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8일이나 지난 여성 혼자서 베트남·호치민 여행을 한 후기 제주 항공 호치민 노선 재개 특가로 구입하게 된 호치민 왕복 항공권 단 16만원.수요일 밤 퇴근하고 바로 인천 공항으로 향하는 일정이었다.(연차 2일 사용)과 제주도도 이 가격에 가기가 힘들기에 이는 안 산다고.!!이것이 출발 3주일 정도 전이었지?그렇게 항공권 구입을 마치고 숙소의 예약.사실 이 때 일도 바빠서 이사 준비에 정신 없이 뭔가를 크게 찾는 여유가 없었다.퇴근 후 침대에 엎드려서 대충 알아본 일정과 블로그의 소감.이때 본 소감(결혼하는 여자)이 내 블로그의 소감을 남기겠다고 결심한 계기가 됐다.어쨌든 나는 해외에서 한국인의 PICK을 믿는 편이라 검증된 맛집, 깨끗한 숙소의 블로그를 열심히 풀어 주신 다른 분들의 리뷰를 찾고 대충 했다 제 일정은 도중에 무 벼를 찍는 것이었지만 베트남 여행 카페에서 동행을 요구하는 글을 보고무이네 일정이 잡혔다.이 일정에 맞춰서 숙소를 예약해야 했다 위치가 좋고 깨끗하고, 무엇보다 아침 식사가 맛있다는(!!!!)에덴 스타의 사이공 호텔에서 2박 예약 완료.그리고 무이네 이동이 새벽이라 1박은 숙소를 예약하지 않았고, 무이네 이동 후 리조트를 즐기기 위해 찾던 중 예약한 곳이 아래 뱀부빌리지, 사실 이때는 몰랐는데… 4/29부터 5/3까지 베트남 노동절 연휴로 너무 시끄러웠다.나는 단지 토,일요일 숙박이기 때문에 비싸다고 생각했어^^이렇게 숙소 예약 완료.그리고 여행일정 같은건 출발일까지 일절 정하지 않는 파워P여행중에 만났던 동행중 한명이 P는 Perfect의 P라고 했어www 그리고 아고다프로모에서 캐시백 할 예정인데 이건 언제 가능할까?이렇게 숙소 예약 완료.그리고 여행일정 같은건 출발일까지 일절 정하지 않는 파워P여행중에 만났던 동행중 한명이 P는 Perfect의 P라고 했어www 그리고 아고다프로모에서 캐시백 할 예정인데 이건 언제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