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광고홍보학과] GBTI-열정이백 광홍이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IFS1 CR2

WH2팀 권영원입니다:) 벌써 두 번째 GBTI! 이번에는 과연 어떤 타입의 광홍이 인터뷰를 해주셨을지! 그럼 시작해볼까요?

너무 귀여운 CR3팀 비타! 비타걸스가 GBTI에 방문해줬어요.제가 두번째로 소개할 광홍이의 타입은

열정이 두개면 열정이 세개면 열정이 세개면 열정이 100개면 열정이 200개면 열정 200광홍

그러면 열정이 백광홍은 어떤 방법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를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A.안녕하세요! 인터뷰를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저는 광고홍보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김영진이라고 합니다. Q. 영진씨, 이번 학기는 정말 바쁠 것 같습니다. 수업에 근로에… 시간표 한번 공개해 주시겠어요?영진 열정 시간표+열정 근로 네! 다행히 이번 광고 홍보학과 학사에서 일하게 됐어.강의 시간마다 학사로 출근하는 신생을 살고 있습니다. 지금 듣고 있는 전공은 거의 실습을 하는 강의여서 많은 촬영과 회의가 있지만 근로를 위해서 언제나 저녁 이후에 모든 것을 해야 하니 다른 동기보다 더 바쁘게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근로를 하면서 조교 선생님과 친해지고 교수들과도 잘 만나서 많은 정보를 미리 알고 있다는 점을 매우 좋아합니다. 광고 홍보학과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꿀 아르바이트라고 합니까?Q. 저의 과의 특성상 팀 플루가 정말 많잖아요! 대외 활동과 학교 생활을 병행하며 힘든 점은 없나요? A.김언언힘든점..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말씀드리면 며칠 밤 인터뷰 해야합니다.. 그중에서도 첫번째는 일정을 맞추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대외활동과 학교생활팀 풀 구성원이 대부분 저와 같은 대학생들이다 보니.. 팀원들이 회의하고 싶은 시간이 겹쳐 조절하기 어렵더라구요(눈물)! 그렇다고 한두 팀 일정을 먼저 잡아버리면 돌이킬 수 없는 무한회의 지옥에 싸여 개인 작업을 할 수 없는 불상사가 벌어지기 때문에… 누구보다 Ⓙ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미디어아울렛 비타걸스..광고홍보학과는 포트폴리오가 중요하다는 말을 자주 들어서 힘들어도 밤샘과 새벽작업을 누구보다 많이 합니다. 저는 욕심이 많아서 Q. 제가 알기로는 부산 광고 동아리 ‘팜’ 회장으로 활동 중이라고 들었는데 동아리 홍보 한번 부탁드립니다.부산국제광고제 PAM부스 A. 우와! 그럼 광헌이 아니라 회장으로서 동아리 홍보를 해보겠습니다!(진지해도 될까요?))안녕하세요. 저는 48대 집행부 다온회장 김영진이라고 합니다.저희 동아리는 29년 전통을 자랑하는 부산지역 대학생 연합광고연구회로 전공과 학년에 관계없이 광고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광고에 필요한 기획, 제작, 아이디어, 편집까지 모든 것을 직접 진행할 수 있는 기회와 야나두 부산시청-고래사엉묵 등 다양한 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모두 즐겨보세요! 2월쯤!! 새로 동아리원을 모집할 예정이므로, 여러분 많은 관부.팜 MT팜은 하나다.저랑 친하게 지내요. ^3^아 맞다!!! 1월 10일부터 13일까지 해운대 문화회관에서 광고제도도 진행합니다.오셔서 PAM이 얼마나 멋진 동아리인지 구경하세요. 박수칠걸요~?Q. 곧 종강입니다! 종강 후의 계획은 있습니까?! A.종강 계획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내 종강 후 계획은 아직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지만 특히 합니다.옛날부터 웹 페이지를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하고 싶었는데! 올해 겨울 웹 페이지 코딩과 파이썬 기초를 배울 예정입니다.여름에는 광고만 있으면 겨울에는 나를 위한 방학을 보내고 싶습니다.현재 받고 있는 아이데ー)수업에서 준비하고 있는 국제 광고제의 제작도 열심히 하면서 다른 해외 공모전도 준비할 예정입니다. 포트폴리오도 열심히 만들려구요! 취업!안 한다고!일본과 제주도 여행도 갈 예정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굉장히 충실한 휴일이 없어요?(김· 연 MBTI, 사실은 CUTE)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게 많이 있는 그아은홍들에게 있다는 응원 메시지를 하나 부탁합니다.매번 어머니가 그렇게 많은 일을 하는 것은 객기를 쓰는 것이라고 말합니다.에서 대학생 때 너무 신경 쓸 생각입니다.나도 하니까!여러분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응원할께요. 화이팅!여러분 이번 포스팅도 재밌으셨나요?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힘들어도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참! 저도 작년에 PAM 광고제에 잠깐 들렀는데 너무 멋지고 좋은 작품 덕분에 많은 영감을 받아서 집에 갔던 기억이 있어요.다들 고고!!!그러면 GBTI의 두 번째 사연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진씨의 응원메세지를 통해 모두 파이팅 넘치는 하루 되세요~ 여러분 곧 종강이네요! 그럼 즐겁고 알찬 겨울방학 되세요.https://www.youtube.com/shorts/aU7ywEflam8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