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축구 승무패 26회차 승부 예측 : 축구토토, 프로토

스포츠토 축구 승패 26회는 5월 12일(목) 8시~5월 14일(토) 16시 20분까지 발매된다.본격적인 상위권, 하위권이 점차 갈라지고 있는 K리그와 레알 마드리드 우승이 확정된 라리가 총 14경기가 치러진다. 수원을 홈에서 대파하고 자신감을 되찾은 대구FC는 김천을 만났고 최악의 분위기인 성남과 수원의 단두대 매치도 예정돼 있다.

제1경기 김천 상무 vs 대구 FC

김천 상무는 이전 라운드 제주의 주·민규를 놓치고 1대 3으로 패했다. 후반 종료 직전 상대 자책 골로 무패는 면했지만 골 결정력 부재가 발목을 잡았다. 기록상에서도 슛을 제주보다 2개 많이 시도, 무려 20개를 기록했지만 직접적인 득점은 전무했다. 현재 6위를 지키고 있는 김천의 상대는 반등에 성공한 대구 FC이다. 수원 삼성전에서 에이스 세징야이 부상 복귀과 동시에 시원한 득점을 올리며 제카 고·재현도 골 맛을 봤다. 에드가의 빈자리를 메운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인상적인 가운데 김천의 수비 라인을 돌파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한국 펫프·과르디올라금 왕 감독이 적절한 용병술로 경기를 펼치면 결코 김천은 쉬운 상대가 없다.-PICK:무

2경기 울산 현대 vs 인천 유나이티드

ACL그룹 리그 탈락, 하위권의 수원 삼성(수원·삼성)원정 패. 최악의 흐름에서 부진했던 울산이 엄·원산을 중심으로 되살아났다. 11라운드 강원 FC원정 경기에서 전반 교체 투입된 엄·원산은 1골 2어시스트로 대활약했다. 특히 최전방 스트라이커 레오나르도는 엄 원상의 패스를 침착하고 최전선에서 멀티 골로 억제하고 PK의 실패를 만회했다. 자칫하면 아챤 탈락의 후유증이 리그에서도 계속되면 정상의 자리가 흔들릴 수밖에 없는 울산에 있어서는 최고의 결과였다. 홈에서 전북에 0-1로 패했고 이어 강호 울산과 대전한 인천은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최근, 수비진의 집중력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공격적인 울산의 빠른 스피드를 막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다.-PICK:울산 현대 승

3경기 수원 삼성 vs 성남 FC오랜만에 대구를 찾은 이 병근(이·변 군)수원 삼성(수원·삼성 감독과 정 죠겐(정·그는 절치 부심했지만 0-3으로 패했다. 나름대로 정·그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많은 활동량을 갖고 갔는데 최전선의 빈약한 득점력은 한계를 드러냈다. 아직 K리그 데뷔 골을 넣지 않는 그로ー닝그를 할 수 없이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될 상황임도 답답하다. 공격을 이끄는 김·곤 히는 부상에다 오·형규도 그로ー닝그과 롤이 겹치면서 시너지는커녕 폭발력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위권에 떨어진 상황에서 성남 FC전에는 무조건 승점 3점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수원도 분위기는 최악이지만 더 최악의 성남은 감독 교체 같은 극약 처방도 내리지 못하고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PICK:수원 삼성 카츠토시제4경기 수원FC vs 제주 유나이티드수원 FC는 이번 경기에 박주호가 퇴장으로 경기에 나가지 못한다. 빨리 시간, FC서울을 상대로 전반 35분에 그라운드를 떠났던 박주호 대신 팬·유승민, 정·영 등 중반의 자원의 활약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래도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승우의 드리블 돌파와 라스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지만 상대는 탄탄한 전력의 제주 유나이티드이다. 주·민규는 물론 남·기일 감독이 의외로 외국인 선수들과 좋은 궁합, 전회의 라운드에서 강호 김천을 3대 1로 꺾었다. 젤 소-죠나 탕·반지 등의 측면에서 빠른 자원이 리그 적응을 마치고 최전선의 주·민규를 위해서 양질의 패스를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번 경기도 제주의 우세를 점친다.-PICK:수원 FC부패제5경기 전북 현대 vs 강원 FC전북도는 역시 전북이었다. 김· 선 식 감독의 경질설이 들렸다 초반, 그리고 실제 단장이 사퇴하는 분위기 속에서 어느덧 전북은 승점을 제대로 덮었다. 최근 6경기 무패(4승 2무)에서 순위는 급속도로 오르는 지난 라운드에서도 2위 인천을 1대 0으로 눌렀다. 후반 23분, 구스타보가 헤더 결승 골을 터뜨리며 김보경의 크로스도 두드러졌다. 인천을 상대로 11경기 무패 행진(7승 4무)을 하고 있는 전북의 분위기가 인상적인 부분이다. 그러나 예전처럼 상대를 공격력으로 덥치겠다는 인상은 주지 못하고 있지만 상대 강원 FC의 최용수(최·연수)감독은 수비 전략에 뛰어나다. 물론 7경기 연속 무승(3무 4패)에서 최악의 흐름이지만 양 현준(양·현중)김 대우(김·대우)김 대원(·데우오은)등은 컨디션이 나쁘지 않아 다행이다. 특히 울산을 상대가 공격진의 활발함은 매우 위협적이었던 만큼 전북과도 흥미로운 대결을 예상한다.-PICK:무제6경기 FC 서울 vs 포항 스틸러스이전 라운드에서 나란히 승리하고 만면에 웃음을 띤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가 맞붙는다. FC서울은 특히 K리그에 복귀한 팬· 인 봄이 적응기를 필요로 하지 않고, 훌륭한 경기력을 선 보인 것도 호재다. 후반 10분에 투입된 팬· 인 봄은 열심히 중반을 오가며 이후 FC서울의 득점이 폭발했다. 후반 18분 김· 진 야의 패스를 수컷 말이 머리에서 네트를 갈랐고 김·신진 윤·종규도 세웠다. 황 인 모범(팬· 인 범)투입 후, 공수 균형을 취한 안 익수(안, 익스)감독을 상대로 김기 동(김·기동)포항 감독의 고민이 깊다. 성남 FC에 특히 약했던 포항은 지난 라운드에서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유스 출신의 고·영준을 앞세운 공격진의 무게도 뛰어나지만 FC서울과 비슷한 전력이어서 그의 경기가 예상된다.-PICK:무제7경기 빌바오 vs 오사수나빌바오와 오사스나은 모두 평일의 경기를 소화하고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는 스케줄이다. 빌바오가 벌써 하루 쉰다는 장점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라나다 원정에서 0대 1로 패한 타격이 꽤 크다. 전반 35분 알렉스·코라도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하며 미켈·베스가까지 경고 누적 퇴장으로 오사스나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후반전 동점을 위해서 이나키·윌리엄스, 라울·가르시아 등을 투입하고 동점 골을 넣지 못한 것은 아쉬웠다. 유럽 리그 티켓이 걸린 5위까지 따라잡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 같지만 홈에서 강한 팀 색깔을 고려하면 승점은 획득 가능성이 높다.-PICK:빌바오 승리빌바오와 오사수나는 모두 평일 경기를 소화하고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는 스케줄이다. 빌바오가 하루 더 쉬었다는 장점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라나다 원정에서 0-1로 패한 타격이 꽤 크다. 전반 35분 알렉스 코라도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했고 미켈 베스가까지 경고 누적 퇴장으로 오사수나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후반전 동점을 위해 이나키 윌리엄스, 라울 가르시아 등을 투입하고도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한 것은 아쉬웠다. 유로파리그 티켓이 걸린 5위까지 따라잡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이지만 홈에서 강한 팀 컬러를 고려하면 승점은 획득할 가능성이 높다. – PICK: 빌바오 승제8경기 AT 마드리드 vs 세비야세비야는 홈에서 마요르카를 AT마드리드는 엘체 원정을 소화하고 주말 경기를 치른다.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한 레알, 마드리드, 어느새 녹 감독 취임 후 2위까지 오른 바르셀로나를 제외하고 치열한 3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세비야, 아토레티코·마드리드 레알·베티스의 3팀이 격렬한 1~2경기 차로 오락가락하고 있지만 그만큼 AT마드리드와 세비야의 대결은 승점 6점의 한쪽 다리 대결이다. 평일의 마요르카 경기나 소화하고 원정에 나서는 세비야의 체력적 부담도 느끼고 홈만은 다양한 공격 자원이 고르게 확산되는 AT마드리드의 박빙의 우세를 점친다.-PICK:AT마드리드 승리제9경기 셀타비고 vs 엘체셀타우이고은 강호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1대 3으로 아깝게 졌다. 데 파이로 전반 30분 실점을 허용하며 오바메양에 멀티 골을 헌납하고 경기를 내줬다. 그래도 50분, 에이스의 아스 패스가 만회 골을 터뜨렸으나 8분 뒤 무리료의 퇴장으로 경기에 따라잡기 힘을 잃었다. 셀타우이고와 엘 그는 모두 중위권에서 강등 또는 유럽 대항전과는 거리가 먼 상황이며,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홈 경기의 이점과 아스 패스의 컨디션을 고려하여 홈 팀에 기대를 걸어 본다. 잔류를 확정한 상태에서 오히려 편하게 플레이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PICK: 셀 타우이고의 승리제10경기 마요르카 vs 라요바제카노강등 위기의 마요르카는 그라나다에 대패하고 분위기가 최악으로 바뀌었다. 마요르카는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 초반 루이스·수아레즈에게 선제 골을 내줬지만 사루바·세비야의 프리 킥 동점 골을 터뜨렸고 전반은 1대 1로 마쳤다. 그러나 문제는 후반이었다. 교체 투입된 몰리나에 2골 2어시스트를 헌납하고 무려 5골을 내줬다. 아기레·마요르카 감독도 “후반전은 재앙이었다. 축구의 방식을 잊은 듯했다”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의친왕 인도 후반 교체 투입되어 약 40분을 소화했지만 팀의 대패를 막지 못 했다. 이와 같은 분위기 반전이 어려운 상황에서 현재 수비진으로 어려운 라 요·바지에카ー노를 잡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 그러나 의친왕 인이 팀의 구세주가 되기를 바라는 팬의 마음에 승리를 점친다.-PICK:마요르카 승리제11경기 헤타페 vs 바르셀로나바르셀로나는 결국 리그 우승은 레알·마드리드에 빼앗기고 유럽 대항전에서도 무관에 그쳤지만 2위 자리는 사수할 전망이다. 홈에서 열린 제36라운드 셀타우이고전에서 오바메양의 멀티 골에 힘입어 3-1승리를 거뒀다. 다만 부상 선수의 발생은 악재다. 후반 15분 가비와 아라우 호가 충돌하고 아라우호는 처음부터 엥뷰 랜스를 타고 경기장을 나섰다. 결국 란구레가 투입되고 경기를 마쳤으나 수비진의 든든한 아라우호이 100%컨디션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오바메양, 데빈 파이 등 공격진의 골 감각과 최근 뎅베레의 날카로움도 살아났으니 헤타페는 잡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최근 경기에서 골 결정력 난조에 시달리는 헤타페가 왈 사나의 노련한 수비 라인을 돌파하지 않아 보인다.-PICK:헤타페 패제12경기 에스파뇰 vs 발렌시아에스파 뇨르는 레알·마드리드의 역사적인 35번째 리그 우승의 희생자였다. 그래도 에스파 뇨르는 35라운드 오사스나을 상대로 1대 1로 비기며 4연패라는 최악의 결과는 피했다. 그리고 모레노 감독과 불화가 일어난 주포, 라울, 토머스도 화해한 것은 호재이다. 지난번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모레노 감독이 후반 20분, 라울·데·토머스를 교체하다고 불만을 드러내며, 감독은 멱살을 잡기도 했다. 다행히, 라울·데·토마스는 SNS에 사과하고, 이번 경기에서는 다시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시즌 15골을 넣은 주포가 돌아오면 홈 팀의 에스파 뇨르의 공격력은 배로 될 것이다. 국왕 컵을 아깝게도 결승에서 놓친 발렌시아가 고전할 확률이 높은 원정 경기다.-PICK:에스파 뇨르 승리에스파뇰은 레알 마드리드의 역사적인 35번째 리그 우승의 희생자였다. 그럼에도 에스파뇰은 35라운드 오사수나를 상대로 1-1로 비겨 4연패라는 최악의 결과는 피했다. 그리고 모레노 감독과 불화가 빚어진 주포 라울데토마스도 화해한 것은 호재다. 지난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모레노 감독이 후반 20분 라울 드 토마스를 교체하자 불만을 표시해 감독은 멱살을 잡기도 했다. 다행히 라울 드 토마스는 SNS에 사과했고 이번 경기에서는 다시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올 시즌 15골을 넣은 주포가 돌아오면 홈팀 에스파뇰의 공격력은 배가 될 것이다. 국왕배를 아쉽게 결승에서 놓친 발렌시아가 고전할 확률이 높은 원정경기다. – PICK: 에스파뇰 승리제13경기 레반떼 vs 아라베스19위 레반떼. 20위 아라베스.강등권의 두 팀이 대전하다. 최근 흐름을 보면 승점에서 조금 앞선 레반테가 낫다. 아라베스는 셀타비고에 0-4로 완패해 수비 조직력이 완전히 무너졌다. 빈약한 공격력은 차치하고 수비 안정감을 회복하지 못하면 1부리그에서는 오랫동안 만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결코 슬픈 한 해를 마무리하는 두 팀을 보면 진흙탕 싸움이 예상되며, 이 경우 지루한 무승부가 자주 나올 가능성도 높다. – PICK: 무승부14경기 비야레알 vs 레알 소시에다드중상위권 2팀의 흥미로운 대결이다. 챔피언스 리그에서 꾸준히 팀 밸런스를 보이고 준 비야레알은 리그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순위를 올릴 예정이다. 유럽 리그 진출권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승리가 꼭 필요하지만 과거의 세비야전을 비기며 소중한 승점 1을 얻었다. 임대생으로 셀 서장훈이 환상적인 선제 골을 기록하며 후반기에 기세가 오른 모습이지만 에머리 감독의 총애를 받고 있다. 공격적인 경기를 풀어 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이미 챔피언스 리그에서 보이고 있으므로 모티베이션의 측면까지 고려할 경우, 비야레알의 승리를 점친다.-PICK:비야레알 승리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