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로건,다이하드:굿데이투다이넷플릭스 영화 리뷰 #9 –

DC영화는 슈퍼맨 시리즈를 몇개 보았을 뿐이지만, 원더우먼의 평판은 나쁘지 않고 마침 넷플릭스에 있어서 감상. 신화를 기반으로 해서 나온 히어로물이지만 취향에 맞았습니다.그냥 신화를 그대로 가져왔던 기보다 약간 변형된 느낌?물소처럼 앞만 보고 달리는 아레스가 꽤 머리를 쓰고 있었습니다.뜻밖의 두뇌 활동

어쨌든 다른 세계에서 세계를 집어삼키는 아레스를 경계하던 아마존 종족 공주 다이애나.그녀는 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남자와 속세가 가로막힌 곳에서 자라서 어딘가 천진한 면이 있습니다.그곳에서 오디세우스처럼 바다로 떠내려온 한 영국인 남성을 구하면서 인생이 전환됩니다.그리고 바깥 세계에서 전쟁이 일어나 많은 사람이 죽는다고 하면 ‘아레스가 저지른 일이다!’라고 확신하고 바깥세상으로 나가게 됩니다.모든 것이 다 그렇듯이 일이 잘 돌아가지 않아요.

재미있는 것은 영웅이 굳이 인류를 구해야 하는 당위성, 로맨스가 상당히 잘 조화돼 있다는 점입니다.캐릭터도 매력적이고(특히 남주!) 원더우먼이 구원자로 나서는 서사도 좋았어요.물론 최종보스가 이미 중반부터 곳곳에 함정을 파놨는데 예상이 가서 좀 맥이 빠졌다는 것, 그리고 그 메인보스(?)가 생각보다 너무 단순했다…. 아니, 아레스니까 그게 맞나 싶긴 하지만. 어쨌든 중후반부의 깔끔한 액션에 비해 라스트 배틀은 다소 단순하고 볼거리가 적어서 긴장감이 줄어들었습니다.대신 그걸 다른 장르의 서사로 잘 채우긴 했는데 어쨌든 이런 부분을 빼면 DC 영화 중에서는 제일 재밌었다고 볼 수 있죠.

■일렬평신화와 히어로물과 로맨스와 매력있는 캐릭터들의 조화

■추천 여부 판타지형 히어로물을 좋아한다면 추천

엑스맨의 주요 인물 중 한 명인 ‘로건’의 마지막 이야기.나름대로 로건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히어로물일까? 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보면 로드무비에 더 가까운 느낌이 듭니다.모든 걸 잃고 초라한 로건과 프로페서엑스의 험난한 여정이 계속될 거예요.예전에 깡충깡충 뛰던 두 사람이 나이가 들어 신바람이 나서 걷는 걸 보면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특히 로건은 좀 더 편하게 살아야 하는데 마지막까지 많이 힘들구나 하는 아쉬움이 컸다.

좀 더 조용히 살렸던 로건은 돌연변이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거기서 한 아이를 구해서 같이 다니게 되는데 거기서 여러 가지 일을 많이 겪습니다.그리고 노쇠한 몸을 이끌고 어린이를 탈취하려는 집단과 맞서 싸웁니다.액션이 나오는데 보기가 진짜 힘들었어요

대신 서사로 모든 것을 채워버리는데, 로건이라는 캐릭터를 정말 정성껏 보내준다는 게 보여요.그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 그리고 그가 그렇게 바라던 마지막 일.그것들을 공들여 돌아다니며 만든 작품이랄까.마지막을 보니 절로 눈물이 좀 고였을 정도에요.

■1행평로 뒤검에 대한 헌정영화

■추천 가능여부를 보세요!

엄마가 시작해서 옆에서 같이 보게 된 영화예요사실 평판이 별로 좋지 않은 다이하드 시리즈라 아무 기대도 안하고 봤는데, 머리 비우고 보기엔 나쁘지 않았어요.그냥 액션은 평범하고 소위 다이하드 시리즈는 매클레인이 고생하는 걸 보는 재미(?)가 있는 작품인데 그 맛도 덜하고 무엇보다 메인 빌런이 허술한데다 아군 대 적군의 케미도 약해요 (…) 반전이 나오는데 그것도 그냥 짠 이거 봐 식이니까 아 맞다.소리만 날 정도로

그냥 때려부수고 자기들끼리 티키타카 하는 건 여전해서 팝콘을 만지작거리며 보기엔 괜찮았어요.보다가 진짜 아니다 싶으면 때리는데 나름 끝까지 봤어요좀 웃긴 건 원제가 A good day todie hard로 국내 타이틀과 차이가 났다는 거야.국내에서는 다이하드: 딱 죽기 좋은 날이네, 그런데 원제는 더럽게 죽지 않는 날로 느낌이 바뀌었네요.

■일렬 평두를 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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