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북스 #도로시책 #유아책 #창작본 #채소안먹는아이 #편식하는아이
표지부터 너무 우스워서 아이들이 눈길을 끈 유아책 펭귄북스도로시책키의 <우당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 가족여행>을 과일들과 함께 보았습니다. 흐흐흐

그림이 너무 재미있을 것 같고, 이거 재밌을 것 같아~! 하면서 고른 책인데 재미있고 야채를 안 먹는 아이, 편식하는 아이와 보기 쉬운 내용의 창작책이라 더 마음에 드는 <엉뚱뚱뚱뚱 가족여행>입니다.
그림이 너무 재미있을 것 같고, 이거 재밌을 것 같아~! 하면서 고른 책인데 재미있고 야채를 안 먹는 아이, 편식하는 아이와 보기 쉬운 내용의 창작책이라 더 마음에 드는 <엉뚱뚱뚱뚱 가족여행>입니다.
책을 읽어주는 엄마도 재미있고 아이들도 낄낄 웃으며 웃게 해주었습니다.그리고 뜻밖에 도도맘에게 다이어트 의욕을 심어주었습니다.
캠핑카를 타고 가족여행을 가는 재미!이름부터 우물쭈물했는데 다들 덩치 큰 토끼 가족이네요. 가는 차 안에서도 이것저것 많이 먹어요.게다가 가는길에도 편하게 드라이브 스루에서 햄버거도 사먹고 갑니다w

그걸로 끝! 캠핑카가 길에 멈춰서 버렸어요!이런, 곤란할 때가, 짐을 이것저것 버렸는데도 꼼짝할 수 없는 캠핑카! 과연 이것이 짐의 문제일까요…?그런데 왜 TV는 3대나 있을까요?ㅎㅎㅎ
그 옆을 지나가던 시골 농부 스프레드 씨가 도와줘서 그 집에 머물게 됩니다.우리 집에 먹을 게 많아요~ 하고 갔더니 몸에 좋은 채소, 야채, 샐러드만 잔뜩~ 채소를 먹지 않는 아이와 부모님은 제초밖에 없다며 정말 난감해하십니다.
몸을 잘 움직이지 않고 인스턴트 식품만 먹던 얌얌 씨 가족이 착한 음식을 좋아하는 농부 스프레드 씨의 집으로 가면서 여러 난관이 부딪힙니다.무려 놀이공원에 가서 무대를 무너뜨리고 놀이기구까지 탈 수 없게 해 버린 것입니까.
이곳에서 계속 머물면서 활동적인 일을 하면서 몸을 움직이고 채소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편식하는 아이들도 이렇게 변할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어떻게 됐을까요?
Before & After 확인해보세요~! 몰라보게 달라졌죠? 이거 뭔가 꼭 운동이나 다이어트 홍보같은 느낌 ㅋㅋ 이거 보면서 아.. 저도 초록이 말처럼 생각하지 말고 실천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하긴 이건 아이들이 읽는 창작 유아책인데 왜 엄마가 교훈을 얻고 자극을 받는지 ㅋㅋㅋ 야채를 먹지 않는 아이, 편식하는 아이는 물론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라고 외치는 엄마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유아책 도로시북입니다. (웃음)

그 후 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산에 오르거나 그렇게 좋아했던 피자, 햄버거는 먹을 수 없어! 하면서 스스로 샐러드 가게를 찾게 되었습니다. 정말 큰 변화죠?다행히 과일은 편식을 하거나 채소를 거부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또 시책을 본 후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컬러링북으로 색칠해야지~ 빠질 수 없는 필수 코스! 후팟군이 먼저 시작하자 완두군이 슬그머니 들어가고 나중에는 막내까지 가세해 과일 삼형제가 모두 함께 했습니다. (웃음)유쾌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에 교훈적인 내용까지 담아 엄마가 마음에 드는 창작책 도로시북! 야채를 먹지 않는 아이, 편식하는 아이가 걱정된다면 유아책 <우당탕탕탕탕탕탕 가족여행>을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펭귄북스 #도로시책 #유아책 #창작본 #채소안먹는아이 #편식하는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