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미국 영화만 봐다른나라가 아닌게 많아서…미국의 자유롭고 개방적인 느낌이 좋아.
겉으로는 건강한 남자의 다리도 두드려보자. 믿는 사람이 없다.뭐 그런 거지.그냥 머리 쓰지 않고 즐겨보면 되는 영화인데 내가 여자니까. 그남자 완전 재수사로 짜증났어.사기꾼! 라!
나를 배신한 스파이오~ 이거 재밌었어.코믹까지는 아니지만 흥미있게 봤어~ㅎ
‘라이크 어 보스’ 여자들의 진정한 우정 이야기 가볍게 볼 만하다.
키싱부스3 청춘의 로맨스, 바로 고롱식 영화다. 어쩌다 하나, 둘, 셋 다 본다.보기에는 나쁘지 않으니까
미스 슬로나 여주인공은 머리가 좋고 멋지지만 정치와 법률에 관한 이야기로 다소 딱딱한 편이다. 무겁고 어두운 편
튤립 열풍 영화는 배경색 자체가 어두워 보는 내내 눈이 아팠다. 불 끄고 촬영하는 느낌내용의 몰입이 불편했다.근데 그 화가로 나오는 남자가 1초 디카프리오 같은 느낌혹시나 해서 데인드의 프로필 검색해 보고 후기를 보면 나처럼 디카프리올리스 느낌이 난다는 평이 있었다.(웃음)
파탈 스릴러 장르인데 나름 재밌어대사가 많지 않아서 가끔 10초 뒤에 보기엔 자꾸 밀리게 되는데 스토리는 괜찮아.
썬더포스 평범하게 생각하는 여전사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그냥 정의를 위해서 봤다근데 뭔가 둔한 느낌이하하하
10일 이내에 남자친구를 차등화하는 방식도 로맨스 코미디 장르다. 그런데 재밌는 건 잘 몰라서 그냥 로맨스 영화로 봤어.이것도 볼 만하다
저승까지 파티피플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분명해져 있었으니까파티 관련 에피소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응?? 눈물 좀 났어
레이니데이 인 뉴욕 나도 레이니데이 뉴욕 가고 싶어w 써니데이도 가고 싶고.그냥 가고 싶다.뉴욕 보고 싶어서 영화 봤어진정한 사랑을 찾는 이야기의 로멘스 영화다.
센트럴 인텔리전스의 약간의 반전도 있는 영화만큼 폭력적이지 않고 스릴도 아주 조금 있으니 흥미롭게 봐야 한다.
척&랠리 우정 영화의 에피소드 정도다.게이 얘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성별에 대한 시각이 좀 둔해진다고나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