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남편이 햄버거를 먹었는데 맛있대. 그럼 사오자고 했더니 본인이 계산을 한게 아니라고 했는데 포장하기가 좀 곤란한 상황이었다고 아한~그루쿠나는 잊고 있었는데 퇴근하는 남편 손에 든 쇼핑백!
뭐예요? 저번에 햄버거 맛있었다고 했더니 2개 포장해주셨대요.(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쇼핑백에 핫팩까지 햄버거가 식는다니~ 사소한 것 같지만 고객님께 감동을 주는 배려입니다.
햄버거는 3가지 버전이 있다고 합니다.불독 맨션 버거.쉬림프버거.치킨버거입니다.그리고 핫도그가 있대요.핫도그도 몇 개 있는 것 같아요.
불독 맨션버그입니다.빵부터 심상치 않네요.먹물빵~~?
패티가 더블로도 가능하고 토핑을 더 추가도 가능할 것 같아요.
햄버거를 별로 안 좋아하는 혼자인데 야~막케~앙~ 차가워~ 라는 말이 나온대요.쉬림프버거 입니다패스트푸드점에서 먹었던 쉬림프패티와는 격이 달라요.야채도 듬뿍 있어요.내 몫에서 사도 1/4이면 괜찮지만, 불독 버거는 아파트는 1/4의 새우는 1/2도 먹었습니다.밤에 아귀 찜을 차려 놓았으니, 아니면 둘 다 반 먹었다고 생각합니다.햄버거 좋아하는 남편 때문에 유명하다는 수제 버거 가게도 많이 이끌어 봤지만 남편은 항상 버거*게 제일 맛있다고 하는 사람이고 값은 원본은 5900원, 쉬림프가 7500원이래요.수제 버거의 값이 이 정도면 좋아요.이번에는 매장에 가서 먹고 싶습니다.그러면 더 맛있죠?햄버거를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나처럼 햄버거를 싫어하는 사람의 입에도 맛있거든요. 불독 아파트#불독 아파트는 햄버거 가게입니다.#수제 버거의 맛집#구로 디지털 단지에 있다.합니다.#또 다시 먹고 싶습니다.#아귀 찜이 아니면 반 먹었는데_유감#무농약 배추니까_배추 수프를 만들어 호로롯려면_아사즈케에서_ 맛있어 지는 형 나름대로 김치의 양념 재료가 다 있어.배추에 농약을 많이 쓴다.고교#16강에서도 우리 선수들 화이팅 하세요.#마구 마구 응원할께요#유궁피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