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되면서 책이란 조금 담장을 쌓은 듯한 아코를 위해 도전해보는 칸토키즈 철학동화 5-7세부터 추천하지만 리더십이라는 것은 사실 7세까지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전체 50권의 도서 중 8살짜리 아코에게 딱 맞는 철학동화 개인과 사회 부분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림으로만 책을 고르던 시기라면 내용을 보고 골라야 하는 시기인데 철학도서 베스트로 어린이도서를 추천받아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철학이라는 것이 중요한 줄은 몰랐는데 프랑스 고등학교 졸업시험에는 철학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철학동화라고 해서 어려운 것이 아니라 가치관, 리더십, 사회, 정의, 삶, 나에 대한 기준 등을 깨닫고 철학이란 인문학의 뿌리가 되는 내용을 배워가는데 있어서 한 주제에 대해 스스로 묻고 답하는 기준을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이게 뭐야 저게 뭐야 묻는 질문의 시기를 지나 질문과 대답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예비 초등학교를 기준으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 배우기 딱 좋은 책이라는 말을 저도 같이 읽어보니 내용도 탄탄하고 글도 적당해서 두 번 반한 도서
그래서 그 중에서 정의, 정의란 무엇이고 정의의 사회는 무엇인지 저도 선뜻 대답할 수 없는 질문에 자녀추천도서 책 두 권을 골라봤습니다.
칸토키즈철학동화 #왕자와 꽃씨 #황금각록왕을 먼저 뽑았습니다. 일주일에 마음에 드는 책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2~3번 쓰는데 리더십에 관한 책을 고르고 있었어요.리더십이 뭔지도 몰랐던 아이가 엄마, 저는 반장이 되면 리더십을 가진 반장이 되고 싶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리더십은 초등학교 아이들부터 적용되는 것 같지만 아이의 생각을 단단히 다져준 2권을 소개합니다.
첫 장을 열면 주제와 대입 관련 논술 부분에 대해서 나오는데 자녀추천도서에서 왜 대입 연계? 하면 어릴 때부터 책을 접해야 중고등학교는 물론 대입까지 연계되지 않을까 싶어요(지금 책을 놓으면 영원히 보지 않을 것 같은 예감).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주제와 관련된 목록을 보니 칸토키즈 철학동화를 잘 고른 것 같아요!
왕자와 꽃씨의 내용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왕에게는 세 자녀가 있었는데 왕위를 물려주려고 하면 어느 왕자에게 왕위를 물려줄지 고민하고 왕은 꽃씨를 잘 보관한 왕자에게 왕위를 물려준다고 하는데, 첫째 왕자는 금고에 보관하고 둘째 왕자는 꽃씨를 팔아 되사게 되며 셋째 왕자는 꽃밭을 일구는 데 백성을 사랑하는 왕의 마음과 현명한 왕을 선택하기 위한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꽃씨는 백성의 마음과 가서 아름답게 꽃을 피우고 싶은 꽃씨의 마음을 헤아릴 필요가 있었는데,
책을 읽고 나서 몇 가지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1. 왕은 왜 왕위를 물려주기 위해 꽃씨를 주었나요?- 다음 왕자를 뽑기 위해 2.3명의 왕자는 왕이 준 꽃씨를 어떻게 보관했나요?- 첫째 왕자는 금고 안에 넣습니다.둘째 왕자는 상인에게 팔고 셋째 왕자는 꽃씨를 심어 꽃을 피웁니다.꽃씨는 어떻게 됐어요?- 첫째 왕자의 꽃씨는 말라버리고 둘째 왕자는 팔고 나서 다른 꽃씨를 사왔고 셋째 왕자는 꽃밭이 되었습니다. 셋째 왕자가 왕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꽃씨의 마음은 백성의 마음과 같고 5. 내가 왕이 된다면 어떤 왕이 되고 싶습니까?- 마음을 잘 헤아리는 왕이 되고 싶습니다.다행히 칸토키즈 철학동화를 읽고 나서 생각하는 힘이 자라는지 저에게 묻고 꽃씨의 기분이 어떤지도 설명해 주었습니다.
며칠동안 책을 읽어보고 오늘 저에게 책에 대한 설명을 해줬는데 칸토키즈 철학동화를 읽고 나서 외운 것 같아요.흐흐흐흐 한 권을 통째로 외웠는지 단어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어떤 지도자가 되고 싶은지 물어보세요.실제로 지도자, 리더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당황했나봐요.어린이 추천 도서를 받을 만했어요.단어도 간단하고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이 따로 있어요.
책장 뒤편에 나오는 철학편지와 철학논술 이대로 아이에게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아.. 삶의 지혜나 가치관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부모가 어떻게 같이 읽어야 하는지, 지도를 해야 하는지 철학논술, 부모지도서도 있어서 같이 독서를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독서에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지만 평소 집에서는 독서감상문을 이용하지만 칸토키즈 철학동화는 틀렸습니다. ~
독서 마법 노트와 독서 기록장입니다. 새로운 방법으로 독서 감상문을 쓰고 독서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독서기록장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 채워가는 재미도 있지만 아이가 어떤 책을 좋아하는지 알게 되어 이용하려고 합니다.
특히 독서 마법 노트는 여러 포트폴리오 방법으로 독서 습관을 갖게 되는데 왕자와 꽃씨를 읽고 나서는 셋째 왕자에게 상장을 씁니다. 아, 그래서 칸토키즈 철학동화를 선택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녀 추천 도서를 옳다고 생각하는 이유도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방법으로 독서 흥미를 키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걸 채워가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어요!
황금각록왕도 리더십과 지도자의 희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리더십도 두 가지로 나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도자라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 주변에 있을 수 있는 대표적인 지도자인 반장에 대해 서술하신 것을 보고 반장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 그리고 칸토키즈 철학동화가 마음에 드는게 책을 읽으면서 한눈에 알 수 있는 말이었어요. 일괄절로 글씨가 쓰인 것이 아니라 주의 깊게 읽어야 할 곳에 글꼴이 색으로 쓰여져 있어서 그런지 눈에 들어왔습니다. 10번씩 10년 동안 읽는 아이 추천 도서라고 하던데 예비 초등학교 전에 읽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취학필수도서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림이 이상하다고 책을 읽기 싫다는데 그림도 예뻐서 만족했어요!
독서 기록도 한장 썼어야 했는데 질문도 일괄적이 아니라 다른 식으로 서술된 것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다음의 독서 기록이 기다려지는 철학 동화예요! 철학 책이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하던 제가 죄송할 정도였습니다. 스스로 들어 답하고 논리력부터 통합 사고력까지 볼 수 있으므로 다음의 내용도 기대됩니다. 다음 주는 나에 대해서 읽지 않으면 안 됩니다! #철학 동화#뉴 켄트 키즈 철학 동화#인성 동화#어린이 철학#전집의 추천#책의 추천#도서의 추천#어린이 철학 동화#사고력#공부 머리#철학 동화 전집#세이 펜#세이 펜 호환#권장 도서#논술 도서#본 육아#본 스타그람#서포터스#초 권장 도서#예비 초등 학교 추천 도서#철학 동화의 추천사에서 제공되고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iQKfvmgU-W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