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보드게임_부루마블, 할리갈리, 오델로, 루미큐브

#보드게임 내가 하고 싶어서 산 거 베어 씨가 하고 싶어서 산 거, 동강이지가 하고 싶어서 산 거, 각자 하고 싶은 거 사 봤는데 꽤 재미있네- #부루마블 2~4인까지 게임을 같이 할 수 있어서 지니가 놀러 와서 같이 해봤어아이와 함께 있다고 해서 무조건 아이에게 맞춰주지 않는 게임의 규칙을 이해시키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최대한 개입하지 않는다.10만원/1만원의 구분도 이제 꽤 있기 때문에 돈도 스스로 계산하기도 한다.정리하는 손이 탄탄하네. 내사랑 이쁜이오늘은 과연 누가 이길지···게임할 시간을 정해놓고 타이머를 맞춰놓고 한다.처음에는 아무 생각없이 게임을 하다가 하루종일 눈물로 그쳤던 기억이돈관리,증서관리,건물관리,역할을나누어서하다보면게임에모두진심이되겠지-#할리갈리#라인프렌즈할리갈리둘이 예쁜거 사왔네?2~6명까지 게임을 할 수 있구나(4명까지 하는 줄 알았는데) 같은 그림이 5개 나오면 종을 치면 된다고 아주 단순할 것 같지만, 집중력과 순발력이 필요하다고 설명서를 잘 읽지 않는 두 사람의 규칙을 자꾸 바꾸지는 말자그래도 둘이 제일 잘해.절대 서로를 보지 않고 너무 진지해서 방해가 되면 사진찍는것조차 뭐라고 하는 두사람귀엽다 귀엽다 -# 오델로 #오델로보드게임처음에 박스만 보고는 오목하나?그렇게 생각했는데, 설명서를 읽어보니 아니었어바둑 같기도 하고, 오목 같기도 하고, 그런데 또 그렇지 않은 게 집중력 지략이 필요한 보드게임이다.둘이서 게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동칸아지와 베어씨가 해 보았습니다만, 꽤 능숙합니다흰 돌, 검은 돌을 각각 정해 한 명씩 번갈아 가며 자신의 돌을 1개씩 놓는다.돌을 놓으면 자기 돌 사이에 끼어 있는 상대방의 돌을 뒤집어서 자기 돌 색깔로 바꾸고 게임에 더 이상 돌을 놓을 수 없을 때 자기 색깔의 돌이 많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단순하고 재미있고 단순하지만 결코 쉽지 않을 것 같은 보드게임이다.처음 해봤는데 강아지가 이겼어!대박이다 – #루미큐브 20대 보드게임방 처음 갔을 때 처음 해본 보드게임이 루미큐브.이런 보드게임이 있는것도, 룰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배워서 해봤는데 너무 재미있었던 기억이그래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보드게임은 루미큐브아이가 커서 함께 할 수 있게 되면 꼭 루미큐브를 하려고 했는데, 함께 할 수 있으니까 얼마나 즐거운지 몰라 부루마블 할리갈리 같은 것보다 나는 루미큐브가 제일 재밌다고 ㅎㅎㅎㅎㅎ2~4명까지 할 수 있는 게임이에요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좋고처음에 등록을 시작할 때 등록을 먼저 해야 하는데 이게 또 그렇게 쉬운 게 아니라 강아지가 어려워서 등록하는 것만 도와줬는데 한 명이라도 더 잘하고(등록 방법: 숫자의 합이 30 이상은 돼야 하는데 같은 색 타일을 순서대로 나열하거나 다른 색 타일을 같은 숫자로 나열해서 3개 이상 붙여야 한다) 할 때마다 응용력을 보면 깜짝 놀라서 집중력에 놀라고 내가 이겼을 때는 더 놀라고!나 조커 있어 www-아이와 함께하는 보드게임은 결코 유치하지도, 보잘것없는 것도 아니다.어른인 우리도 집중력이 필요하고 순발력도 굉장히 필요한 게 많거든.생각을 유연하게 하는 법도 자연스럽게 배워서 좋네.물론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는 있겠지만, 아이가 하고 싶은 걸 직접 골라서 하는 놀이는 참여도가 더 높아지는 것 같아.꼭! 시간을 정해서 하지 않으면 끝없는 보드게임을 볼 수 없어요매튜앤조엘스토이킹덤스타필드고양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955 3F매튜앤조엘스토이킹덤스타필드고양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955 3F매튜앤조엘스토이킹덤스타필드고양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955 3F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