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150억원에 매각 세후 40억 차익 배우 류준열 상가투자 90% 대출받아 신축한 강남

배우 류준열이 토지 매매가 90%를 대출받아 서울 강남구에 건물을 지어 40억원에 이르는 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2월 24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류준열은 2020년 개인법인 딥브리딩 명의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땅(83평)을 구입했다. 당시 부지매입가격은 58억원이었으며 류준열은 은행에서 토지매매가의 90%인 52억을 대출받았다.

이후 류준열은 83평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신축공사를 하면서 신축자금 명목으로 공사비의 70%인 17억원을 빌려줬다. 지난해 11월 완공된 건물은 올해 1월 150억원에 팔렸으며 류준열은 세전 60억, 세후 40억의 차익을 거뒀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개인 수입 관리를 목적으로 법인을 설립했고 해당 법인에서 사진전시회 등도 기획, 진행했다”며 “강남에 건물을 지어 (친구들과) 의류 사업을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때문에 사업을 보류하고 건물 매각을 결정했다”고 개인법인 설립, 건물 신축 배경을 설명했다.

영화에서만 돈을 굴리는 줄 알았는데 현실에서도 진짜 투자를 보여주더군요.부자들을 보고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이런 것을 배워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언제 무슨 일이 발생할지 모르고 고정적인 수입도 없기 때문에 이런 투자는 가까이에서 코치해 주셨을 텐데요.

한꺼번에 많은 수입이 들어오기 때문에 투자가 가능할 겁니다.은행에서도 무리없이 대출이 가능한 방법이기도 하니까요.

레버리지(leverage)가 90%까지 나오는 것은 투자 수익 면에서 매도 후 금액이 제 통장으로 유입돼 실제 수익이 실현되었는데 반대로 시장이 어려웠다면 순전히 자신의 위험이 된다는 것이기 때문에 류준열 자신도 그런 위험을 감수한 후에 어찌됐든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투자였다고 생각합니다.

저 빌딩을 그 가격에 인수한 사람은 어떤 이익을 낼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구매자도 어쨌든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 빌딩을 매입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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