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치 소프라노 카네기 홀에 서다!’ 와처 코미디 영화 추천 ‘플로렌스’

여러분 안녕하세요~!의 그 소거북이에요:)

다들 즐거운 수요일 보내고 계신가요?오늘 날씨가 아주 좋은데요.

이렇게 따뜻한 겨울날씨에 기분좋고 보기좋은 코미디영화를 한편 준비해봤어요!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136845 세상에서 누구보다 노래는 좋아하지만 자신이 음치인줄 모르는 귀여운 음치 소프라노 플로렌스 그녀의…movie.naver.com 그건 플로렌스라는 영화에요.

영화 ‘플로렌스’는 자신만 모르는 음치 소프라노가 케네디홀에서 공연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에요.

메릴 스트립과 휴 그랜트의 만남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https://watcha.com/contents/share/mO8K0Xb 노래를 사랑하지만 자신이 음치임을 모르는 플로렌스. 공연 때마다 악평을 막기에 바쁜 남편 베이필드, 맞춤 연주자 맥문과 함께했던 그는 오직 자신감만으로 세계 최고의 무대인 카네기홀 공연을 선언한다.watcha.com 영화 “플로렌스”는 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는데 와짜에 있어서 이번에 보게 되었습니다.

와챠 또는 웨이브로도 관람 가능하오니 참고해주세요~!

그러면 바로 리뷰 같이 시작해볼까요~? 고고!

출처 : 구글 이미지

워처 코미디 영화 추천 플로렌스 (Florence Foster Jenkins, 2016) 영화 플로렌스 (Florence Foster Jenkins)는 2016년에 개봉한 영국 코미디 드라마 전기 영화입니다.

역사상 최악의 음치로 꼽히는 소프라노인 플로렌스 포스터 젱킨스의 이야기를 실화로 다루고 있는 영화입니다.

방금 말한 것처럼 메릴 스트립이 플로렌스를 맡았고, 그의 남편 역에 휴 그랜트가 캐스팅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사이먼 헤르버그가 출연하는 영화랍니다~!

출처 : 구글 이미지 영화 <플로렌스> 실제 인물 워처 코미디 영화 추천 영화 ‘플로렌스’의 주인공 플로렌스 포스터 젱킨스는 한국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다루었을 정도로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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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플로렌스와 실제 모델 와쳐 코미디 영화 추천

플로렌스는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연주하며 음악가의 삶을 꿈꿨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꿈을 접었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에야 비로소 자신이 원하던 음악가의 삶을 살죠.

부모님의 유산으로 “베르디 클럽”이라는 사교 클럽을 만들어 음악가들을 후원하기도 하고,

직접 오페라 공연을 펼쳐 소프라노로서의 삶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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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플로렌스는 정말 최악의 음치 소프라노였어요.자기는 그 사실을 몰랐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의 남편이자 매니저였던 ‘베이필드’가 매 공연마다 플로렌스의 음악을 좋아해 줄 관객들만 엄선해서 초대했고,

악평이 난 신문은 전부 페기를 했기 때문이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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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1944년 플로렌스는 자신의 꿈인 카네기홀 공연에 도전했고,

‘음치 소프라노 공연’이라는 소문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전석 매진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충분히 영화화될 정도로 흥미진진한 인생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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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화에서는 플로렌스의 선행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 면도 있지만요.

토스카니니 뿐만 아니라 많은 음악가들을 후원했다고 합니다.

또 영화에서처럼 플로렌스는 소심하지 않았다고 하던데요.

기자들의 악평에도 불구하고 질투한다며 일축했다고 한다.

유감스럽게도 카네기 홀 공연 후 한 달 만에 세상을 떠난 건 사실이지만, 영화처럼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었던 게 원인은 아니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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