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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고혈압에 대해 포스팅해 보려고 합니다.고혈압은 별로 증상이 없기 때문에 깨닫지 못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혈압이 조금 높아도 혈압약을 한 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지 않으면 안 된다고 먼저 두려워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 ; ω ; ` )

오랫동안 혈압이 높은 상태를 유지하면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혈관이나 뇌혈관 질환의 위험도를 높인다고 하니 꼭 제대로 치료하세요!!<참조: 질병관리청 국가정보 포털> 개요 고혈압 환자에서 고혈압 자체가 사망원인은 아닙니다. 그러나 고혈압을 치료하지 않으면 혈관 손상으로 인해 여러 가지 합병증이 일어납니다. 고혈압의 주요 합병증으로는 심부전, 뇌졸중, 관상 동맥 질환 등이 있습니다.

<참조: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고혈압은 심장·뇌혈관질환 발생률을 가장 높이는 위험요인입니다. 심장으로 들어가는 혈액공급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허혈성 심질환(협심증, 심근경색 등)이나 심장의 기능저하 상태인 심부전, 그리고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등 뇌졸중과 같은 뇌혈관 질환에는 고혈압이 주요 위험요인이 되며 특히 뇌졸중과 관련성이 높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같이 뇌졸중이 많이 발생하는 국가에서는 고혈압의 예방과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고혈압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아직 그 원인을 명확하게 알 수 없는 본태성 고혈압은 유전, 식습관, 비만, 스트레스 및 생활환경 등의 복합적인 요인이 고혈압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고려됩니다. 따라서 식습관과 혈압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 및 실천은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있어 매우 중요하며, 미국 심장학회에서도 혈압을 조절하는 환경인자 중 식습관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혈압의 치료는 생활습관 교정에서부터 시작되죠. 고혈압 위험요인을 조절하고 혈압을 낮추는 생활습관 교정방법으로는 염분(나트륨) 섭취 제한, 감량(비만일 경우), 절주, 규칙적인 유산소운동 등이 있습니다.관련 검색어 고혈압 식사, 고혈압 식사요법, 고혈압 식사요법, 고혈압 염분, 고혈압 나트륨

“치료 식습관 및 주요 생활습관 위주로 1) 싱겁게 먹는 한국인은 하루 평균 약 12g(나트륨 4,546mg, 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소금을 섭취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서양인 평균 10g, 일본인 10.7g에 비해 다소 많은 편입니다” 하루 소금을 10.5g 섭취하는 사람이 소금 섭취량을 절반으로 줄이면 수축기 혈압이 평균 4~6mmHg 감소하고, 소금 섭취를 줄이면 심혈관 질환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소금과 고혈압 및 심혈관 질환 발생에 대한 긍정적인 연구는 없지만 적어도 우리나라처럼 소금 섭취가 많은 사람들이 소금 섭취를 줄일 경우 해가 된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줄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소금의 권장 섭취량은 1 티 스푼 정도의 1 일 6 g (나트륨 함량 [g] x 2.5 = 소금 함량 [g]) 이하입니다. 소금의 감수성은 고령자, 비만자, 당뇨병 또는 고혈압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게도 높습니다. 환자가 소금에 대한 감수성이 높을수록 적극적으로 저염식을 하면 혈압은 더 효과적으로 낮아집니다.2)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채식주의자는 육식을 주식으로 하는 사람보다 혈압이 낮고 채식 위주의 식사를 유지하면 고혈압 환자의 혈압이 낮아집니다. 이 같은 효과는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사라지기보다는 과일, 채소, 섬유질 섭취 증가와 포화지방산 섭취 감소에 따른 복합적인 효과 때문입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그리고 섬유소와 미네랄, 비타민 등의 영양소를 적절히 포함한 식사를 해야 하며, 충분한 야채와 적당한 과일은 매일 섭취하도록 하십시오. 설탕 등 단순한 당과 포화지방산 및 지방 섭취량은 줄여야 하며 야채와 해산물 중심의 지중해식 메뉴는 유익한 것으로 되어 있어 권합니다. 최소 주 2회는 생선을 먹으면서 적정량의 커피는 제한하지 않아도 됩니다.3. 금연 흡연 중에는 담배 속에 함유된 니코틴에 의해 일시적으로 혈압과 맥이 상승됩니다.흡연은 고혈압과 마찬가지로 심혈관 질환의 강력한 위험인자이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가 아무리 혈압을 잘 조절한다 해도 흡연을 지속하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피할 수 없습니다. 또한 간접흡연도 위험합니다. 금연 보조품에 함유된 낮은 양의 니코틴은 혈압을 상승시키지 않기 위해 금연 행동 요법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금연 후에는 체중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운동이나 식이요법과 병행해야 합니다.완전한 금연을 목표로 설정한다. 흡연은 뇌경색증, 심근경색증 등의 심장이나 뇌혈관질환이나 말초동맥질환 등의 원인이 되며, 흡연과 고혈압이 함께 있으면 더욱 심각하고 빠르고, 이러한 질환이 유발되어 악화되었다 4)절주 과다하게 술을 마시면 혈압이 상승하여 고혈압 약에 대한 저항성을 높입니다. 체중이 낮은 사람은 알코올에 대한 감수성이 크기 때문에 아래의 절반만 허용되며, 과음하는 사람은 뇌졸중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고혈압 환자에게 적절한 음주는 남성은 1일 2잔 이하, 여성은 1일 1잔 이하로 제한 1회 알코올 음주량 기준 남성은 1일 2-3잔(20-30 g의 알코올), 여성은 1일 1-2잔(10-20 g의 알코올) 이하 1주일계 알코올 음주량 기준 남성은 140 g, 여성은 80 g 미만을 유지 권고할 것

▶▶자주하는 질문◀◀◀1.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사 지침이 있습니까?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 정상체중을 유지하도록 한다.규칙적인 운동을 하다.저지방 염분도 적게 먹고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금연을 하다. 술을 줄이다.

염분(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양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 등은 허용된 양만을 첨가한다.염분이 많은 식품은 피한다.한꺼번에 염분을 많이 함유한 국 찌개 라면 등의 섭취를 삼간다.김치는 싱겁게 담가 조금씩 섭취한다. 가공된 것이 아니라 신선한 야채나 과일, 육류를 섭취한다.3. 칼륨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됩니까?칼륨을 충분히 섭취하면 고혈압을 예방하고 고혈압 환자라면 혈압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칼륨은 나트륨을 체외로 배설시킴으로써 염분 과다 섭취로 인한 혈압 상승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금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에는 하루 3.5 그램 이상의 칼륨 섭취를 추천합니다. 가공 식품은 나트륨이 높고 칼륨 함유량이 낮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는 제한하는 것이 좋을까요?하루 1~2잔의 일상적인 커피 섭취량은 혈압에 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5. 비만을 하면 혈압이 높아진다고 하는데, 그럼 반대로 살을 빼면 혈압이 낮아집니까?고혈압은 체중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체중을 줄이면 혈압이 떨어집니다.특히 복부비만은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및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고혈압 환자가 표준체중을 10% 이상 초과할 경우 5kg정도의 체중을 감량하면 뚜렷한 혈압감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좌심실 비대를 동반하는 환자에게 감량이 도움이 됩니다. 운동, 절주, 식염 제한 등을 병행하면 감량으로 인한 혈압 감소 효과는 더욱 증가됩니다. 체중은 우선 최소 4~5kg 정도를 시험하고 필요에 따라 5kg을 추가로 감량합니다.

˚ 권장체질량지수(체중/신장2)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양한데, 한국인에서는 25kg/m2 내외의 체중이 저체중 및 과체중에 비해 사망률이 가장 낮으므로 이를 목표로 체중을 조절해 주세요.체질량지수(BMI) 25kg/m2 미만 및 허리둘레 남성 90cm 미만, 여성 85cm 미만 ˚ 식사조절과 신체활동을 늘리는 2가지를 동시에 함으로써 체중조절 효과가 있어 장기간 체중유지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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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고혈압 환자에서 고혈압 자체가 사망원인은 아닙니다. 그러나 고혈압을 치료하지 않으면 혈관 손상으로 인해 여러 가지 합병증이 일어납니다. 고혈압의 주요 합병증으로는 심부전, 뇌졸중, 관상 동맥 질환 등이 있습니다. 고혈압은 심장·뇌혈관 질환의 발생률을 가장 높이는 위험 요인입니다. 심장으로 들어가는 혈액공급 장애로 생기는 허혈성 심질환(협심증, 심근경색 등)이나 심장의 기능저하 상태인 심부전, 그리고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등의 뇌졸중 같은 뇌혈관 질환에는 고혈압이 주요 위험요인이 되고 특히 뇌졸중과 관련성이 높으니 한국에서는…health.kdca.go.kr을 예방할 수 있다면 가장 좋지만 항상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고혈압이 140을 넘거나 최저혈압이 90을 넘으면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건강 궁금하신 여러분, 오늘 하신 포스팅 내용을 참고하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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