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엔다범퍼침대, 에이트룸토퍼로 7개월아기침대만들어줬어요.

차남이 돌아누우면서 7개월 만에 아기 침대를 졸업하게 되었습니다.보통 아기가 몸을 치고 일어서자, 아기 침대(나무로 된)은 졸업하게 됩니다.4세 큰딸은 올해 수면 분리에 성공하고 방을 따로 만들어 주었습니다.두번째는 아직 어려서, 안방에서 함께 재워야 할 것 같습니다.아이가 새벽에 일어나는 경우도 많고 방을 분리하려면 지금 쓰고 있는 곳을 바로 비우기 어려운 이유가 컸습니다.그래서 어른의 침대 옆에 범퍼 침대를 깔아 놓고 내가 밤중에 왔다 갔다 하는데 범퍼 침대를 새로 살까? 하고 있고 처음 때 쓰던 범퍼를 다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대신 톳파ー만 두꺼운 것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옆에서 함께 자는 경우가 많아 바닥에서 자자니 허리가 너무 아프거나 차남이 묘하게 어른의 침대에서 잘 잡니다.푹신푹신한 느낌을 좋아하더군요.거기서 두툼한 톳파ー를 열심히 검색했습니다. 큰딸이 사용한 범퍼 침대는 비비엥다발파ー벳도입니다.해당 사이트에 들어가면 사이즈에 딱 맞는 톳파ー이 있었습니다.가격은 7만원 정도의 리뷰를 보면 두껍고 만족하다는 평가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비싸지만, 그 제품을 구입하려 했지만, 새벽에 내 눈에 든 이 제품!

배송비 포함 3만원 초반의 에잇룸 토퍼 에잇룸은 인테리어 앱에서 많이 봐서 알고는 있던 브랜드인데요.합리적인 가격에 무형광으로 유아 패드라고 쓰여져 있어 흥미로웠습니다.리뷰 보니까 좋을 것 같았어요.어차피 쓰다보면 매트리스가 아니라서 사라져 버리고, 비싼것을 두번 사는것보다 이런것을 사고 숨이 죽으면 또 사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빠른배송~ 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도착했습니다. ^^세탁방법도 나와 있네요.위에 인견 매트를 깔아줄 예정이라 굳이 세탁은 하지 않았어요.냄새도 잘 안나고 먼지만 한번 털어내고 끝~

빠른배송~ 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도착했습니다. ^^세탁방법도 나와 있네요.위에 인견 매트를 깔아줄 예정이라 굳이 세탁은 하지 않았어요.냄새도 잘 안나고 먼지만 한번 털어내고 끝~

비비엔다 범퍼 특대 사이즈에 딱 맞는 에이트룸 토퍼 사이즈를 미리 재보니 사이즈가 대충 맞아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르겠어요.~통상 150×100이므로, 사용 사이즈를 확인하신 후, 구입해 주십시오.에잇룸 제품은 60수 무명 100% 제품으로 촉감이 부드럽고 자극이 없어 호흡기나 약한 아이들에게 적합하다고 합니다.소중한 우리 아이가 쓰는 제품이라 이런 것들도 꼼꼼히 읽어봤어요.제가 쓰는거라면 읽지도 않는데요~ (웃음)

비비엔다 범퍼 특대 사이즈에 딱 맞는 에이트룸 토퍼 사이즈를 미리 재보니 사이즈가 대충 맞아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르겠어요.~통상 150×100이므로, 사용 사이즈를 확인하신 후, 구입해 주십시오.에잇룸 제품은 60수 무명 100% 제품으로 촉감이 부드럽고 자극이 없어 호흡기나 약한 아이들에게 적합하다고 합니다.소중한 우리 아이가 쓰는 제품이라 이런 것들도 꼼꼼히 읽어봤어요.제가 쓰는거라면 읽지도 않는데요~ (웃음)

내가 둘째 출산에서 허리디스크에 걸려서 수면에 매우 민감해요.아기 옆에서 자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두께에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둘째가 딱딱한 아기 침대에서 잘 때 잠을 푹 못 자고 깨거든요? (순수하게 엄마 생각) 그래서 푹신한 걸 깔아줘야겠다! 싶어서 두께를 굉장히 고려했어요.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미끄럼 방지 부분이 전면인 줄 알고 사진을 찍었어요.부끄럽습니다。사진으로 봐도 두껍다~~한게 느껴지죠?

범퍼 안에 토퍼를 깔아줬어요.첫 번째는 이런 것도 깔지 않고 그냥 재웠는데 괜히 미안해지네요.그때는 토퍼의 존재조차 몰랐던 것 같아요.죄송해요. 다들 첫 번째 때 이것저것 많이 해줬는데 저는 오히려 첫 번째는 잘 몰라서 놓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요.장난감은 여러가지로 많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런 것은 잘 몰라서 못한 것이 내심 미안해요~(´;ω;おもちゃ)통통한 아기라서 땀을 흘리면서 엄청 많이 흘려요.큰딸이 쓰던 예쁜 포몬드 인견매트도 스틸해서 깔아주셨네요.. 큰공주가 이걸 보고 엄마 이거 제 건데… 하고 얘기했고, 언니는 새걸 사주겠다며 몰래 건넸습니다.안그래도 며칠 여름 이불을 사면 골머리가 났었는데 주문한 제품이 내일 도착한다네요~~내일 도착하면 다시 열심히 리뷰 올리겠습니다. ^^ 곰인형이 아기대신 위에서 뒹굴고 있어요~ㅎㅎㅎ에이트룸 토퍼 깔아준 첫날밤에 찍은 사진이에요. 아주 푹 주무시죠?제가 누워도 푹신푹신한 느낌이 들어서 편하고 좋았어요.아마 제가 같이 누워서 더 빨리 두께가 없어질 거예요.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매트리스 위의 느낌은 아니지만 허리가 심하게 펴지지 않고 아담한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럽네요.마지막은 범퍼를 잡고 일어선 귀여운 사진 투척입니다. 복슬복슬하게 나왔네요. www마지막은 범퍼를 잡고 일어선 귀여운 사진 투척입니다. 복슬복슬하게 나왔네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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