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2. Key Factor : 앨범, 콘서트, 음원

‘앨범이 버티는 성장, 앨범을 부수는 성장_다올투자증권’, ‘K-POP, Global POP으로 성장 중_대신투자증권’을 정리했습니다. 1. 앨범

박진영 CEO “아티스트의 성과를 측정하는 가장 좋은 지표는 앨범” 팬덤 수요 = 충성도(P)X 팬덤의 크기(Q)앨범 수요 → 콘서트, MD, 광고에 영향을 미치다 1) 앨범의 기초

최근 앨범: 포토카드, 화보집 등의 상품으로 의미 강화 포토카드+앨범 발매 후 계속되는 이벤트(콘서트, 팬사인회) 응모권 팬사인회 과거 활동 기간에 평균 3회→최근 10회 이상 랜덤 포토카드의 종류가 크게 증가 ex) 세븐틴. 좋아하는 멤버의 포토카드 종류가 17가지, 10여개 유통사가 자체 포토카드를 제공하며, 약 27가지

해가 지지않는 팬덤_대신증권

대형 팬덤을 가진 인기 그룹일수록 응모권에 당첨될 확률이 낮도록 설정 쇼케이스는 약 수십 장 / 팬사인회, 화보 등은 수백 장을 구매해야 참여할 수 있을 정도로 앨범 소비는 코어팬들이 대부분 반복 구매(다품종 대량생산) 1) 자신이 원하는 멤버에 대한 포토카드를 얻을 확률 증가 2) 오프라인 이벤트 응모에 당첨 확률 상승 3) 응원하는 아티스트 앨범 판매량 증가 → 앨범 차트 진입으로 아티스트 지위 상승 2020년, 2021년 앨범 수출 판매량 YOY 83%, 62% 성장과 중국 판매량 빠르게 증가하다

1. 분류 1) 곡수에 따라 – 정규앨범 : 8 곡 이상 – 미니앨범 : 4 ~ 7 곡 – 싱글앨범 : 3 곡 이하 – 스페셜앨범, 리패키지 앨범 (새롭게 컨텐츠 추가) 2 발매 시기에 따라 구보 : 해당 분기에 발매되지 않은 앨범 신보 : 새로 발매된 앨범 – 콘서트 응모 참여 가능 – 차트에 반영구보 구매량 = 새롭게 증가한 팬 구매량(‘이 가수의 팬이 되었지만, 과거의 앨범도 소장하고 싶다.)

앨범이 버티는 성장, 앨범을 부수는 성장_다올투자증권

ARMY 유입 인구와 BTS의 쿠보 판매량→쿠보 판매량이 약간 지행 라이트 팬덤에서 ARMY 가입→그 후 쿠보를 구입하는 코어 팬덤 2.쿠보 판매량 분석

쿠보의 판매량은 전체적으로 안정된 성장 추이 쿠보의 판매량은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특정 신보를 계기로 그 수준이 증가 1) BTS앨범이 버티는 성장, 앨범을 부수는 성장_다올투자증권- 2017년 미니 5집 DNA, 2020년 11월 스페셜 앨범 발매 → 레벨업 2) 세븐틴앨범이 버티는 성장, 앨범을 부수는 성장_다올투자증권- 2017년 정규 2집, 2019년 정규 3집, 2021년 미니 9집 → 레벨업3) 스트레이 키즈앨범이 버티는 성장, 앨범을 부수는 성장_다올투자증권- 정규 1집 → 레벨업-쿠보 판매량에서 세븐틴을 웃도는 3. 초동팬들 사이에서 앨범 판매량으로 겨루는 ‘초동경쟁’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적용되는 개념이었지만, 2013년 엑소의 ‘XOXO(Kiss&Hug)’가 초동 10만 장을 넘어서며 팬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 초동경쟁이 시작되고, 앨범 판매량이 상승하기 시작하는 컴백 차주 음악방송 순위 집계 요소에 앨범 판매량이 들어간다 → 앨범 구입출처 : 엔터도파민, 현지아이돌_다올투자증권출처 : 엔터도파민, 현지아이돌_다올투자증권출처 : K-POP 쓰리고 한국go! 일본go! 미국go! _미래에셋증권출처 : K-POP 쓰리고 한국go! 일본go! 미국go! _미래에셋증권출처 : K-POP 쓰리고 한국go! 일본go! 미국go! _미래에셋증권4. 판매량콘서트가 풀카파로 돌아옴 _ 교보증권출처 : 연차별 판매량으로 본 2023 꿈나무_KB증권5. 디지털 앨범특징 1) 불필요한 원가지출을 하지 않음 2) 아티스트 순위에 기여하면서도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다 3) 누가 얼마나 앨범을 구입했는지 정확히 파악 하이브의 ‘위버스 앨범’ – 원가 절감 목적 – 실물 앨범에 비해 소장 효용이 낮음 – 다운로드 데이터보다 실물 앨범 중시 빌보드 등 차트에도 완전 반영 안 됨 – 실물 앨범 대비 가격이 낮음에도 낮은 판매량 – 제이홉 솔로 앨범의 경우 위버스로만 발매되었으나 하회하는 판매량 기록앨범이 버티는 성장, 앨범을 부수는 성장_다올투자증권2. 콘서트 + MD1. 수용인원에 따른 분류1. 홀 : 2,000~10,000명 2. 아레나 : 10,000~30,000명 3. 돔 : 30,000~50,000명 – 일본 돔 : 전석 매진 기준 하루에 BEP, 이틀 연속이면 유의미한 이익 4. 경기장 : 30,000~70,000명콘서트가 풀카파로 돌아옴 _ 교보증권2. 특징2016년 3루수 제공으로 한한령 이후 중국 본토 내의 K-POP콘서트 금지 단독 콘서트를 위해서 적어도 15~20곡으로 구성된 세트 리스트가 필요.통상, 데뷔 후 2년이 지난 시점에서 콘서트 투어 때마다 응원 봉의 버전이 변한 응원 봉은 공연 시작 전 가이드에 따른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Bluetooth로 연결 응원 봉의 가격:4~6만원+응원 봉 전용 키 링, 파트, 커버 공연:팬텀의 확대로 지렛대(레버리지)가 크게 발생하는 아티스트 스케줄 고려서의 연간 30~40회 당 관객 수 증가/티켓 가격 상승/ 같은 공연장에서 연속 진행 →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공연 하루를 해도 무대 설치와 해제 해제를 위해서 전날과 다음날을 대관 → 같은 공연장에서 연속 진행되면 경제 규모로 치러지는요즘 세대일수록 첫 콘서트 규모가 커지고 아티스트에 대한 로열티를 바탕으로 하는 ‘Fan+industry’ 특성상 타재대비 물가상승분을 성공적으로 티켓 가격 전가 가능콘서트가 풀카파로 돌아옴 _ 교보증권3. 수익인식해외 콘서트의 경우 해외 콘서트 관련 인력의 유연성, 리스크 헤지 기능 공연 관련 보험이 거의 전무하므로, 개런티는 엄청난 안정성을 보장하는 프로모터 입장=개런티는 인기도 및 과거 지표 전석 매진, 추가 공연까지 할 경우 개런티 지속 증가할 확률 높은 하이브=연결 총 매출 및 비용 인식→모객 수 확대에 따른 실적 레버리지 효과가 가장 눈에 띄는 회사출처 : 해가 지지않는 팬덤_대신증권1. 국내 매출:티켓 총 판매량X표 금액비용:공연장 대관료, 아티스트 출연료, 콘서트 제작비 홍보 마케팅비 등이익:매출-비용 2. 해외 1)일본-현지 프로모터가 공연을 준비하면서 공연으로 번 총 매출을 인정하고 관련 비용을 모두 정산-나머지 이익을 국내엔 회사와 계약된 비율로 나누어 인식-매출:정산된 금액-이익:아티스트가 출연료 정산 후 남은 금액 2)일본 이외 지역-현지 프로모터가 공연으로 번 총 매출을 인식하고 관련 비용을 모두 정산-MG외의 매출:일본의 영업료-정산.하이브리드(온라인+오프라인)공연장 대관→카메라 앞 콘서트→실시간 구매한 팬에게 송출관중이 공연장에 직접 없어 부대비용 규모가 작은 총매출인식/대관료, 출연료, 중계플랫폼 수수료 등 비용인식4. 돔 투어까지 걸린 시간1, 2, 3세대 대비 4세대 아이돌 소요시간 단축 NiziU :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단기간 데뷔 2년차출처 : K-POP 쓰리고 한국go! 일본go! 미국go! _미래에셋증권5. 리스트1. HIVE1) 2023년 아티스트 공연 리스트2) 아티스트별 콘서트 모객수(2022)- 총 107만명 – BTS: 25만명 / 세븐틴: 71만명 / TXT: 12만명 2. SM1) 2023년 아티스트 공연 목록2) 아티스트별 콘서트의 모객수- NCT가 절반 이상 (3. JYP1) 2023년 아티스트 공연 목록2) 아티스트별 콘서트 모객수(2022, 2023)- 2022년 콘서트 매출은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Nizu-2023년 코로나 이후 투어 정상화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4. YG1) 2023년 아티스트 공연 목록6. 6. MD과거 MD : 팬들의 소장품 개념 → 팬 중심의 소비 현재 MD : 일반 대중으로까지 구매층 확대 루세라핌 : 의류, 잡화 NCT 127 : 800평 규모의 팝업스토어 굿즈 시즌제 – 자체 캐릭터 이용 or 해외 디자이너와의 콜라보 시즌제 → 희소성 높은 + 수요가 공급 압도3. 음원(스트리밍)출처 : 콘서트에서 살펴보는 글로벌 흥행지표 _ 다올투자증권 글로벌 음악시장 2022년 기준 261억달러(34조원). 스트리밍 67%(23조원) 2001년~2007년 : 인터넷 속도 점진적 개선 → 다운로드, 디지털 소비 발생 시작 2008년~2014년 : 스마트폰 등장, 스트리밍 시장 개화, 불법 다운로드 확대 2015년~2022년 : 스트리밍 시장 성장실물 음반보다 스트리밍 비중이 크다.특히 미국의 경우 8배 차이 1. 스포티파이2022년 기준 음원시장 175억달러, 스포티파이 매출 108억달러, 점유율 62%출처 : 콘서트에서 알아보는 글로벌 흥행지표_다올투자증권 스포티파이 이용자 중 미국 및 유럽지역 비율 87%(5,000만명), MAU 이용자 지역도 미국 및 유럽지역 비율 70%(3억9천만명)출처 : 콘서트에서 알아보는 글로벌 흥행지표_다올투자증권출처 : 콘서트에서 알아보는 글로벌 흥행지표_다올투자증권스포티파이 내 K-Pop 스트리밍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구독자 비율을 보면 유럽, 북미, 라틴 아메리카의 비중이 높다아 맞다! K-POP은 POPULAR 이었지!_ 한화투자증권(23.09) 월간 청취자와 미국 월간 청취자의 순위가 비슷한 트와이스 순위가 높음 2. 2. YouTube전반적인 화제성을 확인할 수 있는 특정 지역의 대표적인 어려움자도 4억 6,200만 명 > 미국 2억 3,900만 명 > 브라질 1억 4,400만 명 > 인도네시아 1억 3,900만 명출처 : 콘서트에서 알아보는 글로벌 흥행지표_다올투자증권K-POP 국가별 조회수의 50~60% 아시아 국가 but 수익화는 소득 수준이 높은 국가 중요. 미국과 유럽 지역의 중요성출처 : 콘서트에서 알아보는 글로벌 흥행지표_다올투자증권출처 : 콘서트에서 알아보는 글로벌 흥행지표_다올투자증권2세대에 비해 3, 4세대가 해외 재생수 비율이 높다2022년여자 아이돌에 대한 관심 상승출처 : 다음 HOT100 진입은 누가 될까_교보증권3. 틱톡특정지역의대표적어려움but잠재적소비자층많음(10~30대)출처 : 콘서트에서 알아보는 글로벌 흥행지표_다올투자증권출처 : 콘서트에서 알아보는 글로벌 흥행지표_다올투자증권[1편]https://blog.naver.com/rhsrex/223322807895[엔터] 1. K-Pop 세대, 멀티 레이블, 팬덤, 플랫폼 그리고 라인업, 작년에 중국 음반 매출 감소로 빠졌을 때 엔터주를 넣었는데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 용어는 해당 용···blog.naver.com[엔터] 1. K-Pop 세대, 멀티 레이블, 팬덤, 플랫폼 그리고 라인업, 작년에 중국 음반 매출 감소로 빠졌을 때 엔터주를 넣었는데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 용어는 해당 용···blog.naver.com[엔터] 1. K-Pop 세대, 멀티 레이블, 팬덤, 플랫폼 그리고 라인업, 작년에 중국 음반 매출 감소로 빠졌을 때 엔터주를 넣었는데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 용어는 해당 용···blog.naver.comhttps://www.youtube.com/shorts/vWtjCuCgs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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