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송림 6동 지역 사회 보장 협의체(민간 위원장 김·경수, 공공 위원장 김·테욜)는 5일”2022년 정 나눔 릴레이 사업”의 세부 사업에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31가구에 보행 보조기를 전달했다. 보행 보조기 지원 사업은 거동에 불편을 느끼는 노인에게 안전한 보행과 야외 활동을 유도하고 활기 찬 일상 생활을 지원하려고 추진했으며 이번 지급된 프리미엄 보행 보조기의 경우, 전도 사고 예방 때문에 이동 중에 착석할 수 무릎 관절에 무리가 없이 질긴 제품이다. 보행 보조기의 지원을 받은 고령자는 “평소 허리가 아파서 움직이기가 어려웠지만, 보행 보조기를 지원하고 주고 산책을 훨씬 쉽게 됐다”이라고 말했다. 김·경수 민간 위원장은 이날”이번의 보행 보조기 지원으로 고령자가 편하게 옆 집에도 가고 경로당에도 가도록 도울 수 있는 보람을 느낀다”이라고 말했다. 송림 6동의 김·테욜 동장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는 복지가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본 사업을 추진했다”로 “향후도 지역 주민의 욕구를 파악하는 우리 지역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발굴·제공하는 “이라고 전했다.한국 사회 복지 상담소/박·혜란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