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락 진공쌀통 20kg 쌀보관함 이거 사용하고 있어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게 밥이죠 한국인은 밥의 힘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쌀이 주식이고 매끼 식탁에서 빠지지 않습니다

매일 먹는 밥이 아무리 쌀이 좋은 쌀을 선택해도, 좋은 밥솥을 사용해도 쓱쓱하고 윤기 나는 밥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면?나는 억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얼마 전 쌀을 새로 샀는데 확실히 햅쌀이라고 해서 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밥맛이 처음과 달라지고 윤기가 없는 푸석푸석해서 보관을 잘못했나 싶어서 냉장고에 소분해서 넣어두곤 했는데 별로 만족스럽지 않기도 하고 냉장고에서 꺼내기가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친구가 잡곡을 먹는데 보관을 잘못해서 벌레가 생겼다고 하더라고요.생각만 해도 어색함이 가득하잖아요?쌀보관함에 넣었는데 날이 더워지면서 벌레가 생기고 먼지가 들어가는 것도 걱정이 돼서 그래서 이번에 진공쌀통으로 바꿨는데 너무 만족한다며 다들 바꾸라고 권하더라구요 평소에 벌레가 생길까봐 저도 이번에 쌀보관함을 교체해봤어요

미라쿠진공쌀통 20kg, 이미 어머님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제품이었습니다.제가 사용한것은 20kg인데 15kg, 8kg 세가지 종류가 준비되어 있으니 저희집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혼자 사시는 분들은 작은 용량을 쓰는데 너무 크면 부담이 되잖아요?작은사이즈로 구매하셔도 좋을것 같았어요

20kg이라고 너무 크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전에 사용하던 용기는 항아리라서 크기도 있고 깨지지 않을까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이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서 집들이 선물로도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깔끔한 화이트톤의 진공쌀통 주방 인테리어와도 이질감없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특허받은 국산제품으로 품질과 내구성이 좋아 진공쌀통의 원조 대표상품이라고 합니다 내부공기는 물론 습한 공기가 바닥에 쌓이지 않도록 배출하는 하부진공배출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미라크만의 바쿰 원천기술로 자동으로 진공시스템을 가동하여 뚜껑에 잠금장치가 없어도 지는 공력만으로도 들어올릴수 있다고 합니다

견고한 이중구조를 갖추고 있어 외부의 충격이나 온도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내용물을 보호할 수 있으며 내부 용기에도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적용하였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미락진공쌀통은 2세대 모델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기존 제품과 비교하면 바닥 진공 방식이라 하부 습기까지 바닥에 쌓이지 않고 배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이 아랫부분에 공기배출구멍이 있어서 습한 공기는 바닥에 많이 쌓이는데 이런 문제점들을 해소하고 좀 더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뚜껑이 완전히 분리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고, 쌀이나 잡곡을 꺼내다 보면 뚜껑에 걸려서 번잡해질 때가 있는데 사용이 자유롭다는 점 때문에 쌀보관함의 미락진공쌀통으로 많이 선택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햅쌀을 사도 시간이 지나면 푸석푸석하고 냄새가 나서 고민이 많잖아요 또 벌레가 생길까봐 냉장고에 넣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매번 낼 때마다 귀찮을 때도 많은데

미라쿠 진공쌀통은 내부의 공기를 최대로 배출하고 진공,밀폐하는 방식으로 습기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어 더욱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장기간 보관해도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뚜껑을 보면 빈틈없이 꼭 닫혀 있는 모습미라쿠 진공쌀통은 내부의 공기를 최대로 배출하고 진공,밀폐하는 방식으로 습기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어 더욱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장기간 보관해도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뚜껑을 보면 빈틈없이 꼭 닫혀 있는 모습뚜껑의 이중패킹이 공기를 완벽하게 차단하고 진공상태를 유지해준다고 하니 열리거나 할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전원을 꺼도 1시간 이상 진공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압력이 얼마나 강한지 궁금해서 쌀을 넣은 상태에서 물어봤는데 펴지도 않고 쉽게 들렸어요. 잠금장치도 없는데 보고 있으면 너무 신기해요.ㅎㅎㅎ 뚜껑을 열고 내부압이 0이 되면 20초후에 자동으로 가동이 된다니 오픈해서 작동을 멈춰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고민도 하지 마세요 뭐든지 마음대로 해 주니까 어려울 것이 없다. 조그리고 뚜껑 상단에 보시면 제습제가 들어있습니다 이것은 재사용이 가능하고, 3~4개월 주기로 햇볕에 말리면 된다고 합니다보통 20kg을 사는 편이거든요.한 달 조금 넘게 먹을 것 같은데 반 정도 먹은 것 같고 기존 제품들은 뚜껑을 열어야 내부에 남은 양이 보였는데 이건 밖에서도 안에 남은 내용물 양이 보여서 떨어지기 전 주문도 가능하죠~쌀 보관 용기이기 때문에 쌀이나 잡곡만 넣는 줄 알았는데 곡물이나 빵을 넣어두면 장시간 수분을 유지해서 딱딱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빵을 자주 사니 밀폐용기에 담아 넣으면 될 것 같아요쌀을 넣으면 무거워질 수밖에 없는데 하부에 바퀴가 있어서 쉽게 이동할 수 있으니 남편의 도움 없이 쌀보관함을 옮기는 것은 어렵지 않게 합시다~ ㅎㅎ 진공을 사용하면 웅 하는 소리가 들리지만 그렇게 큰 소리는 아닙니다.소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한번 사면 한 달 또는 그 이상 먹는데 보관을 잘 못해서 입맛이 없다면 쌀을 버릴 수도 없고 걱정이잖아요.지금은 보관의 어려움은 멀리 버리고 미락진공쌀통으로 신선 보관해보시는게 좋으실거에요~ 크고, 너무 크거나 투박하지 않아 집들이 선물로도 좋을거에요~ 신혼부부 친구가 있어서 선물해주셔야 해요 ㅎㅎ 곧 간다한번 사면 한 달 또는 그 이상 먹는데 보관을 잘 못해서 입맛이 없다면 쌀을 버릴 수도 없고 걱정이잖아요.지금은 보관의 어려움은 멀리 버리고 미락진공쌀통으로 신선 보관해보시는게 좋으실거에요~ 크고, 너무 크거나 투박하지 않아 집들이 선물로도 좋을거에요~ 신혼부부 친구가 있어서 선물해주셔야 해요 ㅎㅎ 곧 간다https://www.youtube.com/watch?v=3_7buSfN0I0&pp=ygVD66-46529IOynhOqzteyMgO2GtSAyMGtnIOyMgOuztOq0gO2VqCDsnbTqsbAg7IKs7Jqp7ZWY6rOgIOyeiOyWtOyalA%3D%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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