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경기가 왔습니다.보통 사람보다 다시 임신, 출산, 모유, 수유 덕분에 겨우 57세가 되어서야 찾아왔습니다.지인들에게 증상은 미리 예습해서 조금씩은 알고 있는데 무섭네요.여성호르몬이 갑자기 0이 되다니.지방을 분해시켜 뱃살을 날씬하게 유지시켜주는 여성호르몬이 단순히 감소하는 것뿐만 아니라 끊기고 0이 된다는 것은 공포 그 자체입니다.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길고 힘들었던 한 달이었기 때문에 졸업이 기쁩니다.물리학과 수학을 못해서 4학년 때까지 고생했을 때와 고통의 강도가 비슷했을까요?아니요, 단연 여성의 삶이 더 죽도록 힘들었어요. 갑상선암 수술 후 2개월 동안 뭔가 물혹이 생겼고 점점 생리량 증가 고통 지옥이었기 때문에 생리량 증가로 인한 고통이 훨씬 심했습니다.이 몸에도 빈혈과 저칼슘증에 시달려야 했습니다.가끔 딸들은 말했어요. 임신, 출산, 육아와 매달 생리도 힘들었는데 엄마를 보면 여자로서 인간으로서 너무 억울하지 않을까. 숙명, 운명 그런 거잖아요.받아들이고 대처해 나가야 했어요.
대단한 동백이가 500살 동백이 씨가 발아를 했거든요.
500세
500세2년 전복이 무럭무럭 자라 예쁜 것도 바라보고 그들의 청춘을 보면서 이 정도 매운맛은 껌일 것입니다. 어쨌든 저녁 한 끼만이라도 조절해야 건강 생존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어요.간 수치도 좀 그렇고 무릎도 답답하고 아이들 적어도 하나 둘이라도 결혼해서 사이좋게 사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 이제 60살도 안 됐는데 거창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원래 암 수술을 하다가 무릎을 다치면 건강염려증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아이들도 코로나 시대에 불안하고 그래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건강보조식품으로 식이조절을 시도합니다.막내가 먹는 낫토도 먹어요.남편 따라 탄수화물도 줄이고 교회 후배가 추천한 회사 건강식품도 먹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1일째. ㅋㅋㅋ블로그 이웃을 가져다 드리겠습니다.요지경 중이기 때문에 뉴스도 빼놓고 읽고 반대로 읽으면 뒷면까지 꼼꼼히 분석합니다.너무 험악한 사회로 변했으니까 3kg만 빼도 감사가 넘치겠죠.식이조절운동 무엇보다 여성호르몬 0이 된 사람으로서 극기복례의 좋은 습관 선순환이 가장 중요합니다.<마루타 실험용 쥐>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너희 충분히 연구했는지 화이자 연구진에게 물어볼 수가 없네요.법정 다툼이 앞으로 몇 년 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항체 의존 면역 증강.블로그 검색 2, 3차 접종을 받고 부작용을 경험한 사람이 많아 점점 백신 접종률이 떨어집니다.목숨 걸고 맞아도 돼요?마스크와 손 씻기, 철저한 칫솔, 소금물 소독, 개인위생, 철저하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