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티 필름 키우기 (꽃물주기) 수경재배)

안녕하세요.잇님들☆몽성입니다.

오늘은 엄마가 정말 오랫동안 기른 식물 중 하나인 스파티필름 식물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키우기도 정말 쉽고 번식도 잘해서 잘 죽지 않고, 우리 집에서는 5년 넘게 자라고 있습니다.

스파티 필름을 기르다

스파티필름은 열대아메리카가 원산지입니다공기정화식물로도 유명하며 흰색의 화려한 꽃과 파란색 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파티필름을 키우는 것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번식하기 쉬운 식물이기도 합니다. 영어로는 peace Lily라고도 불립니다. 그리고 평화와 순수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이 식물은 NASA가 선정한 최고의 공기정화식물 중 하나이며 유해물질을 제거해 준다고 합니다. 더 자세히 스파티필름을 키우는 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꽃, 꽃이 피다.

위 사진에서 보이는 흰색이 스파티필름꽃입니다 흰색 큰불염포라는 잎과 특징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불염포는 스파티필름의 꽃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실제로는 불염포 안에 있는 육수화서라는 긴 화대에 붙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육수화서에는 수많은 작은 꽃들이 가득 차 있어 꽃가루가 많이 날립니다.(저희 어머니는 꽃가루가 많이 날 때 맨발의 꽃차례를 떼어내곤 하십니다.) …(웃음) 스파티필름의 꽃은 연중 피우기도 하고 평화와 순수를 상징합니다. 향은 약하고 달콤한 향기가 나며, 스파티필름의 꽃이 지면 가위로 잘라주세요!

관수, 물 주기, 물을 주는 것.

스파티필름의 물주기는 비교적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열대우림에서 자라는 식물로 습도를 좋아하고 건조에 매우 약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뿌리가 상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떤 식물이든 과습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스파티 필름의 물주기가 부족하면 잎이 처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요 이때 또 물을 주면 살아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스파티 필름의 물주기 시기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로 흙이 건조해 보일 때 주고 화분 밑으로 흐를 정도의 양을 충분히 주면 되고 잎에도 스프레이를 뿌려 습도 유지에 신경쓰는 것이 좋아요!

수경 재배

스파치필름의 수경재배 방법입니다. 이 식물은 흙이 없어도 물에 잘 자라서 깨끗하고 편리하게 스파티필름을 키울 수 있습니다.1. 수경재배를 위하여 흙에 심어져 있는 스파티필름을 꺼내어 뿌리의 흙을 털어내거나 물에 담가 흙을 제거하고, 이때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2. 깨끗한 유리병이나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병을 준비합니다 물론 뿌리가 다 들어갈 여유가 있는 병을 준비해 주세요.3. 식물을 넣어 물이 뿌리의 절반 정도 잠기게 해줍니다. 4. 유리병의 크기에 따라 물을 교환하는 시기가 달라지는데, 보통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교환하세요.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도 스파티필름 수경재배를 할 수 있습니다. 스파티필름은 적당한 간접광고로 촉촉한 습기를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스파티필름을 키우고 싶다면 밝고 환기가 잘 되는 곳에 두고 하루에 한두 번 분무하여 깨끗한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충분한 빛과 영양을 공급하세요.지금까지 스파티 필름 키우는 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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