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손해 보험은 한국 국민의 약 75%인 3,900만명(2020년 말)가 가입(2021년 6월 30일 금융 위원회 보도 자료)국민 건강 보험 공단에서 보장하지 않은 본인 부담 부분(급여+비급여)을 보장하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상품입니다.1999년 실비가 처음 출시됐을 때는 자기 부담금 없는 100%보장 구조에 의한 의료 서비스의 과잉 이용을 유발했습니다!이것을 개선하기 위해서 제2세대~ 제3세대 실비를 거쳐서 보험사 약관에 따른 표준화 작업과 본인 부담률을 높이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히 일부의 과잉 의료 서비스 이용에서 가입자 전체 보험료 부담이 가중되고 보험사의 손해율이 매우 커지고 결국 2021년 7월에 새로운 개편된 제4세대 실비 보험이 발매되어 현재까지 판매 중입니다.지금의 4세대 실비는 갱신형으로 판매되고 갱신 주기마다 납입금이 변경되는 특징이 있어 갱신 납입금의 납입 방식도 판매 시기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또, 실비는 의료비 가운데 본인 부담금을 보장하는데 모든 항목의 의료비를 보장하지 않는 만큼 보장하지 않는 항목을 알아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비보험에서 보장되지 않는 항목1. 치료재료값-의치,의지족,의안,렌즈,안경,목발,팔걸이,보청기 등2.단순건강검진3.외모개선목적의 유방확대 및 축소술4.외모개선목적의 쌍꺼풀수술5.수면무호흡증-단순코골이,양압기 등 의료보조기6.의사에게 처방없이 구입한 피부재생크림(화상치료연고)등 의약외품※위 사례는 실비보험 공통항목에서 자세한 사항은 약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실손의료비보험 상품은 가입 시기에 따라 갱신 주기, 보장 내용, 보장 범위가 계속 변경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손의료비 변천사 변화에 따라 동일한 치료비가 발생하더라도 가입시기별로 보장되는 금액에 차이가 있는데요! 따라서 자신의 건강상태, 의료서비스 이용성향, 보장내용, 자기부담비율 등을 비교하여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유지하거나 가입해야 합니다.실비보험료가 계속 변동하는 이유는?현재 실비보험은 갱신형으로만 판매되고 있으며 보험대상자 연령 증가, 보험사 손해율 등을 고려하여 가입 시 정한 갱신 주기마다 납입료가 변동됩니다. 보험연령이 올라가면 치료받을 확률이 높아지고 소득수준 및 의료환경 개선으로 인한 병의원 이용량이 증가하며 물가상승의 영향으로 의료수가 변동되며 고가의 신의료기술 도입으로 인한 비급여 의료비가 증가하는 등의 이유로 보험료가 변동되는 것입니다.
현재 판매 중인 제4세대 실제 손해 보험을 알아보고 제4세대 실비는 종전과 같은 대다수의 질병과 상해 치료비를 보장할 수 있으며 보장의 필요성이 제기된 불임 관련 질환 등의 급여 항목이 확대되었습니다. 그러나 실비 보험의 안정적인 납품료의 유지와 도덕적 해이 방지 때문에 상품 구조를 기본형+특약의 3가지의 형태로 변경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동안 납입금 인상의 원인으로 지목된 항목을 특약에 분리하고 보장 한도 제한, 자기 부담금 인상 등의 제어 장치를 설정하고 보험료 인상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또 현재 판매되고 있는 실제 손해 보험은 비급여 의료비에 대해서 2년간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을 경우 새 1년간 10%이상의 납입금을 할인 받을 수 있고 기존의 실비를 가지고 있는 가입자가 갱신 보험료 부담에서 현재 판매 중인 제4세대 실비로 변경하려는 경우 최소한의 인수 심사를 통해서 전환이 가능합니다!다만 같은 회사 전환 전용 상품에 가입할 경우에 전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의 실비 보장 구조를 보면 주계약과 특약에 급여와 비급여 항목이 혼재하고 있었습니다. 제4세대에서는 포괄적인 구조를 분리하고 주계약은 급여에 특약은 비급여에 구분하게 되었습니다. 과잉 의료 서비스 이용의 소지가 큰 비급여 부분에 보험료 차등제를 적용한 것입니다.비급여 차등제는 실손 의료비 부담 공평성 문제 해결 때문에 보험금을 많이 받은 사람은 할증된 보험료를 납부 하고 받은 사람은 납품료 할인을 받는 제도를 말합니다. 할인 및 할증 단계를 5단계로 구분하여 3등급~5등급까지는 할증되어 2등급은 유지, 1등급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차등제 적용은 3년 뒤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비급여 특약 항목별 설명-증식 치료:증식 물질을 주사하고 통증 완화를 유도하는 치료-도수 치료:근육의 긴장을 풀어 관절을 갖춘 치료-체외 충격파는 충격파를 병변 부위에 전달하고 통증 완화 및 조직 재생을 촉진하는 치료-비급여 주사:국민 건강 보험 공단이 보장하지 않는 주사료-비급여 MRI:국민 건강 보험 공단이 보장하지 않는 MRI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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