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관련

자율 주행 관련 주목되는 개념

PBV(Purpose Built Vehicle)고객의 비즈니스 목적으로 요구에 맞게 저비용으로 제공 가능한 친환경 다목적 모빌리티 차량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다양한 요구 사항을 반영하고 설계할 수 있는 단순한 구조의 모듈화된 디바이스 PBV장치는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스케이트 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3m~6m까지 제원 확장이 가능 이동성/로지스틱스/거실 공간 등 다양한 비즈니스나 고객 UX에 신속히 대응 앞으로 자율 주행 기술과 결합하면 로봇 회사 무인 화물 운송 등에서도 활용이 가능, 기아는 현재 플랜 S를 바탕으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한 PBV사업을 본격화, 라스트 마일 배송에 적합한 구성의 레이 혼자인승 밴과 택시 사업자 및 라이드 헤이루 린을 위한 지로 플러슨어디를 시장에 내놓으며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출처:현대 기아 차 홈페이지)

UAM(Urban Air Mobility, 도심 항공 교통)하늘을 이동 통로로 활용하는 미래의 도시 교통 체계(매우 관심이 쏠리고 있는 분야)국토 교통부는 2019년 8월 도심항콤교통 전담 조직인 미래 드론 교통 담당관을 신설, 2022년 4월에는 도심 항공 정책 팀을 구성 2020년 6월에 관계 부처 합동으로 ‘한국형 도심 항공 교통(K-UAM)’로드맵을 발표, 현대를 포함한 한화와 이동 통신 3사가 모두 UAM사업에 출마 UAM이 레벨 4자율 주행 때 하늘과 지상도를 잇는 새로운 교통 수단이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RAM(지역 간 항공 교통, Regional Air Mobility)UAM보다 한발 내디딘 개념에 지역에서 지역에서 보다 긴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항공 교통

AAM(미래의 항공 교통, Advanced Air Mobility)UAM과 RAM을 포괄하고 환경 친화적인 기체 개발로 영역을 넓힌 개념

하이퍼 튜브(Hyper Tube)UAM이 하늘을 새로운 이동길 씨로 삼는다면 하이퍼 튜브는 지하 관통하는 교통 수단이 될 것으로 예 상일론 마스크의 두 회사 테슬라와 스페이스 X가 2013년 띄운 ‘하이퍼 루프’가 이 분야 대표적인 프로젝트 완전히 밀폐된 터널을 건설하고, 그 방안을 낮은 기압 상태로 만들어 1량짜리 열차를 로켓처럼 쏘고 던진다는 개념이 하이퍼 루프, 한국에서도 올해 2020년 11월 한국 철도 기술 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축소형 하이퍼 튜브를 통해서 진공 상태에 가까운 0.001기압에서 시속 1019킬로를 달린 시연 국토 교통부가 주최한 하이퍼 튜브 종합 시험 센터 부지의 유치 공모 결과 전북 새만금이 우선 협상 대상 부지로 최종 선정된 상황, 새만금에 2024년부터 2032년까지 9046억원을 투입하고 하이퍼 튜브 종합 시험 센터 구축 사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모빌리티 허브(Mobility Hub)대중 교통 활성 교통, 승용차끼리의 이동을 연결하여 공유 수단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고안된 다양한 교통 수단의 중심지 혹은 집결지에 정의 모빌리티 허브의 도입을 통해서 도시의 퍼스트 라스트 마일 연결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 구성 요소로는 대중 교통과 공유 자전거를 비롯한 공유·모빌리티, 카 셰어링과 자전거를 위한 주차 공간, 택시와 우보, 리프트를 비롯한 교통 네트워크 기업의 서비스 이용자의 승하차를 위한 지정 구역 전기 차 충전소, 도심 항공 모 빌러티의 위한 승강장, 전자 상거래 물류 흐름이 늘고 있어 물류 관련 공간도 제공하지 않으면 즉, 지역의 상황과 이용자의 수요, 주변 환경 등 다양한 요소로 구성이 변형되는 동적인 개념 출처:포스트 모빌리티(차두 원 리 슬로 지음)

주요 플레이어

현대 기아 차 국내에서 가장 전 방위적으로 자율 주행에 접근 특히 앞서고 언급한 PBV에 집중 투자 중인 큐브 형태의 자율 주행 차량 컨셉을 처음 선 보인 도요타에 비해서도 늦지 않도록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앞장 서는 모습, 현대 차의 움직임 속에서 눈에 띄는 것은 미국의 향상과 자율 주행 기술 합작 법인인 ‘ 모시고 너를 ‘을 만들어 지난해 5월용 전기 차 모델인’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개발한 로보 택시를 공개한 것은 로보 택시는 레벨 4수준에서 내년부터 미국에서 승객을 원하는 지점까지 이동 시 키는 ‘라이드 헤이루 링’서비스에 투입될 예정(웨이 모에 도전장)국내에서는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레벨 4기술 실증 및 시범 서비스를 시행 레벨 4연구와 함께 현재 양산되는 차량에 적용할 수 있는 여러 기술을개발 중이지만, 이 중에는 자율 주행의 필수 요소의 하나인 주차도 포함 2023년 양산 차에는 레벨 3단계 자율 주차 기능을 넣어 2025년에는 레벨 4에 해당하는 자동 발렛파ー킹 기능을 놋겟할 계획을 공개, 한화와 함께 UAM에 가장 적극적인 국내 기업이건 2021년 미국에 AAM사업 독립 법인인 ‘슈퍼 군을(Supernal)’을 설립하고 AAM개념의 실현을 위해서 비행 제어 알고 리듬을 기반으로 한 자율 비행 기술을 만들기로 운항 거리 및 효율성을 향상시킨 항공용 연료 전지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최근에는 ‘AAM테크 데이 2022’를 통해서 수소 연료 전지와 배터리를 함께 탑재한 멀티 콥터 드론의 ‘프로젝트 N’을 공개

포티토우닷(42dot)네이버 최고 기술 책임자 출신 송창현 대표가 창업 처음부터 현대 기아 자동차 등 대기업의 펀딩을 많이 받았는데 최근 결과적으로 현대 기아 차에 인수 합병, 국내에서 스타트 업 중 자율 주행 섬 데쟈은을 꼽으라면 포티토우닷과 대전 매스 에이 투에서 도 루드 라이브가 열것, 그 중에서도 가장 대외적으로 잘 알려 진 고쯔포티토우닷의 핵심 사업은 지난해 7월 공개한 도심형 자율 주행 통합 플랫폼’유 모스’자율 쥬헹기에의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같은 개념으로 모든 기업이 서버를 가질 필요 없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다양한 자원과 기술을 필요한 만큼 빌려서 쓰도록 자율 주행과 관련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포티토우닷에서 제공하고 이를 원하는 기업이 필요한 부분만 가지고 쓸 수 있도록 패키지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게뇨무포티토우닷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역시 비싼 부품으로 통하는 ‘라이더를 쓰지 않는 ‘은 일방 라이드를 쓰지 않고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만으로 자율 주행 기술을 적용 중 9월에 3세대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지만 차 밖에서는 센서가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제작 중

오ー토노마스 a2z오ー토노마스 에이토우지은 포ー티 투 도트와는 달리 라이더를 활용하는 자동 차를 만드는 레벨 4의 자동 운전 차를 만드는 데는 포ー티 투 닷과 같지만(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현대 자동차 출신), 최대의 차이는 라이더를 사용한다는 점, 라이더가 하나로 1억원씩이던 고가 제품에서 최근 그 가격이 수백만원 이하로 떨어졌다는 점을 고무적으로 평가하고 한국 도로에는 대략 200대를 넘는 자동 운전 차가 나오고 있지만 이 중 25대가 오ー토노마스 에이 투 지의 것(단일 회사의 차량에서 가장 복잡한 숫자(단일 회사 자동차 법규에 의한)저속 상황에서 자동 운전 차가 안전하다는 판단, 또 국내의 거의 대다수의 도심의 속도 제한이 현재 50km/h라는 점에 착안 공공 교통과 물류에 주목하지만 우선적으로 물류에 중점(지경지에서는 버스 기사가 많이 부족하고 있기 때문에 자동 운전 차가 필요)

톨도라이브소울 대학 연구 팀이 창업한 경우에서 현재 1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 중, 양 회사와 달리 토르 드라이브는 공항과 항만 내에서 운행되는 수준 4자동 운전 자동차를 개발 일반 도로에서 자동 운전을 하는 것보다 규제가 적어 상용화 및 수익화에 유리한 부분 도심 주행을 우선하는 스타트 업의 경우 수익화 부분에서 제약이 있어 비즈니스 모델을 앞세운 뒤 이곳에서 얻은 수익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도심에 나서겠다는 전략, 2020년부터 미국 오하이오 주 공항에서 데이터를 모으고 있으며 미국 허브 공항 등에서 자동 운전 물류 운반 차량 사업을 실증 중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수준 3의 상용화에 가장 앞서고 있는데 레벨 3수준의 자동 운전 기술을 시중에 가장 먼저 판매하는 것도 의미 있는 벤츠의 수준 3자동 운전 차는 아우토반을 비롯한 고속 도로에서 사용할 예정 레벨 3단계에서는 유사 시에만 운전자의 개입이 있으므로, 이용자는 내부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경험 가능 레벨 4와 관련해서는 차세대 차량에 루미나의 라이더 센서 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온 상황.

알파벳 웨이 모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자회사”Waymo”는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 시 중심가에서 완전 자동 운전 택시 서비스를 시작한 유일한 자동차(자동 운전 자동차)는 얼마나 많은 도로 주행 경험을 가지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 운전 차의 지도를 만들어 놓은 것만 이 부분에서 웨이 머는 확실한 경쟁력(지금까지의 주행 기록이 압도적 우위)웨이 모기는 샌 프란시스코에서도 같은 테스트를 현재 가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미국 내의 여러 도시에서 완전 자동 운전 차를 운영하는 유일한 회사(자동 운전에 사용되는 차는 전기 자동차인 재규어 I-PACE)

아마존의 줌스 아마존이 2020년 6월 가장 경쟁적인 자율주행 스타트업으로 불리는 ‘줌스’를 인수하며 자율주행차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부상(인수가격은 12억달러 추정), 최근에는 줌스 측은 밝혔지만 비주얼 카메라, 예측, 계획 등 3가지 프로세스를 거쳐 미래 시점의 주변 환경을 예측한다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안전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 AI 스택 예측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그래프 신경망(GN)’ 접근법을 활용하고 있다고 줌스 측은 밝혔지만, 이 레이더, 비주얼카메라, 비주얼카메라, 레이더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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