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8주-9주] 젤리곰확인! 갑상선수치 재검사, 임산부 자궁경부암검사 염증

[임신 8주-9주] 젤리곰 확인! 갑상선 수치 재검사, 임산부 자궁경부암 검사 염증

임신 8주-9주는 굉장히 다사다난했다고나 할까. 아무것도 모르니까 인터넷으로 찾아보는 게 전부고, 가장 믿을 수 있는 게 병원인데 담당 원장님이 두 달 연수를 가셔서 제대로 슬픈 떠도는 생활을 실감했다. 다니는 병원이 집에서 차로 2~30분 거리인데 얼마 전 차로 1~20분 거리에 여성병원이 새로 생겼다.새로 생긴 곳도 큰 편에 어린이병원 조리원도 있어서 가까이 옮길까 했는데 결혼하고 다닌 곳에서 담당 원장님이 챙겨주셔서 너무 좋아서 옮기지 않았는데 2개월 연수를 간다고 하니까 아, 처음에는 좀 불편할 것 같은데 좀 불편하더라고요.

2주로 너무 커진 ww 황도 잘 보이고 팔, 다리도 보이고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원장이…?왜 움직이지 않을까…그때 얼마나 놀랐던지, 함께 보던 이·서울 빵도 놀라서 심장 소리를 듣고 볼까요 하면 심장이 두근 두근 하면 이상 없다고… 그렇긴. 정말 심장이 두근거렸다 너무 심각하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 일단 진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이·서울 밴과 정말 놀랐다고 말했지만 쓰레기 버리지만 다녀온 이·소 반이 자궁 경부 암 검사지를 들고 염증이 심한 것 같은데?라고 말해검진 때는 놀라서 꿈도 못 꿨지만 6주 7주 때 검사한 임신 초기 검사 결과가 나왔을 것인데 어찌 가만히 있는지 생각했다.보통 검사 기록이 전부 남아 있고 결과 지도를 병원에서 보내니 우리가 말하지 않고도 가르치고 주는데, 그 원장은 이 병원에 새로 오신 분이라 아직 익숙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라고 지금은 생각하지만, 그 때는 이방에서 불안하고 화가 난 심정이었다.네이버 주소창에 치고 보니 자궁 경부 암의 염증이 있다고 아기에게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고 임신 초기 검사에서는 모두 염증이 나온다는 말도 있지만 그 날의 검진 때 있었던 것과 염증 소견이 겹치고 짜증+불안으로 눈물이 나왔대. 하하하, 책방이 괜찮다고 월요일에 병원에 같이 가자고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에 다른 원장님께 진료를 받았다.월요일에 진료를 받은 원장이 너무도 그 병원에서 유명한 편이어서 대기가 너무 길어 포기했지만 이렇게 되면 대기도 아무것도 없이 그 분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2주만에 엄청 컸어 ㅋㅋ 난황도 잘 보이고 팔, 다리도 보이고 신기해하는데 갑자기 원장님이…?왜 안 움직일까… 그때 얼마나 놀랐는지, 같이 보던 이소방도 놀라서 심장 소리 들어볼까요 했더니 심장은 두근두근하면 이상 없다고… 정말 심장이 뛴 너무 심각하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일단 진단을 마치고 집에 와서 이소방과 정말 놀랐다고 했는데 쓰레기 버리는 일이 다녀온 이소방이 자궁경부암 검사지를 들고 와서 염증이 심하다고 하는데? 라고 말하는 검진 때는 놀라서 생각을 못했는데 6주 7주 때 검사한 임신 초기 검사 결과가 나왔을 텐데 왜 가만히 있었나 생각했다.보통 검사 기록이 다 남아 있고 결과 지도를 병원에서 보내기 때문에 저희가 말하지 않아도 알려주는데 그 원장님은 이 병원에 새로 오신 분이라 아직 익숙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지금은 생각하지만 그때는 이방이고 불안하고 화가 나는 기분이었다.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까 자궁경부암 염증이 있으면 아기한테 안 좋다는 얘기도 있고 임신 초기 검사에서는 다 염증이 난다는 얘기도 있는데 그날 검진 때 있었던 일과 염증 소견이 겹쳐서 짜증+불안에 눈물이 났다고 한다. 하하하 서점이 괜찮다고 월요일에 병원에 같이 가려고 주말을 보냈고 월요일에 다른 원장님께 진료를 받았다.월요일에 진료받았던 원장님이 워낙 그 병원에서 유명하신 분이라 대기가 너무 길어서 포기했는데 이렇게 되면 대기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분께 진료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진료실에 들어가서 토요일에 왔는데 왜 왔느냐고 물어서 자궁 경부 암 검사로 왔다는 것을 설명하자 그랬느냐, 죄송합니다라고 검사 결과를 설명하세요. 임신 초기 검사에서 자궁 경부 암의 염증은 누구도 나올 수 있다고 아기가 생기고, 그런 소견이 나올 수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임신 초기 검사에서 갑상선의 수치가 2.7(임산부의 정상치 2.5)가 나오고 재검사한 결과 1.5로 정상이 다른 것은 모두 이상 없는데 비타민 D가 부족하고 그것만 마시라고 했다.5주 때 본 것으로 7주일 때 봤던 심장 측정된 높낮이가 다르고, 아기가 작동하지 않아서 초음파도 보려고 하면 심장이 움직이는 간격만 보면 좋고, 어머니의 호흡으로 높거나 낮거나 하고 아이는 자는데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고 심장의 간격도 일정하면 초음파를 보지 않고 검사 결과만 듣고 병원을 확인했다.아, 주말 내내 가슴을 졸이던 것인가, 병원을 나와서 이·서울 밴과 여러 이야기를 하면서 안심하고 집에 도착했다.몇일이나 지옥과 천당을 오간 느낌 ww두번 다시 쏘고 아니고 정말로진료실에 들어갔더니 토요일에 왔는데 왜 왔냐고 물어보셔서 자궁경부암 검사 때문에 왔다는 걸 설명했더니 그랬냐고 미안하다고 검사 결과를 설명해주신다. 임신 초기 검사에서 자궁경부암 염증은 누구나 나올 수 있으면 아기가 생기고 그런 소견이 나올 수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임신 초기 검사에서 갑상선 수치가 2.7(임산부 정상치 2.5)이 나와 재검사했더니 1.5로 정상이 됐고 다른 건 다 이상 없는데 비타민D가 부족해 그만큼 먹으라고 했다.5주 때 봤던 거랑 7주 때 봤던 심장 측정된 높낮이가 다르고 아기가 움직이지 않으니 초음파도 보자고 했더니 심장은 움직이는 간격만 보면 되고 엄마 호흡에 따라 높거나 낮아서 아기는 자고 있으니까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고 심장 간격만 일정하면 초음파를 보지 말고 검사 결과만 듣고 병원을 확인했다.아, 주말 내내 마음 졸였구나 병원을 나와서 이소방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한시름 놓고 집에 도착했다.며칠 지옥과 천국을 오간 느낌 ㅋㅋ 다시는 쏘고 싶지 않아 정말8주 9주 때도 작아서 매일 280day를 보곤 했는데 요즘은 새벽이 태동을 느끼는 게 더 좋아서 오늘도 재밌게 놀고 있을까~ 매일 배를 보고 만지게 돼 항상 초음파를 보면 정사이즈면 잘 성장한다는 우리 새벽=) 무럭무럭 자라서 내년에 엄마랑 만날 거야.▼ ‘시나 클로젯’ 마켓 오픈!(무료배송/국내제작) 마코마키 아기 기저귀 가방 제대로 캔버스 백 데일리백, 출산준비물로 추천!단단히 캔버스 백으로 짐이 엉킬 염려가 적은 아기 기저귀 가방 겸 데일리 백[사이즈] 横:30 / 縦:…blog.naver.com(무료배송/국내제작) 마코마키 아기 기저귀 가방 제대로 캔버스 백 데일리백, 출산준비물로 추천!단단히 캔버스 백으로 짐이 엉킬 염려가 적은 아기 기저귀 가방 겸 데일리 백[사이즈] 横:30 / 縦:…blog.naver.com(무료배송/국내제작) 마코마키 아기 기저귀 가방 제대로 캔버스 백 데일리백, 출산준비물로 추천!단단히 캔버스 백으로 짐이 엉킬 염려가 적은 아기 기저귀 가방 겸 데일리 백[사이즈] 横:30 / 縦:…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