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의 결혼! 김홍표, 6살 연하

김홍표가 12월 11일 서울의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한다. 김홍표는 작년 3월, 지인의 소개로 약 2년간 교제해, 결혼한다.

결혼하는 예비 신부는 여섯 살 연하로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한다. 김홍표가 1974년생에 48세이니 예비신부는 1980년생 42세다. 두 사람은 상견례를 마친 상태에서 결혼을 앞두고 있다.

김홍표는 외모부터 브래드 피트를 닮았다고 해서 한국의 브래드 피트로 불린다. 지난해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얼굴을 보인 적이 있다. 20대 초반에 잘나가다가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 슬럼프에 빠졌고 힘들었던 시기를 얘기하기도 했다.

사고가 나 건강 회복 후에는 배우 활동보다는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며 새로운 직업을 찾기도 했다.

사고 때문에 슬럼프도 겪고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이제 결혼도 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주를 알아보기로 하다.

김홍표의 인스타그램

사주 팔자에 의해 여름 4월의 계유 일주로 태어났다. 사주 팔자는 여름의 빗물로 인기가 높고 재능은 타고난 사주가 된다. 계류 일주는 맑고 깨끗한 물로 비유되기 때문에 사람도 그런 성격을 가진 사람이 많다. 김연아도 계류 일주:) 너무 맑으면 다른 사람의 오염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 때문에 내면에 불만이 쌓이는 경우도 많다.

사람들과 지낼 때도 원만하게 지내며 말도 기분 나쁘지 않고 말끔히 할 수 있는 성분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사유금국에서 금기 사항이 강해질 수 있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이럴 경우 내면에 의욕상실을 초래할 수 있는 부분도 보인다.

의욕상실로 이어질 수 있는 사주구조의 경우 너무 혹독한 시련이 닥치면 거기서 벗어나는 데 시간이 걸린다. 사고가 난 시기를 보면 1997년 24세로 알려져 있다.

22 임신대운 자체가 인사상 형벌이 가중되는 시기이지만 세운으로 금국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사주팔자에서 목의 원기가 중요한 성분인데 이 시기에 큰 타격을 입는다. 명운이 금단으로 훼손되면 교통사고 수가 강하다. 또 이 사주는 자체도 그릇이 있어 활동력이 떨어지는 현상까지 나타난다.

2 임신 대운 이후 계유 대운으로 금기운이 지속적으로 들어온다. 아마 32계유대운의 시기에 자신을 돌아보며 자격증도 따고 지낸 모양이다. 이사주는 금기가 강해지면 활동력이 약화되지만 42 갑술대운 이후부터는 금기가 조금씩 약화되기 시작한다.

올해는 그래도 금기가 강한 편이니 건강에 관해서는 조심해야 한다. 이렇듯 운수 사나운 사주는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이 사주는 결혼해서 여자가 있는 편이 낫다. 내년, 내후년과 갈등의 수가 있으니 잘 넘어갔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건승을 빈다. 결혼 축하합니다~!

#김홍표 #점쟁이 #여섯 살 연하의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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