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바다 프로젝트가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일정이 끝났습니다이 프로젝트는 자신이 해 본 적이 없는 것을 경험하고 금계상 오프닝 행사로 진행한 프로젝트가 아닌가 싶습니다.자세히는 모르지만 프로젝트라고 하기에는 일정이 하나밖에 없었어요. 금계장에서 무대에 서서 뭔가 그 안에서 각자 공부하고 익히는 게 아닐까 싶어서 그냥 같이 호흡하고 즐기는 행사 같아요.호가 선생님이 린을 추천했으니까 린의 소감부터 들어볼게요
목소리 듣고 밑에 영상에서 무슨 말 하는지 들어봐요두 번 볼 수 있잖아요.
린은 자기 롤모델이 소속사 선배가 자기를 여기에 추천해 줘서 행복한가 봐요.누구나 그럴 거예요.맞아요 본격적으로 성진해 청년 우선 프로젝트 최종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올라갈 때마다 정리하는 것보다는 조금씩 정리하는 것이 블로그의 정리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처음 입덕하시는 분들도 보기 쉬우니까요.
29일 늦게 올라온 시ㅣ진 영상을 정리해보겠습니다.일단 영상을 본 것 같은 영상도 조금 있지만 보면 좋잖아요.
이 짤은 볼 수도 있는 강아지 두 명 귀여워서 죽겠어요이 날 왜 둘이 아는 느낌일까 했는데 일주풍월이 특출하니까 그게 나중에 생각났어요.
이날은 눈 안오는 곳에 눈내리게 하는 미송이라 달이 몇십분마다 올라가서 인공눈을 뿌렸거든요 근데 진짜 예뻤어요
이 사진 너무 예쁘지 않아요?귀염둥이
30일 마지막 날 폐막식이 있잖아요초반에는 못 봤는데 린은 소감 발표 이런 거 없었거든요.좀 아쉬웠지만 카메라에 계속 찍혀서 행복했어요
이날 처음으로 제 뱃지를 잡은 린입니다누구 스타인지 멋있죠
아래 영상 속 린짱 말 번역이에요
그리고 학생들의 소감을 발표하고 끝났습니다그리고 금계산 리허설 그리고 금계산 현장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이렇게 성진해는 끝나고 금계상 일정으로 갑니다.다음 포스팅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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