 항생제, GMO, 인공색소가 사용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나는 그저 달고 짠 과자라도 먹으면서 룸바는 꼭 수제 간식만 주는 나의 노력과 부합하는 제품이기도 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なんで急に涙が出るの?)


아무튼! 룸바는 성격이 민감한 것도 있지만 입맛도 까다로워.간식을 정말 좋아하는데 맛이 없는 간식은 절대 먹지 않는다.빼앗기고 싶지 않아 일단 계속 들고 다니며 내 방석에 놓아두거나 내 앞에 두고 눕기도 하지만 먹지 않는 경우를 종종 봤다.남편을 닮아서 빌어먹을 박사 같다.


사이즈는 적당해? 조금 작다? 느낌이지만 룸바만한 강아지들이 먹기에 과하지 않고 오히려 좋은 것 같다.아무리 좋은 것도 많이 먹으면 깨지니까.
그리고 촉감은 좀 지우개 같고 푹신푹신하게 잘 구부러진다.치아가 약한 강아지들도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그리고 지우개 같은 느낌이라 잇몸이 닳거나 하는 무리가 없을 것 같다.

내가 제품 사진을 찍는 동안 옆에서 숨통을 틔우며 난리가 난 룸바에게 드디어 먹여 보기로 했다. 웃음

예전에 유치원에 잠시 다녔을 때 선생님들도 룸바 성향을 확실히 파악했다.간식을 너무 좋아해서 훈련할 때 간식만 주면 뭐든지 척척 해준다고 한다.대신 간식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 영리함과 지혜로움 어딘가에 있는 강아지^^



처음 먹는 건 꼭 탐색해 보는 것 같아.사진과 움직이는 이미지에는 굳이 담지 않았지만 처음에는 가져가서 가볍게 깨물어보고, 또 토해보고, 일어나보고, 또 입에 물고 토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맛없을까? 조마조마했지만 그것도 잠시뿐…

개는 잘 먹는다

야단법석이다. 난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얼마나 잘 먹고 그릇인지 만족스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