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땡글 선생님 블로그 첫 강의 날! 살금살금 귀에 들어오는 수업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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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님의 마음처럼 뜨거운 찬조고무장갑을 끼고 세팅했습니다.^^덕분에 오랫동안 따뜻해서 잘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카페 이름이 입새달 돗새입니다.생일 같네요.위치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사실 근우선생님이랑 임원에 갔는데 대단해!!! 아래쪽에 사진을 올려놓을게요.*잎 세 달 = 4월에 형형색색의 나무들이 각각 잎을 피우는 날, 오늘의 상식 +1 ^^
모르면 너무 어렵고 알면 쉬운 기능을 개강 첫날부터 많이 배웠어요.글자수 세는 법, 가독성 좋은 쓰기, 금지하고 미리 확인하는 법 등등 저렇게 하는구나.강의 때 졸지 않고 완강했어요.포스팅을 1만원으로 해서 2주차 수업까지 얼마나 벌지 얘기했는데 저는 5만원 도전!오늘 만냥 적립할게요.^^다음주가 기다려지는 쌍글선생님의 수업에 산타봉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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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삼월 오일 실사
엽삼월 오일 실사
전면부는 넓지만 내부 폭은 너무 좁았던 일반적으로 별로였던 상가인데 감각있는 카페 리모델링으로 건물의 가치를 최대로 끌어올린 소엽 3개월 5일, 지금은 민낯이지만 어떤 날은 리모를 고민하는 저를 상상해 봅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