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렌트카 – 빌리카 SUV 3박 4일 후기 + 카시트

제주도 좋아하세요? 저는 너무 좋아요! 어렸을 때, 중학생 때 처음 가보고 제주도에 매력에 빠져서 한때는 제주도에서 살 방법이 없을까 하고 열심히 검색해서 찾아본 한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아이 낳고 나서는 제주도에 갈 일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자주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태교 여행에서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추억의 여행을 떠나 그렇게 다녔던 것 같아요. 그렇게 #제주도 여행을 갈 때마다 고민하는 것 중 하나는 렌터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주도 렌터카를 빌릴 때 여러분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예전에는 가격이었지만 지금은 #연년생도 있으니 단순히 가격만 계산할 수는 없었어요! 그래서 이번 렌트카는 열심히 알아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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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비리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문로 62

제주도의 공공 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많죠? 나도 너무 대중 교통 기관이 좋아하는 한명입니다만…그러나 아이가 생기고 공공 교통 기관을 쉽게 이용하기가 힘들어요. 게다가 아이가 어릴수록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더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체를 알아봤습니다. 네이버에서 각 쇼핑 회사의 렌터카를 알아보았지만 비슷하게 보이고, 자기 보험에 들어 보면 비용도 비슷한 곳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회사 차장에게 권유 받았다. 빌리 카에서 빌리기로 했습니다. #제주 빌리 카의 이름에서 임대의 느낌 많고!!

#제주공항은 꼭 포토존이니 사진 찍어주세요! 제주공항을 이렇게 잘할 줄 몰랐어요. 남편이 짐을 찾으러 가면서 저는 두 아기 담당이 돼서 얘네랑 놀아주려고 했는데 이렇게 예쁜 포토존을 찾았어요. 아, 정말 너무 예뻐서 여기서 사진 백장은 찍은 것 같아요. 배가 조금 고픈 타조 아이가 비협조적이긴 했지만 남는 건 사진이라고 하니까 열정의 포토가 되고 엄마는 계속 사진을 찍어줘요. 다음에 언제 올지 모르니까 이런 생각도 있었는데… 조만간 다시 갈 것 같아요! 제주도병 걸렸어요! 제주도 한 달 살기가 너무 하고 싶은 혼자예요.

돌하르방도 코루나 때문에 마스크를 썼어요. 눈물 눈물 눈물 눈물 정말 마스크 없는 일상은 언제 돌아올지 아쉬움이 크지만… 그 일상이 빨리 오려면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열심히 일상에서 더욱 코로나 방역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생각하면서 제주도 여행 내내 마스크를 여러 장 가져갔고 마스크는 식당에서 밥 먹을 때 빼고는 거의 다 썼을 것 같아요. 그래도 너무 잘 따라주고 함께해준 나의 보물들, 엄마가 격렬하게 사랑한다. 우리 애들아~!

남편이 짐을 찾고 제주공항으로 나가서 렌트카를 찾으러 갑니다. 라떼는요~ 하고 옛날이야기를 해보니까! 우리가 첫 아이를 낳기 전에 태교 여행을 오기 전까지는 바로 공항 주차장에서 렌터카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재작년 방문 때부터는 이렇게 셔틀을 타고 이동하기로 바뀌었거든요! 교통체증이 적은 점에서 저는 이렇게 변경되어서 다행이에요. 차를 찾으러 갈 때는 물론 반납할 때도 셔틀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빌리카로 계약을 했더니 바로 카카오톡으로 전날에도 그리고 당일에도 메시지를 통해 차를 찾기 쉽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차를 빌리는 것도 역시 비대면어요! 코로나의 탓인지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인지 모르지만, 바로 차의 위치를 안내하는 메시지가 와서 셔틀 버스를 내리고 바로 차를 타러 가면 됩니다. 우리의 경우는 출발하기까지 시간이 걸렸었는데!바로 차일드 시트의 때문이었어요. #빌리 카시트 서비스는 딱히 없습니다!그래서#제주도의 카시트 렌트를 살펴보니, 빌리 카 위에 상주하는 회사가 있다고 해서 빌렸는데… 그렇긴. 조금 일찍 도착한 탓인지 카시트는 설치되지 않아 연락한 결과 곧 내려와서 설치는 하셨어요. 약 10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차일드 시트가 설치되지 않는 것은 좀 서운했어요. 그것에 베이비 시트도 너무 많이 대여한 탓인지 너무 낡아 놀랐습니다. 차일드 시트의 렌트가 처음이 없었습니다만, 과거 다른 사설 업체와 비교되는 점에서는 아쉬움이 남는 것은 사실이었습니다.3박 4일 동안 우리의 발이 되어준 빌리카 렌터카입니다. 아이들이 있다 보니까 우리는 SUV를 빌렸어요! 저희 차도 SUV라서 초보자인 저도 부담없이 비슷한 기종을 빌렸는데;;;;;;;;;;;;;; 후방카메라가 없어서 운전 한번도 못했어요! 후방카메라가 없으면 운전을 전혀 할 수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좋은 제주도에서 운전할 수 없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자동차의 경우는 나갈 때 휘발유 체크와 면허증 체크 정도만 합니다. 자차보험을 들어서 그런지 상처가 나거나 하는 점은 따로 확인하지 않았거든요! 옛날에는 정말 사무실에 들어가서 계약서를 다시 쓰곤 했는데 빨리 차를 인수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빌리카 반납 방법 & 공항으로 돌아가는 길반납의 경우도 비대면으로 되어 있어서 다행입니다! 휘발유를 가득 채우고 돌아와서 반납 장소에 차를 세우고 가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따로 확인할건 없고 제시간에 들어올걸 그랬어요. 또 눈앞에 사진처럼 셔틀버스를 탈 수 있는 곳이 있어서 5분 정도 기다렸다가 제주공항으로 돌아온 것으로 기억됩니다. 또 제주도에서 렌터카를 빌린다면?! 아마 다시 한번 빌리카를 이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내 돈의 내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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