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다 마사키×코마츠나 세 번째 만남 화제! 운명의 실로 이어진 러브 스토리 「실:인연의 시작」10월 공개 확정&런칭 포스터 공개!
일본에서 가장 핫한 청춘스타 스다 마사키와 소송채들의 진정한 커플 케미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열매: 인연의 시작>이 10월 개봉을 확정 짓고 론칭 포스터를 공개한다.
[수입 : (주)엔케이컨텐츠 | 배급 : (주)디스테이션 |감독 : 단쇼 타카히사 |출연 : 스다 마사키, 코마츠나]
‘내가 널 지켜줄게’ 스다 마사키♥코마츠나 운명의 첫사랑 10월 공개 <실:인연의 시작> 런칭 포스터 공개!
일본 국민 가수 나카지마 미유키의 대표곡 ‘실’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 ‘실: 인연의 시작’이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하고 발매 포스터를 공개한다. <열매: 인연의 시작>은 12살에 만나 서로의 첫사랑이 된 ‘렌’과 ‘아오이’가 18년의 세월 동안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운명적인 러브스토리. 청춘스타 스다 마사키와 코마츠 나나가 <디스트럭션 베이비> <빠진 칼> 이후 세 번째로 함께한 <실: 인연의 시작>은 두 배우의 완벽한 호흡과 진정한 커플 케미로 기대를 모은 화제작이다. 먼저 현재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배우 스다 마사키가 ‘렌’으로 분해 첫사랑 ‘아오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스란히 전하며 <꽃다발 사랑을 했다>에 이어 또 한 번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를 만난다> <비탈길 아폴론> <사랑은 비 그친 듯>을 통해 첫사랑의 아이콘이 된 고마쓰나들은 ‘아오이’ 역을 맡아 풋풋한 설렘부터 어른들의 현실 연애까지 폭넓은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 특히 스다 마사키와 고마쓰나나는 이번 작품을 통해 제44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나란히 우수 남녀 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블렘: 인류 멸망 2011> <더 크로니클: 뮤턴트의 반격> 등 SF와 <64> 시리즈 등 미스터리 스릴러는 물론 <8년이 넘은 신부>와 같은 로맨스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베테랑 감독 테도코로 다카히사가 연출을 맡아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영화 ‘열매: 인연의 시작’ 역시 그만의 깊은 통찰력을 통해 감정선을 세밀하게 쌓아 올린 디테일한 연출로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서로 이마를 맞댄 채 안고 있는 ‘렌’과 ‘아오이’의 애틋한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의 배경이 될 BA의 푸르고 아름다운 풍경과 만개한 보라색 라벤더가 어우러져 이들의 로맨틱한 첫사랑을 기대케 하는 한편 앞으로 만남과 이별을 거듭할 운명을 예고하듯 ‘아오이’의 눈물이 담겨있어 아련함마저 자아내는 것이다. 여기에 ‘내가 널 지켜줄게’라는 감성적인 카피가 더해져 18년간 이어진 ‘렌’과 ‘아오이’의 인연과 운명적인 러브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스다 마사키와 고마쓰나나의 운명적인 첫사랑과 재회를 그린 러브스토리 ‘열매:인연의 시작’은 10월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