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크루제 플라워접시 명품그릇과 함께 하는 브런치 플레이팅

르크루제 플라워접시 명품그릇으로 화사한 브런치타임

안녕하세요 저희집 코디네이터리빙 인플루언서 찹쌀언니입니다.더워서 요리하기 정말 싫어졌지만 그렇다고 기욕이 줄지는 않네요.귀여운 아이라면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는 그릇 고무이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브랜드는 있어요.개인적으로 르크루제의 선명한 색감을 좋아해서 기분 전환용으로 담아낼 때 사용하고 있거든요.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중 화려한 컬러에 모양까지 사랑스러운 플라워 접시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집 코디네이터리빙 인플루언서 찹쌀언니입니다.더워서 요리하기 정말 싫어졌지만 그렇다고 기욕이 줄지는 않네요.귀여운 아이라면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는 그릇 고무이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브랜드는 있어요.개인적으로 르크루제의 선명한 색감을 좋아해서 기분 전환용으로 담아낼 때 사용하고 있거든요.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중 화려한 컬러에 모양까지 사랑스러운 플라워 접시를 소개합니다.

오렌지색 상자는 항상 마음을 뛰게 하지만 접시 고무에게 르쿠르제 오렌지색은 더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개개의 플레이트마다 하나씩 박스에 들어있는 점도 항상 만족스럽습니다.그릇이 겹쳐 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사랑스러운 르쿠르제 플라워 접시입니다.르쿠르제의 특별함은 바로 이 컬러잖아요.플라워 접시 역시 다양한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파스텔톤 솔벨라인부터 그윽한 분위기의 북유럽 컬렉션, 그리고 다양한 컬러의 레인보우까지 무엇 하나 매력적이지 않은 아이가 없습니다.저는 이번에는 레인보우 안에 빨간색과 오렌지를 조합해봤어요.

개인적으로 르크루제를 대표하는 컬러는 이 오렌지와 빨간색이라고 생각하거든요.물론 다른 색도 사랑스럽지만 강렬한 색감에 눈이 가거든요.

크기는 19cm와 14cm 두 가지가 있습니다.19cm는 생각보다 큰 사이즈라 메인접시로 사용하기 좋고 14cm는 앞접시로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각자 사용하기 편하지만 이렇게 포개어 놓으면 또 다른 스타일의 플레이팅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플라워 접시의 매력은 바로 이 컬러 그라데이션입니다.끝으로 갈수록 짙어지는 색깔과 굴곡을 통한 그라데이션이 정말 자연스럽게 꽃이 핀 것처럼 보이네요.게다가 Lecreuset이라고 양각으로 표시되어 있는 것도 사랑스럽죠.이렇게 브랜드가 써 있어야 브랜드 그릇을 쓰는 맛이 나는 거예요.

브런치를 위해 르크루제 티팟 세트와 함께 플레이팅을 해보려고 합니다.나의 오렌지색 사랑이 여기서도 나타나네요.

브런치를 위해 르크루제 티팟 세트와 함께 플레이팅을 해보려고 합니다.나의 오렌지색 사랑이 여기서도 나타나네요.

오늘 브런치 메뉴는 돈가스 샌드위치와 크로플. 그리고 호지차를 내렸습니다.

메뉴 자체는 아주 평범한 아이인데 이렇게 예쁜 접시에 담아내면 더 맛있을 것 같지 않아요?게다가 오렌지와 빨강은 식욕을 돋우는 색이기 때문에 브런치 접시로 사용하면 더욱 맛있을 것 같은 효과가 있어요.

나는 브런치 접시로 사용했는데 한식을 담아도 예쁜 아이예요.19cm는 메인 메뉴를 두고 14cm는 반찬을 넣는 용도로 쓰면 돼요.그리고 샐러드나 스테이크, 파스타에도 잘 어울려요.치즈나 햄 등을 올려서 와인 안주 플레이팅을 해도 사랑스럽고요.사이즈도 모양도 딱 맞아서 어떤 요리를 올려도 좋아요.그만큼 활용도가 높은 아이예요.

나는 브런치 접시로 사용했는데 한식을 담아도 예쁜 아이예요.19cm는 메인 메뉴를 두고 14cm는 반찬을 넣는 용도로 쓰면 돼요.그리고 샐러드나 스테이크, 파스타에도 잘 어울려요.치즈나 햄 등을 올려서 와인 안주 플레이팅을 해도 사랑스럽고요.사이즈도 모양도 딱 맞아서 어떤 요리를 올려도 좋아요.그만큼 활용도가 높은 아이예요.

저는 어떤 그릇이든 사용하기 편해야 한다는 것이 첫 번째 기준이거든요.아무리 비싼 아이라고 해도 그냥 전시용으로는 사지 않아요.그래서 사용할 때 크게 주의할 필요가 없는 것을 선호합니다.르크루제 플라워 접시는 저의 그런 기준에도 딱 맞아요.무려 영하 20도에서 260도까지 사용할 수 있거든요.전자레인지에도 오븐에도 아무 문제 없이 넣을 수 있어요.음식을 데울 때 전자레인지용 용기, 오븐용기를 따로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그냥 넣어도 되니까 사용하기 편했어요.물론 인덕션이나 가스레인지 직화는 불가능합니다.접시를 직화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요건은 문제 없습니다.무려 영하 20도에서 260도까지 사용할 수 있거든요.전자레인지에도 오븐에도 아무 문제 없이 넣을 수 있어요.음식을 데울 때 전자레인지용 용기, 오븐용기를 따로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그냥 넣어도 되니까 사용하기 편했어요.물론 인덕션이나 가스레인지 직화는 불가능합니다.접시를 직화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요건은 문제 없습니다.다른 접시와 함께 사용하셔도 예쁘지만 이렇게 단독으로 사용하셔도 예쁘답니다.이렇게 혼자만의 티타임을 분위기 있게 연출할 수도 있고요같은 음식을 먹을 때도 플레이팅이 멋있으면 더 맛있잖아요.각종 SNS를 보면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드는 사진들이 많아요.저도 열심히 따라해봤는데 곰손의 한계가 있었어요.하지만 그런 곰손도 예쁜 접시와 함께 하면 멋진 플레이팅이 가능합니다.르크루제 플라워 접시는 꼼손에서도 얼마든지 멋진 플레이팅을 가능하게 해주는 잇 아이템입니다.러블리한 분위기와 다양한 컬러, 그리고 사용하기 쉬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명품 그릇입니다.본 포스팅은 르크루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한 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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