슐프 12화 줄거리 + 13화 tvN 토일드라마 일요일 밤 9시 10분 스포일러 있음 Under The Queen’s Umbrella (2022년)
임화룡: 김혜수 대비: 김해숙 이호: 최원영 황귀인: 옥자연 태소용: 김가은 성남대군: 화룡2남 무안대군: 화룡3남 계성대군: 화룡4남 일영대군: 화령막내 성군: 황귀인 장남보검군: 태서연 장남
#슐프12회 #슐프12회줄거리
왕세자로 처음 맞는 아침, 화룡운(김혜수)의 아들을 기다리며 호슬을 건넸다. 섬길 일이 많은 자리가 왕세자라며 건넨 어머니의 뜻을 알아차린 세자(문상민)
세자로서의 초문 후 어린 시절 대비로부터 받은 협박을 자신의 뜻대로 해석하며 웅크리지 않은 마음을 보였다.앞으로 볼 것은 보고 들은 것은 기억하고 할 말이 있으면 사양하지 않고 직언하는 세자가 되겠습니다.
한마디도 지지않는 세자가 마음에 안들어~~
계급이 최고~~선생님통~~
(박경우-김승수) 왕은 박경우에게 북조판서를 맡기고 싶어하지만 그는 서영광이 되고 싶어한다. 겸직으로 타협한 두 사람
이 할머니는 의성군을 항상 지켜보고 계십니다.
궁궐 밖으로 의성군이 떠나 인사하러 오게 된 모자 황숙원은 대비가 아들의 귀를 만지는 장면이 떠올랐는지 말투 하나 허무하게 들리지 않는 것 같은데..
(황원형/영의정-김의성) 시강원 첫 수업, 난세에 왕의 도리에 대해 이야기한 황원형 측 사람들은 세자를 옥죄기 시작하지만 대답하는 세자도 지원사격을 하는 박 경우도 적지 않다.
황태자비의 자리 쟁탈전이 시작되었다. 아들 자리를 지키기 위해 시어머니의 숨결을 피해야 하는 화룡. 자신이 꽂을 규수를 탐색하기 시작한다.소문이 사실인지 본래의 됨됨이와 기상을 감추고 지켜보는 화룡의 부채가 펼쳐졌다 부러졌다~~눈썹이 내려갔다~~올라갔다~~태소연(김가은) 변장을 하고 여종들이 주인아 씨에게 할 솔직한 말들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이들의 기준에 맞는 아가씨는 단 2명.(청하/윤수광 딸-오예주) 아이를 낳지 못해 소박하게 맞은 여성이 생계를 위해 팔려는 비녀를 질질 끌려는 악덕상인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청하의 목소리가 화령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재치와 배려가 마음에 드는 화령. 그런데 윤수광탈레미야~~그래도 화룡은 청하와 이야기를 나눠본다. 칠거지악의 부당함에 열을 내는 청하에게 여자들의 권리지만 여자들이 잘 모르는 삼불거에 대해 이야기한다. 창은 7개 줬는데 방패는 3개만 줬으니까 그 중에 하나만 잘못 찔려도 다치는 거 아니에요?청하의 대답이 마음에 드는 화령청하의 배경이 아닌 그녀만을 평가한 화룡은 처녀 단자를 넣어보라고 권했지만 연모하는 사람이 있는 청하가 받아들일 리 없다. 초상화에서 자랑하다가 아들과 청하의 인연을 알아버린 화룡은 그가 세자임을 알리고 그와 미리 인연이 있음을 궁궐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굳게 고한다. 마음을 보았다!!미래의 시어머니가 궁녀라고 착각한 청하세자에게 정찰로 조개를 나눠준 청하, 우리가 다시 만나면 운명이라고 생각하세요 청하대비는 윤수광의 여식을 평가하러 왔다. 마침 모범적인 청하 동생들, 그런데 눈 깜짝할 사이에 왕세자비가 되겠다고 난리를 피우는 청하를 유심히 바라보는데…세자빈이 되고 싶은 이유를 묻는 대비에게 청하는 화룡의 충고를 새겨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다는 거짓말을 한다. 그럼 제 사람이 되어주시겠어요?앞으로 나에게 비밀은 없어야 합니다감시자가 필요한데 세자를 걱정하는 척할 대비윤수광은 대비의 성정을 알기 때문에 청하를 궁궐로 들어가려는 그녀의 저의가 의심스러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푸른 피를 자랑하는 대비. 병판영감에게는 둘째와 셋째 여식도 있지 않습니까?문제는 윤수광이 딸바보라는거야~~형의 뒤를 이어 왕세자가 된 성남대군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책임감에 빠졌고 왕세자비도 무조건 부모의 뜻을 따르겠다고 연모하는 마음을 감추는 세자.한편 무안대군은 조월이 갑자기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당황한다.서함덕에게 뽑아준 약은 독약이었다. 저승으로 간 서함덕.왕은 궁궐에서 일어난 일에 질려 역모의 흔적이 모두 사라졌다는 보고를 받는다. 폐비 윤씨를 주시하라고 명령한 그.권 의원은 서함덕이 대의를 위해 희생했다는 거짓말로 더욱 역모를 부추긴다. 태인세자가 살해되었음을 증명해야 합니다.명분이 필요하다.궁궐로 돌아가야 한다며 황숙원에게 도움을 청하는 권의관, 그런데 호칭이 너라고?? 근데 황숙원도 갖고 싶은 게 있어. 그때 세자에게 쓴 독은 무엇입니까?청하에서 세자의 위치를 흔들기로 결심한 대비는 최악의 신부를 얻었다며 기뻐했다.화룡이 청하 견제하자 너 하나 나 하나 삼간댁 올린 대비. 청하를 위해 가장 쉬운 칠고지악에 대해 질문하지만 화룡은 삼불거로 대꾸한다. 공정하게 하기 위해 다른 아가씨들에게 먼저 대답할 기회를 준다고까지 했던 화룡.삼불거 예습을 했기 때문에, 눈 깜짝할 사이에 합격하는 거야!! 뭔가 차가운 대비?? 눈을 찡그리는 예비 며느리?청하를 만나자마자 윤수광을 찾아간 화룡.너의 딸 원석아!! 딸 바보 아버지의 마음을 진심으로 움직였다. 대비마마의 힘을 이용하여 대감님의 여식을 세자빈으로 삼겠습니다 세자의 방패가 되어 주십시오 딸의 방패막이는 제가 되겠습니다황태자를 빨리 만나고 싶은 청하에게 더 일찍 배우면 더 빨리 만날 수 있는 당근을 쥐어주는 화룡,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주며 아낌없이 며느리를 지원해준다.황태자를 빨리 만나고 싶은 청하에게 더 일찍 배우면 더 빨리 만날 수 있는 당근을 쥐어주는 화룡,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주며 아낌없이 며느리를 지원해준다.가례가 행해지고 세자빈이 청하라는 것을 알게 된 세자는 심경이 복잡해진다.굉장히 비전의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그녀를 정말 받아들이기 힘든 황태자 소박~~??사라진 초월의 아이를?? 누가 누구의 아이를 안고 오는거야?#드라마 「슐프」#「슐프」12화아니, 보면 볼수록 대인 베화료은(헤스)무안, 너 매우 재미 있지 않는 www크오은우이그아은 정말로 윤 씨 문중의 핏줄인가?화료은이 넓은 가슴에서 다 이해해도 팬 스쿠 원화 대비는 벌을 받아야 할 것 같아!! 대비는 정말 욕심이 지나쳐서 장기판의 주인이 누구인지 눈치채지 못할 것 같다. 겨우 궁전에 들어온 것에 소박한 전 하, 그 성격에 눈물만 흘리게 없는데? 두 사람 사이에서 빨리 오해가 풀리었으면~~ 갖추째에 움츠러지듯 팬·스쿠원을 보면 정말 의성군이 아닌가. 예술 고교를 보자 권·우이그아은은 의성군에 공기를 넣고, 그 장면만 보면 정말로 윤 씨 문중 사람 같아서 자신의 아이잖아? 이런 생각만 하고 ww확실히 다리를 흔드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보여서 폐비 윤 씨의 자녀 중에서 슬슬 지나간 사람이 다리를 절던 것을 생각하고 미스터리이야… 그렇긴 재벌가의 막내 아들이 올라오는 것이 심상치도 아닌데 슈루프 12회 13.4%라는 최고 시청률을 보였다. 다음 주 무안 대군 때문에 즐거워하는 www슈루프 13이야기 예고 공식 영상아니 보면 볼수록 대인배화령(김혜수) 무안대군 웃겨죽겠어 ㅋㅋㅋ 권의광 정말 윤씨 문중 핏줄인가??화룡이 넓은 가슴으로 다 이해해도 황숙원과의 대비는 벌을 받아야할것같아!! 대비는 정말 욕심이 지나쳐 장기판의 주인이 누구인지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드디어 궁궐에 들어왔는데 소박한 청하, 그 성격에 눈물만 흘릴 것 같은데? 두 사람 사이에 빨리 오해가 풀렸으면~~ 대비책에 움츠러드는 황숙원을 보면 정말 의성군이 아닌가. 예술고등학교 보면 권의관은 의성군에 바람을 넣고 그 장면만 보면 진짜 윤씨 문중 사람 같고 자기 자식 아니야? 이런 생각만 하고 ㅎㅎ 확실히 다리 흔들기 힘들 줄 알았는데 자꾸 보여주니까 폐비 윤씨 아이들 중에 훌쩍 지나간 사람이 절뚝거리던 게 생각나고.. 미스터리야… 재벌가 막내아들이 올라오는 게 심상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슐프 12회 13.4%라는 최고 시청률을 보였다. 다음주 무안대군 때문에 재미있겠다 ㅋㅋㅋ 슐프13화 예고 공식영상@레몬스카이 LEMONSKY#김혜수드라마 #tvN드라마 #토요일드라마 #토요일드라마 #한국사극드라마 #코믹 드라마 #퓨전사극 #넷플릭스 드라마 #티빙 드라마 이미지, 대사출처 tvN 티빙 리뷰에 인용된 드라마관련 이미지, 대사의 저작권은 해당 작품의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